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반겨주는 사람이 없나...쩝
어쨋든~
오늘 의! 유머 눈팅 하다가 할것없나~ 하다가-_ -...
이것저것 하다가...뭐 그럭저럭 하다가....
찾은 자게에 재미있는글이나 ~ 그냥 읽는겄도 재밌어서- _-;;
저도 끼워주면 안될까 싶어서 왔습니다~......;;
안되나요?~ㅋㅋ;
밑에 제 꼬릿말은 - _- 공공의적 보고 감동먹어서 훗-_ -...
(사람 죽이는거에 감동먹다니 참 <-뭐같죠??;;ㅋ)
제가 유머 실력은 없어서쩝-_ -;;
태클거는거라면 자신있는데 -_ -ㅋ............
(자랑이냐??-_ -)
그럼 이만
슈융 =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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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라,
형이돈이 없다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고 그래서 패고,
어떤새끼들은 얼굴이 기분나빠.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애들이 사열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다.
지금 형이 피곤하거든?
좋은 기회잖아,
그러니깐 조용히 찌그러져 잇어라.
나는 경찰이다.
대한민국 경찰은 모든 국민의 평안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존나게 영애로운 책임을 지고있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 깔린 15만명의 경찰은
두당 300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경찰생활은 모자라는 물로 불을 끄는 것과 같다.
물을 길어올때 쯤이면 불은 언제나 그대로 다시 붙어 있는 거다.
탐문하고 예방하며 눈만 뜨면 깡패,
양아치 좇만한 새끼들을 잡아쳐 넣지만,
그래도 사건들은 꺼지지 않는 불처럼 지겹게 반복된다.
잦은 위험속에 두려움을 느낄 새도 없이
경찰들은 날마다 훈장처럼 상처와 흉터만 늘어간다.
경찰이 된지 올해로 12년이나 됐다.
그런데 경찰은 니미 하나도 달라진게 없다.
여전히 박봉이고 여전히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누라한테는 좋은남편, 애새끼들한테는 좋은아빠소리 한번 못들어 보고
그들은 오늘도 길바닥아니면 경찰서에서 밤을 지샌다.
나라와 겨례에 충성하고,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유지하고,
시민에 봉사하고,
그런것들이 죽거나 병신이 되지 않는한 경찰이라면
누구나 해야할 일들이다.
나도 그들과 같다. 나도 경찰이란 말이다.
그러나, 나는 아무일도 하지 않는다.
" 형님은 새끼야! 형사님이라 불러 ! "
" 너희같은 씨발놈들을 네글자로 뭐라그러는지 알어?
공공의 적 이 씨발놈들아 ! "
아래는 설경구님 사진들-_ -v
불꽃테란 " 변 길 섭 "
물량토스 " 박 정 석 "
치터테란 " 최 연 성 "
폭풍저그 " 홍 진 호 "
테란의황제 " 임 요 환 "
추천은 구걸이라 배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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