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매력이란 짱 쎄고 다 씹어먹는게 아니라

희소성이 있고, 일반적인 평가가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이며, 손가락에 의해 크게 좌지우지 되는 캐릭을 뜻함

1. 탑 -> 우콩 -> 진짜 애매하다. 라인 강캐쪽인거 같기는 한테 뭔가 카운터도 많고, 궁극이 좋아서 한타때 쓸만하기는 한데

                         라인전에서 올라프한테 막 머리통 쪼개지고, 근데 잘하는 사람들은 또 잘한다.

             트런들 -> 멸종 of 멸종.  스킬도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듯, 근데 랭겜을 트런들로만 해서 플레기 찍은 사람도 있다.

                            요즘 무상성이라고 불리우는 신지드의 카운터가 될 수 있는 챔프,

                             뭔가 라인전에서 질거 같은데 어찌어찌 하다보면 상대가 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야말로 매력 덩어리

2. 미드 ->  카시 -> 손가락에 따라 딜량이 차이나는 챔프

                 빅토르 -> e의 적중률에 따라 고인이냐 사기냐가 결정난다.

아 귀찬아 아래부턴 대충 써야지

3. 정글 ->  리신 -> 손타기로 유명하지만 희소성이 떨어지기는 하다.

                판테온 -> 시즌 3에도 판테 정글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남자의 갱킹!! 가고싶은대로 가서 갱하고 싶은데로 한다!!

                               다만 2레벨에 레드를 먹다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할것

4. 원딜 -> 드레이븐 -> 가장 스타일리쉬하면서 손가락 많이타는 원딜

5. 서폿 -> 서폿은 뉴메타도 많고, 연습할 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캐릭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챔프가 매력있다.

                뉴메타를 찾기보다는 가장 자신과 잘 맞는 캐릭을 찾는게 좋을것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