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사건 요약.
free-dos 제품 구매 후 윈도우 설치 후 사용 중 블루스크린 발생 ( 구매 6일이전에 발생 )
A/S 센터로 입고하여 센터에서 테스트 시 불량 검출 안됨.
불량 원인 파악 안됨.
안내했으나 정확하지 않고 아마 소비자가 원인 파악안되는게 말이 안된다며 노트북 수령을 거부한듯.
결국 소비자보호원에 진정 접수로 환불 진행...
고객 대응에서 서비스쪽에서 근무하면서 예상대는 바로는 오류검출 안되니 환불 불가하다 안내가 되었는데
말이 안통하고 소비자보호원과 이야기 후 환불하겠다고 기기 수령 거부하여 한성에서는 회원과 통화를 안하려 한 듯 함.
결국 컴퓨터 잘 아는 사람 사람들이 블루스크린을 보고 아댑터 또는 OS 핫픽스로 수정이 가능한 증상이라는 것을 파악함.
대형 사이트 이슈화로 환불을 받았고.. 자기는 옳았다는 글을 적음.
고로 위 사람이 이용했던 기기는 공장 리박싱으로 재판매 될 것임 ( 불량이 아니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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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걸까요?
FREE DOS의 운영체제 설치 시 미숙 및 OS오류로 인한 핫픽스 미설치나 ... 노트북이 아닌 어댑터의 불량일 경우에도
고객이 요구하면 무조건 환불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른 사람은 리박싱 된 다른 사람의 손을 탔던 기계를 사는 건데... (기기의 불량이 아니므로)
왜 환불이 당연하다는 리플을 달고 반박글을 달면은 왜 한성 알바라는 이야기를 계속 할까요?
FREE DOS 제품을 구매하면 본인이 운영체제 설치 미숙 및 업데이트 OS의 버그는 본인이 책임져야 하지 않나요?
컴게분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물론 한성의 A/S 마인드는 좋지 않죠... 고객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전화통화도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말을 했으니...
A/S 마인드가 안좋으면 그럼 기기 불량이 아니더라도 환불을 받아야하는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