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 마리아는 다음 주 파리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할 것이다. 나세르 회장은 이 딜은 거의 종착점에 왔다고 밝혔다. 디 마리아가 파리행을 원했다고 함. 파리 선수진은 맨유전이 끝난 후, 곧바로 몬트리올에서 트로프 드 샹피옹(vs 리옹)을 치를 것이다.
2. 티아구 모타는 블랑과 나세르 회장에게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고 한다. 그는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며, 그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고 밝혔다. 구단측도 그의 의사를 존중했으며, AT는 계약기간 1년 남은 모타를 프리로 데려가고 싶어함.
언론에서는 모타가 자신의 커리어에 오점으로 남아 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아쉬움을 풀고 싶어한다고 전함. 그리고 티아구 모타가 이탈시, 대체자 보강은 아직까지 계획없다고 함. 올 여름 파리는 트랍, 스탐불리, 디 마리아, 레프트 풀백 보강으로 끝낼 가능성이 높다
3. 리버풀은 뤼카 디뉴 영입을 여전히 원하고 있음. 올리버 레트랑 부단장이 이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외 2개의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네요. 파리도 디 마리아딜이 끝난 후로 레프트 풀백 보강을 할 것이라고 함. 현지 여론도 뤼카 디뉴 방출 지지도가 높다고 합니다. 2시즌 내내 막스웰 그림자에 갇혀있는데다가.. 나올 때마다 부진한게 큰 원인인 듯.
현재까지는 3명의 후보 명단이 있다고 한다. 최근에 언론에서 밝혀진 선수로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웬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4. 프랑스 저널들은 내년 여름 파리의 스쿼드 사이클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 여전히 빅사이닝으로 폴 포그바를 포기 하지 않았다고 전망하고 있음. 그리고 구단측에서 몇몇의 어린 선수들과 재계약 없이 방출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비오도 팔 가능성이 있다고 함) 그로 인한 홈그로운 제도로 프랑스 특급 선수들을 데려오려고 함. 그 대상이 폴 포그바이며, 최근에 나빌 페키르를 점 찍고 있다고 합니다.
5. 즐라탄은 올 여름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팀 동료들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남은 1년의 계약을 채울 것이며, 이번 시즌의 나의 모든 것을 불태울 것이라며 의지를 동료들에게 밝혔다고 함.
그리고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그의 단짝 막스웰도 공식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다만, 막스웰은 내년 여름이 유럽에서의 축구 인생 마지막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구단 측에서 1년 연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막스웰의 꾸준함, 성실함과 프로페셔널한 자세에서 감탄했다고...
6. 마르퀴뉴스와 오리에 포지션이 바뀔 것으로 보임. 올 시즌 블랑은 마르퀴뉴스를 메인 라이트 풀백으로 기용할 계획이 있으며,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오리에를 3옵션 센터백으로서 기용하고 있음.
최근 센터백으로 나오고 있는 오리에 퍼포먼스 (vs 첼시, 벤피카)
와 이번시즌 psg 라인업보니 ㄷㄷㄷ
후보까지...ㅈㄴ 쎄보인다.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