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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93년 사이에 출생한 한국여자들의 문제점에 관한 론(論)
1. 절대로 피해보지 않으려 한다. 문제는 피해를 남에게 전가시키면서까지 자신만은 피해보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현 여성들의 문제점에 관한 것중 첫번째의 문제점은 절대로 자신만은 피해를 보지 않으려 하는 습성이다.
예를 들어서 버스에 자리가 있다면 남성들은 창가쪽부터 채워앉는 반면에 여성들은 복도쪽부터 앉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나갈 때) 편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 이다.
요즘 젊은 여자들은 이 "자신으로 인해 발생한 남이 보는 피해"에 대한 관념이 전혀 없다. 자신만 편하면 그것으로 만족이다.
이는 "단체생활은 해본 적 없고", "설령 단체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여자라는 이유로 배려를 받고", "다른 남성에게 피해를 끼쳐도 그 남성의 컴플레인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게 된 탓이다.
그 결과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피해보는 상황은 눈알이 뒤집혀서 어떻게든 막아야 하지만
자신이 피해를 주는 상황은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게 된다.
처음에 매스컴등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지적하는 남성에 대해 "쪼잔한 남자, 여자를 이기려 하는 남자"등으로 매도하여 불평을 없앴지만,
요즘들어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2. 참을 성이 없다.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이다. 요즘 20대 여자들은 하나같이 굉장히 이기적이다.
요즘 여자들은 참을 성이 없다. 없는 정도가 아니다. 참지를 못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고생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20대의 남성이 100정도의 고통을 평균적으로 감내하고 있다면, 20대의 여성이 감내해야 하는 고통은 기껏해야 3정도다.
작게는 조별과제부터 크게는 군대까지. 그리고 심지어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도 궂은 일은 남성이 도맡아 하는 실정이다.
이렇게 여자라는 이유로 궂은 일에 열외하는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요즘 여자들은 당연히 궂은 일은 전혀 해본 적 없고,
또한 그러한 일은 당연히 남성의 몫이라는 이상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면서 "평등"을 부르짖는 다는 것이 과연 낯짝을 뻔뻔하게 쳐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인지 그것이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는 심히 의심스럽지만, 요즘 여자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이또한 주류언론사, 메스컴등에서 "연약한 여성" "가녀린 여성"등의 이미지를 세뇌시켜 남성들의 반발을 억제해 왔지만,
이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
3. 배려심이 없다. 상대방의 기분은 전혀 생각치 않는다. 자신이 기분 나쁘면 짜증내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특히나 연애관계에서 많이 나타난다. 무조건 자신이 배려받아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여있다.
그 관념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음에도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히 나쁜 것이다.
연애도 인간관계다. 사람-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자신의 욕구만을 충족시키려 남을 희생시키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
과연 남성을 배려한다면 "남성이 돈을 더 쓰게 하는 행위"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이 당연하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과연 남성이 돈을 더 쓰게 하는 행위가 나를 사랑하는 정도라고 말한다면 여자들이 돈을 덜 쓰는 행위는 파트너를 덜 사랑하기 때문인가?
섹스해주잖아요. 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는 창녀들이 가끔 있는데, 섹스는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당신이 몸을 대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섹스해주잖아요." "애 낳아 주잖아요."라는 말은 여자들 스스로가 "나는 창녀에요" "나는 애낳는 기계에요"라고 말하는 꼴이다.
배려심없는 여성상은 현대 여성의 주요한 특성이고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4. 남의 고생은 쉬운 고생. 나의 고생은 엄청난 고생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고생하는 남을 싸잡아 비하하고 분노케 한다.
쉽게 2가지만 따져보자.
군대-임신 결혼자금-명절
군대-임신.
군대와 임신을 비교하며 니가 하는 고생(군대)은 쉬운 고생, 내가 하는 고생(임신)은 엄청난 고생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허우적거린다.
사실 군대와 임신은 비교조차도 불가능한 것이다.
똑같이 10달을, 2년을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똑같이 고생을 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여자들의 임신기간동안에 남편들이 임신한 아내를 때리고, 갈구고, 집합시키고, 새벽마다 깨워서 현관문앞에서 방범근무를 세워야 그것이
똑같은 고생이다. 말이야 맞지 않나. 10달동안 거의 여왕노릇, 여신노릇을 하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나는 남성과 똑같이 고생했다? 어불성설이다.
여자들이 임신했을 때 하는 고생이라고는 출산직전 4~5시간이 전부다.
이것을 고생이라고 말하며 군대와 동일시한다는 것 부터가 이미 "나의 고생은 힘든 고생, 남의 고생은 쉬운 고생"이라는
자기중심적 마인드에 빠져서 허우적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신은 힘들지 않다. 그것은 20대초반에 누렸던 보빨을 퇴물이 된 30대 중반에 다시 한 번 누릴 수 있는 축복에 불과하다.
결혼자금-명절
남자=집, 여자=혼수.
자, 보통 1억5천만원 이상하는 한국여자들이 결혼의 필수조건으로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수도권 전세집"에 대해 생각해보자.
정상적인 남성이 군대-대학을 졸업하고 26살에 취직을 한다면, 절대로 30대 전후해서 1억5천이상하는 돈을 모을 수 없다.
결국 부모님 등골을 빼먹는 짓을 해서 결혼자금을 마련한 것이다.
이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남의 집 귀신에게는 제사지낼 수 없다. 고생하기 싫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시부모님의 고생을, 그 인생을 헛으로 취급하는 아주 이기적인 마인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현실에서 심지어 "시애미", "시모년"이니 하면서 발광하는 일부 미친년들에 대해서는 정말로 시대가 낳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5. 책임감이 없다. 여성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여풍이 불면 그 조직의 도전성, 진취성은 이미 끝난 것이다. 안일한 공무원식의 조직이 된다.
책임감이 없다. 여풍이 불면 그 조직은 반드시 안일한 관료제화 되고 조직을 이끌었던 남성들이 보여준 도전성, 진취성, 성장성은 모두 끝장나게 된다.
일례로 "교사"라는 직업의 여풍을 예로 들 수 있다.
70~80년대의 교사와 지금의 교사는 그 권위부터가 다르다. 그 때는 스승이었고 지금은 강사취급을 받는다.
무엇이 문제인가? 아이들과 공감하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려는 도전과 진취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사라졌느냐는 의문에는 교직사회에 여풍이 분 다음부터라고 대답을 할 수 있다.
교직은, 선생이라는 직업은 더이상 학생들을 사회화하고 그들을 이끄는 직업이 아닌, 방학때 쉬면서 월급받고 정년이 보장되는 웰빙직업에 불과하게 됐다.
"법조계"도 그렇고 "외교관"도 그렇다.
예를들어 외교관들은 온탕(선진국)-냉탕(후진국)을 번갈아 근무하는 냉.온탕 제도가 외교가의 관습이었다.
하지만 "난 외교관이기 이전에 여자기 때문에 힘들고 고된 일을 못하겠다."라는 책임감 없는 여성들이 외교부로 진출하면서
"여성에 대한 배려"를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온탕을 독점하게 된다.
심지어 냉탕으로 발령을 내면 사표를 내는 일까지 생긴다.
"외교관"으로서의 책임감은 없고 그저 안일한 공무원식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진출을 하게 되어 생긴 현상이다.
이러한 책임감의 부재는 결국 자기들 스스로가 유리천장을 만드는 꼴이 된다.
어느 정도 공감가는 내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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