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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ground)라고 있잖아요?? 그 접지표시가 된곳이 0볼트 기준점이 된다고 하는데, 전위차라는 개념이 두 지점사이의 포텐셜 차이라는 상대적 개념이기 때문에 각 지점의 전위를 절대적수치로 나타내기 위해서 접지점을 0으로 규정해놓은건가요? 좌표평면에 원점이 있듯이요..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거 맞나요?
이게 맞다면 회로도를 그리는 사람이 임의로 접지점을 정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접지점 위치에 따라 전류흐름 또는 전압이 바뀌나요?
그리고 접지표시가 여러개가 있고 회로가 끊어져있는 회로도가 있던데 이건 접지표시된곳끼리 다 이어져있는 회로라고 보면 된다더라구요.
그러면 그냥 처음부터 회로를 다 이어놓으면되지 왜 끊어놔서 전류 안흐르는것처럼 훼이크 주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실제 접지란거는 회로 선 일부를 따와서 땅속에다가 접지봉을 박아서 과전류가 땅속으로 흡수되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접지랑 아까 위해서 말한 0볼트 기준점 잡는 접지랑 같은건가요 다른건가요?? 다른거라면 동음이의어인가요?? 그럼 회로도를 보고 실제 회로를 구성할때 접지표시된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는거죠?? 그냥 기준점일 뿐이니깐 실제로는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질문 내용이 잘 정리가 안되는데 정리하자면...
1. 회로도에서 접지표시가 뭘 의미하는지?
2. 회로도에서 접지 위치가 달라지면 전류흐름도 바뀌는지?
3. 접지점이 여러개있는 회로에서는 왜 접지점들이 다 이어져 있다고 보는건지?
4. 땅에 접지봉 박아서 과전류 막는 접지랑 회로도에서 접지표시랑 다른건지?
5. 회로도를 보고 실제 회로를 구성할때 접지표시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렇네요.. 제가 전기전자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서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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