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어떤여자를 사랑합니다 그애도 제가좋아하는거압니다..
한때 사겼지만 차였구요,,하지만 누가누구찬다고 일방적으로끝나는게 사랑은 아니라고 배워왔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초반엔 친구로지냈지만.. 그나마도 그애가 거부해서 이제연락도 슬슬 아니 완전
피합니다 10개문자보내도 한개 정도보내주면 만이보내주는거죠 날위한건지 진짜인지 일부러 잔인하게
저랑 비교되는 남자 를 대가면서 남자친구생겼다고합니다 몇몇애들은 그애가원레그런 나쁜년이라고,,
하면서,, 그래서 너랑 비교한다고하고 몇몇분들은 아니라고,, 널위해서라고,, 그남자가존재하지도안은데..
실은 지금은 같은동네같은 곳에서살지안기때문에 서로하는말 믿을수밖에없습니다 cc도아니고 같은 지방도
아닙니다 만날려면 차타고 1시간 정도 빨리달려야지갑니다.(버스도아니고자가용으로요,,) 전학생입니다..
못나썪어빠진학생입니다 대학도 썩좋지못합니다 하지만혼자공부열심히합니다.. 하지만 아직 해야할껏도
가진것도없습니다.. 말했다싶히 카투사를 지원하지만 카투사도 군대고 또 카투사 갈지안갈지도모르구요,,
그애말로는 그새로생긴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도많지만..군대 면제당했다고합니다..
전정말 가식도아니구요,, 항상 느껴왓고 제주의남자애들은 다남자다워서그런지 군대 이년 갈만하다고 생각
해온놈입니다 2년 군대 가도 배우는거많고 안간다해도 평생 한국에서살면 술자리서 그리고남자들사이에서
그리고 몇몇여자분들도 군대안간남자시러하고,,그래서 자랑스럽게갈라했습니다..근데 난생처름
그남자 얘기를 들으니.. 군대 라는게 시러지더군요,, 군대 면제에..나보다 나이한두살많은형이고,,
집에돈도많답니다 아버지가 사업만물려줘도 먹고산답니다..아버지가 연예인화보촬영한다더군요,,
아무래도 그애를 포기해야할꺼같긴합니다만..친구라도 하고싶습니다..그냥 아주가끔..아주가끔
그애만나서 밥도먹고..휴가나오면 친구들도만나지만 그애만나서 선물도사주고..영화도같이보고,,
꼭손잡고 뽀뽀하고 다른남자만나는거 간섭도못하지만 내옆에서 그애가 다른남자랑 문자보내고,, 전화해도
참아줄수있습니다..그냥 다참아줄수있으니깐 친구를하고싶네요, 너무 바보같죠?? ,, 제가너무 거창하게
많이썼네요 그냥질문은요,,그애 줄려고 일년정도 아니 조금넘게 일기를썼습니다 편지형식으로요,,
유치하게말하자면 러브장이지만 꾸미거나하진안았씁니다..정말그애줄려고 일년간 하루도빠짐없이
일기썼어요 군대가기전에 그일기장이랑.. 그애선물..(화장품..장갑.. 건강제).. 과 그리고 이건그애를
위한거라고하지만..그애가 신경쓸지모르지만 토익 950넘은 성적표입니다.. (그애 생각하면서공부했꺼든요,,)
머하나라도 잘난남자 되자구요,, 이렇게 3개를 소포로 보낼생각입니다.. 여자분들이라면,, 어떻게생각하
실지 궁금합니다.. 그애가 이런걸보고 저한테돌아와달라거나..그런걸원하진안습니다.. 제옆에 돌아와줘
도제가싫습니다 돈많고 좋은놈이랑 잘되길빕니다.. 그래서그러는데....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저걸 소포로 보내면 어떨지..아니면 만나서 직접줄지..아니면 저런거 보내봤짜좋을꺼없을지..
너무길었군요,, 죄송합니다.. 너무그애가보고싶네요,, 남들은 흔히하는 같이영화보고손잡고도,,
같이못하는 제가싫습니다 지금 그애곁에 그남자가 많이부럽고 질투나네요,,하루만 그남자랑 저랑..
바꿔줄수있따면,, 참 좋을꺼같습니다 정말 그하루 24시간은 같이 붙어서,,아무것도안하고 보고만있어도
좋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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