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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호선를 경기 북부로 연장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의정부 민락동을 거쳐 양주옥정
혹은 의정부를 거쳐 포천시내까지
그것도 모잘라서 강원도 철원까지 연장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대로 인천 청라에서도 7호선 연장을 하자는 계획이 있다.
만약 저 계획들이 모두 실현된다면.. 인천-부천-서울-포천-철원에 이르는
엄첨난 길이의 노선이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13. 의정부경전철은 쌩뚱맞게도 '인천교통공사'가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더욱 쌩뚱맞는 것은 '부산,김해경전철'은 '서울메트로'가 맡고 있다.
14. 먼 옛날에 수원에서 신갈, 용인, 이천, 여주를 잇는 협궤열차 선로가 있었다.
이 노선은 1972년에 폐선되었고 지금 그 당시의 흔적을 찾기란 어렵다.
15. 처음 5호선 계획노선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다.
서울 답십리를 출발해서 신설동을 거쳐 1호선과 같이 노선을 사용하는 식이였다고 한다
16. 서울메트로 및 코레일 소속 전동차의 안내방송은
짱구 엄마 성우를 담당하셨던 강희선씨가 맡고 있다.
17. 용인경전철은 원래 2010년에 개통할 예정이였다.
하지만 개통하기 몇 주전, 갑자기 수익성 적자문제로 인해 개통이 연기되었다.
그리고 지금 해에 와서야 개통이 되었다.
18. 중앙선도 급행열차가 존재한다.
다만 하루에 두 번 밖에 운행하지 않는다.
19-1. 원래1호선과 2호선은 신도림역이 아닌 '영등포역'에서 만날 계획이였다.
하지만 기술상의 문제로 신도림역으로 만나게 되었다.
만약 본 계획대로 갔었다면 영등포역은 단순 지옥으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19-2. 그리고 다시 검색해보니 5호선도 영등포역과 환승할 예정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영등포역사가 민자역사를 지으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되고
5호선 계획이 이미 확정이 나 버린 바람에 지금의 '신길역'이 탄생하게 되었다.
20. 2호선 한양대역은 반지하, 반지상 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전철역이다.
21. 3호선 원당역은 원래 최초계획에 없던 역이었다.
노원역 개통당시 역 주변은 허허벌판이였다.
개통 당시 설마 노원역이 막장환승역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후에 5호선은 천호대교쪽으로 빠지게 되고 대신에 8호선이 들어왔다.
원래는 2,8호선이 서로 가로지르는 '+'형식으로 환승할 예정이였지만
잠실역 일대가 하중도를 매립한 연약 지반이였기에
여러 문제로 인하여 지금의 잠실역이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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