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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145698
    작성자 : spongeBoB
    추천 : 4
    조회수 : 163
    IP : 128.192.***.234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05/03/10 10:12:59
    http://todayhumor.com/?freeboard_145698 모바일
    나에게 특별한 사람
    나에게 특별한 사람
     뉴욕의 한 여고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상을 주
    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학생들을 한 명씩 교실 앞으로 나오게 했다. 그리고 그 
    학생들 각자가 반에서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가를 설명했다. 그런 다음 여교사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파란색 리본을 하나씩 달아 주었다. 리본에는 황금색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여교사는 한 가지 계획을 더 세웠다. 학생들 각자에게 세 
    개의 파란색 리본을 더 준 다음, 그것들을 갖고 가서 주위 사람들에게 달아 주
    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일주일 뒤에 그 결과를 써 내라는 것이 숙제였다.
     한 학생이 학교 근처에 있는 회사의 부사장을 찾아갔다. 그 학생의 진로 문제
    에 대해 부사장이 친절하게 상담을 해 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학생은 부사
    장의 옷깃에 파란 리본을 달아 준 다음 두 개의 리본을 더 주면서 말했다.
     "이건 저희 선생님이 생각해 내신 일인데, 이 리본을 부사장님께서 존경하는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그 사람의 특별한 사람에
    게 달아 주게 하세요. 그 결과를 일주일 뒤에 저에게 꼭 말씀해 주시구요."
     그날 늦게 부사장은 자신의 사장에게로 갔다. 사장은 직원들 모두에게 지독한 
    인물로 정평이 난 사람이었다. 하지만 부사장은 사장 앞으로 다가가 사장이 가
    진 천재성과 창조성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시했다. 사장은 무척 놀란 듯이 
    보였다. 부사장은 파란 리본을 꺼내면서 그걸 감사의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
    했다. 사장은 당황하면서도 기쁘게 말했다.
     "아, 정말 고맙소."
     부사장은 파란 리본을 사장의 가슴에 달아 주고 나서 나머지 한 개의 리본을 
    더 꺼냈다. 그러고는 말했다.
     "제 부탁을 한 가지 들어 주시겠습니까? 이 여분의 리본을 사장님께서 소중
    히 여기는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 주십시오. 사실은 한 학생이 이 리본들을 가지
    고 와서 제게 건네 주면서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간 사장은 열일곱 살 난 아들을 앉혀놓고 말했다.
     "오늘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나한테 일어났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부사
    장이 들어오더니 내가 대단히 창조적이고 천재적인 인물이라면서 이 리본을 달
    아 주더구나. 생각해 봐라. 내가 창조적이고 천재적이라는 거야. 그난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라고 적힌 이 리본을 내 가슴에 달아 주었다. 그러면
    서 여분의 리본을 하나 더 건네 주면서, 내가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달아 주라는 거야. 오늘 저녁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난 누구에게 이 리
    본을 달아 줄까 생각해 봤다. 그러고는 금방 널 생각했지. 난 너에게 이 리본을 
    달아 주고 싶다."
     이어서 그는 말했다.
     "난 사업을 하느라 하루 종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래서 집에 오면 너
    한테 별로 신경을 쓸 수가 없었어. 이따끔 난 네가 성적이 떨어지고 방 안을 어
    질러 놓는 것에 대해 고함을 지르곤 했지. 하지만 오늘밤 난 너와 이렇게 마주 
    앉아서 네게 이 말을 꼭 해 주고 싶다. 넌 내게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람이야. 네 
    엄마와 마찬가지로 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지. 넌 훌륭한 아들이고, 
    난 널 사랑한다."
     놀란 아들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아들은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온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마침내 고개를 들어 아버지를 바라본 아들은 울먹이며 
    말했다.
     "아빠, 사실 저는 내일 아침에 자살을 할 결심이었어요. 아빠가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헬리스 브리지스

    <닭고기스프 발췌>



    당신은 나에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spongeBoB의 꼬릿말입니다


    이영애님이 만들어주신 오유면허증. 클릭하면 새창으로 지하실이 뜹니다.



    -.$ 님이 럽툰 콘서트에서 받아주신 싸이미니님 사인! 고맙습니다~



    좌절금지 from psymini.net



    나는 누구? 님의 선물. 고마워요~



    만인의 빤스 님의 선물..오유 최고의 흡수력....쿨럭-_-



    强弩之末 군이 힘들게 찾아준 것! 고마워~



    착탑틔祗纛?글. 잘 간직할게요~



    뇽이님의 선물. 감동받았어요~



    귀여운 발렌의 선물~ 고마워~ 일일히 캡쳐했을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_ㅠ




    후르츠님의 선물.. 으헝~



    으니양(사랑이올까요)에게서 받은것! 정말 고마워~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5/03/10 10:17:47  203.249.***.51  후르츠
    [2] 2005/03/10 10:19:06  218.149.***.196  경쓰~★
    [3] 2005/03/10 10:21:39  61.248.***.2  빨간사과
    [4] 2005/03/10 10:48:30  210.120.***.112  ★어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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