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24 저는 22살
 ㅠㅠㅠㅠㅠ 내가 철이 없는건가요 ㅠㅠㅠㅠ
남자친구를 만나기전 알던 남자애랑
관계를 가진적이 있어요 ㅠㅠ 그땐 그남자가 절 좋아하는줄 알고.. 저도 좋앗기 때문에 .. 지굼
이렇게 남자친구가 좋아하고 사랑하게될쥴 몰랏어요 ㅠㅠ
오빠가 사귀기 전부터 정리할 남자 있으면 빨리 정리하라고 바람피울거면 제대로 하고 그렇지도 못하면 정ㄹ하라고요 ㅠㅠㅠ 남자친구 만나고 나서 그 알던 남자애를 딱 한번 만난건 사실이에요 근ㄷ 정말 아무일도 없엇고 카페가서
커피만 마시고 나왓어요 그러고 헤어지고...
근데 제가 오빠한테 길가다가 우연히 만났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렇게 이야기하고  오빠도 알겟다 하고 그 이후론
정말 가끔씩 연락만 했지 만나지도 않앗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전 임신을 하게되었고 양쪽 부모님반대하게 아가를 지웟고.. 오빠도 미안하다고 지켜주겠다고 내가 짊어지고 살겠다고 하드라고요 그 이후에
저ㅇ말 오빠가 더 잘해줫어요 전보다 훨씬연락도 잘해주고
트ㅁ만나면 전화해주고 데이트하고 관계갖는일이 전보다 적었지만 난 행복했어요 ㅠㅠㅠ 그러던 중 오빠가 제가 알고 있던 남자애 존재를 알게된거에요.. 정말 그 이후 한번 만나고 안만났는데.. 모든것을 알게되었어요 오빠가..
제 입이 방정이였고 내 습관들 때문에 오빠가.. 과거들 내 남자친구였던 사진들 관계까지 간사람들 .. 전부다요..
그만 만나자고 하는거예요 몇일동안 연락 없더니..
전 정말 지금 오빠를 머무너무 사랑해요 정말 어떤존재보다도 지금의 오빠가 없으면 나 죽을 것 같ㅇ 내가 해왓던 행동들에대해서 정말 너무 후회되요..
그렇ㄱ 울며울며 겨우 잡고 오빠도 알겟다고 하고 지금 이 이후로 이전에 네가 알던 나 잊어버리라고 하더군요 ㅠㅠ
그말이 무슨 서린지 몰랏어요 .. 그냥 그냥 다 알겟다고 했어요 제 곁에 있겠다고 하니깐.. 근데 맨날 만나는거 보면
정말 섹스만하고 모텔에서 영화 좀 보다가 또 섹스하고
자고 담날 아침이면.. 각자 집으로 가고.. 지금 다섯번이나 만낫는데 다섯번 다 똑같아요 .. 남자친구한테 어떤사이냐고 우리 대체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남자친하는말이
그 전에 너에게 행동하던 나 잊어버리라고 했을텐데 ?
난 그 무거운 짐들 다 안고가기엔 너무 충격적이라고
너한테 다시 돌아가는것도 무섭고 너가 그런아이라는 것도
난 두렵다고 지금 난 이대로 너하고 섹스만하고 지내고 싶은거니깐 그게 싫은거면 관두자는거에요..
저 어떻게해요 ㅠㅠㅠ 다 제 잘못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