이 글은 한치의 틀림이 없다는 것에 맹세합니다.
또한 저는 어떠한 정치적 성향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직 사실 그대로 말하려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술을 먹고 쓰는 거라, 맞춤법 이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쓰겠습니다.
지금 나로호는 50억 짜리 깡통입니다.
그럼 원래 나로호는 얼마짜리여야 하나요? 150억짜리입니다.
150억x2 두 번을 실패 함으로써 나로호쪽 예산을 바닥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로호에 실려 있는 건 그냥 더미일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인공위성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니멈의 통신 장비만 갖추어진 상태입니다.
원래 나로호가 사각형에서 육각형으로 바꼈습니다. 무게만 똑같고 안은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실을 숨기고 위해
육각형으로 바꿧고 무게를 더 늘려서 100kg을 유지했습니다. 100kg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150억 위성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것도 쇼였습니다.
지금 현재 미국의 군사 위성이 하루에 14번 지구를 돌면서 전 세계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할까요? 그렇게 하려면 최소한 1톤이 필요합니다. 100kg 짜리로는 아무 역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럼 저 1톤 짜리 군사위성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만약에 북한이 심각한 상황을 일으킨다면 지금 바로 미국은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고도 100km를 살짝 넘어가는데 수명은 겨우 3개월입니다.
그렇다면 왜 최소한 1ton이 넘어가야 최소한의 위성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일단 우리가 위성을 쏘아 올린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때 엄청난 +-7g(위 아래)의 엄청난 진동이 발생합니다. 12k hz까지 진동이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성에 내부에 있는 모든 회로는 이 진동을 견뎌야합니다.
모든 전자장비,커넥터,큐빈...
이 모든 장비가 다 견뎌줘야합니다.
따라서 인공위성은 돌덩이처럼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1ton은 돼야 쓸만한 위성이 되는겁니다.
이제 다른 숨겨진 진실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두서 없이 쓴 내용의 주제는 '나로호는 깡통이다' 였습니다.
지금 만들어진 나라호는 발사를 해봤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단지 정치적인 쇼입니다.
또 하나의 숨겨진 진실입니다.
RD-151, RD-191 이건 러시아 쪽에서 만들어진 로켓의 엔진을 말합니다.
RD-151, RD-191 뒤에 있는 숫자는 추력을 의미합니다. 각각 151톤,191톤을 의미합니다.
현재 나로호를 151톤 짜리로 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나로호를 위해 항공우주 측에서 따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러시아가 자기들 앙가라 로켓을 실험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일단 발사하면 올라가서 200km에서 1단이 정지합니다. 그리고 그 카이네틱 에너지로 그냥 300km까지 올라갑니다.
따라서 여기에 연료를 다 채워 넣지 않습니다. 왜냐면 1톤짜리를 그대로 다이렉트로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우리가 필요한건 150톤도 필요 없습니다. 130톤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런 일이 왜 이렇게 일어났을까요?
정부는 2005년도에 시작해서 2007년도에 로켓 1단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나라가 있냐고 찾아다녔습니다.
그 당시 과기부 국장 장관이 노 정권의 연장을 돕기 위해서 불꽃 놀이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래서 로켓 and 이소연 쇼가 나온 것입니다. 사실 어떤 나라도 2년 안에 그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러시아 쪽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안한 5000억이라는 돈을 보고 후다닥 해버린 것일 뿐입니다.
이때 러시아의 속셈은 '아! 한국 돈으로 우리나라꺼 개발하면 되겠다' 였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애들이 여기에 혹했습니다.
결국 2차례 실패하고, 2012년이 돼서 왜 이런 얘기를 못하고 있는 것 일까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성향이 똑같습니다. 지금 현 정부도 이걸 가지고 쇼를 하고 싶어할 뿐입니다..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어쨌든, 왜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현재 항공우주 관련 고위층들은, 열심히 from 10 to 5 를 하고 있습니다.
10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며, 대낮에도 엉뚱한 곳을 다니고 그냥 끄적끄적 놀고만 있습니다.
이게 바로 항 연구원의 일상적인 생활입니다. 이런 생활을 하는데.. 무슨 연구 개발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웃 쏘씽 마인드에 젖어 있는 실상입니다. 자기네들은 막상 하는게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른 업체에 맡깁니다.
이런 정신을 가지고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한게 없습니다. 다 아웃 쏘씽을 한 것일 뿐입니다.
이소연에 관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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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에는 16개의 모즐이 있습니다. 이소연은 이 중에 러시안 모즐에 일주일 지내다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우주인은 16개의 모즐에 모두 머뭅니다. 그럼 이소연은 왜 하나에 모즐에만 있었습니까?
그건 이소연이 우주인이 아니라, 단지 관광객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주인은 이 것을 다 관람할 수 있고 실험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원래 우리 나라는 iss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1998년 우리나라는 미국에 'no'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하고 거리를 두려는 정치적인 성향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2002년도부터 국비 장학생에서 미국은 제외 됐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