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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4639
    작성자 : 버틀런드
    추천 : 5
    조회수 : 1183
    IP : 125.135.***.11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8/04 19:08:41
    http://todayhumor.com/?religion_14639 모바일
    방주가 비유가 아니라는 놈은 봐라
     

    님은 방주가 비유가 아니라고 하셨죠?
    우선, 님이 말한 그 시대를 뭘 아냐고 묻는데, 고작 BC일 뿐입니다.
    몇만년도 아니고, 그 시대에 인간이 살았다면 지금과 기후의 변화는 있어도 대기 성분의 변화는 없어야 합니다.
    왜그런지는 설명 안해줘도 아실테고, 자, 본격적으로 계산을 해보죠.
     

    [창 7: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창 7: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라고 나와 있군요.
    여기서 규빗은 45cm이니, 15 규빗은 6.75 미터 정도 되겠군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보다 무려 6.75미터나 더 높군요.
    ㅇㅅㅇ
    계속 계산해 봅시다

    [창 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여기서 궁창이 있기 때문에 전 지구를 덮는 대홍수가 일어날수 있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창조 좀비들이요.
    궁창이 없으면 전지구적 대홍수는 불가능 하니까요.
     
    ĸ%C3%~1.PNG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가 아니라 애콰도르의 침보라소 산입니다.
    해수면에서부터 따져야죠
    침보라소 산은 지구 중심에서부터의 높이가 6,384.4km로 에베레스트보다 2.15km 더 높다고 알려져 있지요.
    궁창이 대기와 같은 구형일 때, 궁창위의 물은 지구중심에서 6,384.4km이상이라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에... 또 창세기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창 2: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일단 지구에 있는 모든 물을 적용하여 계산하기 전에 '지면을 적실만큼의 안개의 양'을 구해야 합니다.
    지면을 적시는 결로현상이 일어날 정도의 습도라면 상대습도 100%겠구요.
    상온에서의 포화수증기량은 17.291 g/m3 입니다.
    높이는 알고있으니 밑넓이를 구해야겠죠?
    계산이 귀찮아서 나사에 들어가 봅니다.
    NASA, http://solarsystem.nasa.gov/planets/profile.cfm?Object=Earth
    510,065,284.702 km2라고 하네요.
    출처에서 지구의 평균 반지름이 6,371 km 라는 것도 알아내었습니다.
    계산을 해볼까요?

    일단 길이의 단위를 미터와 킬로그램으로 환산해봅시다.
    ○ 지구의 겉면적 :  5.10065285×1014 m2
    ○ 지구의 평균 반지름 : 6,371,000 m
    ○ 적셔야 하는 지면의 최고높이 : 6,384,400 m
    ○ 상온에서의 포화수증기량 : 0.017291 kg/m3
    ○ 대기 포화수증기층의 높이 :  6,384,400 m - 6,371,000 m = 13,400 m
    ○ 포화수증기층의 부피 : 5.10065285×1014 m2  × 13,400 m = 6.834874819×1018 m3
    ○ 수증기층 내부의 물의 양 :  6.834874819×1018 m3 × 0.017291 kg/m3 = 1.1818182049533 ×1017 kg
     
    물의 양이 좀 많네요... 1뒤에 017개나 붙는 숫자에요.
    그렇다면, 이제 유엔에서 지구에 물이 얼마나 있는지를 찾아봅시다.
    UN자료에 의하면, 지구상의 물은 1,369,000,000 km3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물의 부피를 무게로 환산해봅시다.
    보통 물은 1리터에 1킬로그램이라고 하지요.
    그렇게 되면, 1.369×1021 kg 가 됩니다.
    지금까지 해서 남은 물은
    1.369×1021 kg - 1.1818182049533 ×1017 kg = 1.3688818181795×1021 kg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기위한 물의 두께
    
    자외선의 진동수는 보통 1015 Hz (300 nm) 라고 합니다. 
    ( http://www.vaughns-1-pagers.com/science/uv-spectrum.htm )
    그리고 다음의 계산을 하기위해 유전상수를 찾아봤습니다.
    수증기의 경우에는 1.00785 로군요
    수증기의 전도도는 0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투자율은  0.999991이지요.
    
    이제 수식을 써봅시다, 써볼 수식은 침투 깊이에 대한 수식으로써 아래의 수식은 낮은 전도도를 가정한 근사식입니다
    침투 깊이는 어떤 주파수의 전자기파가 매직을 너증도 까지 통과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방법이죠?
    친투깊이에서 전자기파는 약 36.8% 정도 (1/e)로 줄어들게 되겠죠
     
    1.png
     
    수식이여
     
    이 식에서 허수만 필요하죠? 계산을 해보면.
    2.png
    0에 가깝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 대충 소수점 열자리 수로 나타탰습니다
    이 허수부분의 계산으로 끝난게 아니고 역수를 취해야 하죠
     
     
    3.png
    이상하네요
    이대로라면 전도도가 0에 가까울수록 침투 거리가 늘어나네요
    그렇다면 고단파 애너지를 막을수 없다는 얘기고
    결국 0.0000001%의 비율로 오존층의 일을 대신 해주는 궁창은 필요가 없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을 모두 궁창위로 올려 봅시다.
     
    물이 모두 궁창위로 갔을때
     
     
    많이 두꺼우면 자외선을 막을 가능성이라도 생기지 않을까요?
     그럼 이 위에서 구했던 수치를 이용해 물층의 두께를 구해봅시다.
    남은 물을 다시 부피로 돌리면, 1.3688818181795×1019 m3가 됩니다.
    그리고 구의 부피 수식을 이용해 계산하면
    4.png
     
    뭐, 택도 없네요
     
    지구의 모든 물을 끌어모아도 자외선은 못 막아요 ㅉㅉ
     
    자, 그럼 이번엔 물의 반사율을 따져보죠
    물의 반사율은 10% 미만이니 수증기는 그것보다 낮겠죠?
     
     
     
    온실효과
     
    ㅇㅇ 수증기 온실기체 맞음 ㅇㅅㅇ
     
    계산해봄
     
    적외선을 많이 흡수하니 대기의 온도가 높아지곘지?
     
    5.png
     
     
     
    이 표의 세로축은 1의 세기를 가진 빛이 통과후 나오는 빛의 세기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자외선은 떨어질 생각을 안하죠.
    반면 적외선은 굉장히 빠르게 줄어듭니다. 흡수량이 많다는 이야기지요.
    태양에서 오는 적외선복사는 초당 527W/m2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olar_radiation)
    위의 짙은안개를 계산할 때 사용했던 포화수증기량 17.291 g/m3 을 보면
    1m3의 상자 안에 1.7291 × 10-5 m3의 물이 있습니다
    상자안에 물이 구형으로 뭉쳐있다고 했을 때, 0.032083m의 반경을 가집니다.
    즉 미터당 저만큼 물을 통과하는 것이지요
     
     
    그 상태에서 13,400m의 수증기 층을 통과할때
     
    6.png
     
     
    소숫점이 92자리니 빠져나오는 빛이 없다고 보면 되겠네요
    초당 527W/m2 를 그대로 칼로리로 변환해 보면
     
    527*60*(60wh)= 1.63239006*10의 구승 칼로리네요
     
    칼로리는 물 1그램을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양이죠?
    수증기의 비열은 0.441이고요
     
    투과광의 세기를 구하고 흡수한 열량으로 전환해서 온도 상승량을 구합니다.
    실제로는 온도 구간마다 온도 상승량이 다르지만, 비교를 위한 수치이기 때문에 큰 상관은 ㄴㄴ
     
     
     
    7.png
    엄훠나, 대류권을 날려먹는 수준이네
     
    온실 효과를 계싼하기 위해서 평균열량을 반으로 나눈 277W가 12시간, 0w가 12시간 작용한다고 해보죠
    이떄 온도가 남는다면, 하루동안 지구 온도가 얼마나 상승할지 알수 있겠죠
     
     
     
     
     
     
    8.png
     
    해가 비칠떄의 평균을 이용해서 올라갈 온도의 양을 계산해봄
    이 수치로는 오르지 않는군
     
     
     
     
     
    9.png
     
    자, 그렇다면 이것이 식으려면 냉각재가 있어야 겠죠?
    온도가 낮을 두번째 층의 온도를 봅니다
     
    이제 12시간을 냉각해 보죠
     
     
     
     
    0.png
     
     
    지구가 하루가 지날때 마다  191770231368.31702 도씩 올라간다는 소리네요
     
    따뜻해서 좋으시겠습니다.
     
     
     
    출저:http://blog.naver.com/a_lord
     
     
    버틀런드의 꼬릿말입니다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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