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에 원서를 내야 해서 이렇게 늦게까지 썼는데요...말이 안이어 지고 이상한 부분이 많아요..

손 대기에는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마음에 안드시거나 이상한 부분, 자제해야 하는 부분을 지적 해 주세요^^;

*아 그리구요...특별한 소질과 재능을 써야하는데 어떤걸 써야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데 도와주세요

1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과 축복 속에 성장하였습니다.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하였으며 리더쉽이 있었기에 초등학교때 학급임원은 빠지지 않고 다 맡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중국으로 유학을 갔고 현지인 초등학교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이국 문화와 사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꼭 유학생활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세계적인 안목도 키워나갔습니다. 제가 귀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한국에서 가장 한국적이며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에 반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귀교를 졸업하고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했음을 저는 많은 이들에게 들어왔습니다. 아울러 귀교에 재학중인 저의 오빠가 학교를 자랑하는 것을 들으면 정말 안가면 학교에게나 저에게 손해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지원을 합니다. 저의 장래 목표는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달란트를 받았다 생각하지만 아직 어디에 활용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목회자나 선교사만이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기에 제게 주어진 모든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내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앞서 말했지만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유학을 갔습니다. 현지에서도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유학생활을 할 때 ‘내가 한국의 대표다‘  라는 생각을 하며 열의를 가지고 학급일에 참여 했으며 중학교 1학년2학기때 한국의 중학교로 와 중학교 3학년 현재 학급의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