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르다. 가령 "거지에겐 돈을 주어야 한다"
"주지 말아야 한다" 라고 하는데
어느쪽이 그르다 할수는 없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남들이 세워놓은 정의를 따라야 옳은걸까?
나만의 정의를 고집하며 살아가야 할까?

추억 : 추억이란 한때를 회상해보고 살짝 미소 지을수 있다면 좋은것이다.
하지만 너무 얽매여서 살지는 말자.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와 비교하자면 별 가치도 없는 것이다.


사랑 : 사랑에 대한 헛소리는 너무 많다.
참 대단한 관심사다.


사람 : 사람은 골고루 사귀어야 한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능력은
그 누구와도 친분을 가질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사실 이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살다보면 이놈저놈 아웅다우 할수도 있고
정말 진정한 친구라는 녀석을 만날수도있는것이다.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외쳐보자.
아햏햏

개 : 친구가 될수는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동물일 뿐이다.

전쟁 : 우리에게 평화를.

악플러 : 어린 친구들은 나이 먹으면 후회하고 네티켓 철철 넘치는
행동을 할거라 믿는다.
단지 나이먹었으면서도 찌질거리는 분들이 문제이다.
타인에게 상처주고..자신도 상처를 받게되고..
대체 무엇을 얻으려 함인가?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게 그렇게 즐거운 일인가?
아니면 자신은 쓰레기다라는걸 방송하는건가?
제발 나이값을 하고 살자.

아이 :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버릇이 없을땐, 말로 달래다가
답이 없다 싶으면 매를 들줄도 알아야 한다.
아이를 때리는건 비인간적인 처사라 하지만.
인간이 동물과 다른게 뭐지?

동물사랑 : 진정한 동물 사랑은 그들을 우리안에 가두고 좋은 음식과
어거지로 옷을 입히는것이 아니라, 자연속에서 그들의
방식대로 살게 해주는것이다.

짤방 : 도를 넘는 짤방은 조용히 꺼져주시면 감사.

자살 : 사람이 우울해지고, 나약하기까지 하면 시도는 해보려 하는 것이다.
자살 할려면 주위 사람들 가슴에 못을 안박는 다는 조건하에 해라.
당신 하나 죽는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지만
당신을 알거나 사랑하는 주변사람들은 평생 가슴 한구석이
비어버린다.

아햏햏 : 난 아햏햏 문화의 부활을 원한다.

성 : 쾌락을 위한 성은 문란함의 지름길이다.
엔조이한 삶? 무슨, 엿이나 먹으라 그래라.
발정난 돼지마냥 사는것들은 제발 꺼져라.

페이트 : 개인적으로 상당히 싫어한다.
억지로 끼워넣은 H씬.
장사할려고 넣었다지만
말도 안된다.
스토리를 쓰는 작가가
자신의 작품 그대로는
팔리지도 않는단 말인가?
아니면 등장인물들의 H씬을
위한 게임인가?

군대 : 이놈의 나라는 나한테 무엇을 해줬을까?
만약 전쟁이 난다면,
난 윗대가리들 자리유지를 위해 싸우기 보단
가족과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

총기합법화 :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우리들에게 절대로 생겨선 안될법안.

통신회사 : 바가지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