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안녕하세요. 엔하위키와 EqD에 서식하다 넘어온 Farrier입니다.
한동안 번역을 안하다가 요번에 시간이 약간 나서 다시 건드려볼까 해요.
아래 목록은 읽고서 감명을 받은 단편 팬픽입니다.
하나씩 번역을 할 때마다 목록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원하시는 작품이 있으면 아래에서 골라 댓글로 달아주세요.
문제: 아래에서 설정이 정면 충돌하는 팬픽 2개는 무엇일까요?
=> AbsoluteAnonymous - A Writer's Lament
=> Blueshift - Nineteen Neighty-Four
=> CEOKasen and Chessie - Celestia and Luna Eat a Hot Pepper
=> Chromosome - White Box (FiM 팬픽 중에서 예술적인 감각 따지면 최고봉인 작품입니다.)
=> Cold in Gardez - The Glass Blower, The Carnivore's Prayer
=> Conner Cogwork - Ah Ain't Got no Ack-cent! (제가 팬픽을 읽게 된 계기를 마련한 작품입니다.)
=> DeadParrot222 - Tiny Wings
=> The Descendant - A Cup of Joe, The Talk, On Pins and Needles, Shine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 GhostOfHeraclitus - Twilight Sparkle Makes a Cup of Tea
=> Kobalstromo - Finding Your Voice
=> Kwakerjack - Petriculture
=> Mindblower - Gold Star
=> PhantomFox - Sunny Skies All Day Long
=> PotatoJoe - Year of the Dragon
=> RazedRainbow - The Mill
=> Shortskirtsandexplosions - Nopony Needs to Know, Last Tears in Tartarus, Tinnitus
=> Skywriter - Princess Celestia Hates Tea
=> Storm Clouds - Days like these
=> Tayman - Fine Tuning
=> Tchernobog - Mood Wings
=> Thanqol - Yours Truly (이 작품에 대한 제 감상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 xTSGx - Statistics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