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결혼까지 생각한
전 남친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
내가 갑자기 한 생각은 화가 났기 보다는...
그 남자는 어디 가도 잘 살고 있을거다.
선견지명이 이렇게도 있었으니....
순간 부러워 졌다.
'이 친구야. 니가 데리고 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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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12/21 01:21:03 172.70.***.102 변비엔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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