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는인간의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상편
먼저 제 소개를 길게 읊어보실랍니까?
일단 저는 키 181cm 몸무게 77kg 입니다.
나이는 올해로 18살입니다.
제가 마산에살고요
저는 초등학교1학년때 친구들과 우연히 처음 싸움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이니 당연히 어설프고 어떡해 싸움을해서 이겨야할지
막막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싸움에 우연찮은 제 실력에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본격적인 싸움은 초등학교3학년떄부터 시작했습니다.
초1~초3초반까진 하루 5시간 강훈련 몸만들기에 주력했죠
초등학교3학년때는 제 또래에 저보다 싸움을 잘하는 애가없었죠
그래서 주로 6학년선배형들이나 중1~중2 형들까지 싸움을신청해
1:1맞짱으로 한번도 진적이 없었죠
그렇게흘러가고 중1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까지 제가 실전싸움 1:1을한횟수가 약 300번정도 싸움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중1때부터 전국구를 평정할려고했었죠
그때부터 저의 천재적인 싸움실력이 들어난거죠
각 학교 일진들을 찾아가 1:1이아닌 10:1 20:1정도로 싸워도
어릴때부터 싸움경험과 체력적으로 많이 운동했기때문에
1초에 3발나가는 발차기연타와
제주먹은 남들주먹과 4.5배 더 파괴력이 강합니다.
그이유는 제 어깨의 활동량 즉 힘이 남들보다 5배는 뛰어나다고합니다.
(이건 서울병원가서 집적 확인해본것입니다.)
솔직히 이떄까진 20:1까진 그냥 힘들게 이겼죠 지진않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중1때 전국구 중학교를 다 평정했죠
중3떄부터 전국구 고등학교를 평정하려 많은고등학교 일진들을찾아 다녔죠
젤 기억남는게 60:1 전교생이 보는앞 운동장이였죠
각목,방망이,쇠사플 등등 얍삽하게 많은 무기들을 갖고 덤비더라고요
그것도 뗴거지로요 제 실력과 저에대해 소문을 많이들은거죠
먼저 자리를잡고 자리지형을 이용하면서 한명씩 쓰러티렸죠
중3때는 동물적이란 감각 즉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밸런스지정까지왔죠
저는 그래서 시력은 8.0 순간 발차기 순간 주먹 때리기는
치타달리는스피드보다 빠를정도입니다.
그중 제 초필살기가있는데 그것은 공중걸이박치기라고
지형을 이용하면 절대 빠져나올수없는 강력한 무기지요
또한 중3떄까지 수많은 싸움을 했던지라 경험이 무지풍부하죠
1:1맞짱으로 1000번을 넘게했고 20:1 30:1 60:1 등등 300번정도했습니다
허나 중요한건 한번도 안졌다는 제 실력인거죠 ^^
제 공중걸이박치기는 한번에 6M까지 뛰을수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 안면을 적중시키면 곧바로 6주 안면골절입니다.
이렇게해서 중3떄 전국구 고등학교를 평정하지요
제가 인간의한계를 뛰어넘었다는걸 깨닫고 러시아로 갑니다.
러시아들은 참 마퍄들이 많았지요
하지만 저는 뛰어난 민첩성과 노련한 경험으로 총잡이마퍄들을 쓸었죠
제가 유럽,남미등 싸움수련을했을떄 가장 힘들었던적을 2번 말해주죠
1. 시베리아 북극곰 2마리와 엄청난혈투
마퍄들을 다이기고 저는 우연히 북극곰 2마리와 혈투를하게되었습니다.
그 북극곰 2마리는 아빠,여자인것같은데 서로 부부죠 말하자면
그 아빠곰은 키는 6m가넘고 몸무게는 1200kg 정도 나가는것같고요
그 엄마곰은 키는 5m가넘고 몸무게는 800g정도 나가는것같습니다.
저도 그 곰팔힘의 한방맞으면 골로 갈수있는생각에
동물점감각으로 천천히 피해가면서 공격을했죠
처음엔 로우킥,하이킥을 주로 섞으면서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덩치가있고 맵집이있다보니 안먹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20m정도 뛰어서 공중걸이 박치기로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sid2=234&cid=5231&nt=20071107122438&iid=3494&oid=001&aid=0001811745&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001%2C0001811745%26uniqueId%3D17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