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버러지는 아니구요.
정사버러지새끼들이 하도 극우 꼴통짓을 하길래, 있지도 않은 [허구적] 정사갤러의 개념을 상정해놓고,
이버러지들 가르치는중입니다. 가끔씩 정사갤 오셔서 이 븅신들 한번씩 [꾸중]주세요 ^^
아래는 제가 정사버러지들 꾸짖는 글입니다.
정사갤 말싸미 일반상식과 다라 문짜와로 사맞디 아니할세!
이런 전차로 새로입깨르 어린 [정사충]이 [정사갤러]로 거듭니르고저 할빼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능히펴지 못할놈이 하니다
과인이 이를 어여삐 녀겨 새로 마흔여섯조를 맹가노니 드나드는 정사충 마다 마다
수비니겨 날로쓰매 편아케 하고저 할 따라미니라
1. 정사갤러는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을 경쟁가능한 [라이벌]로 구분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적]과 [아군]으로만 구분한다.
2. 따라서 정사갤러는 경쟁자의 라이벌의 [말할 권리]를 인정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국가, 사회적 폭력 테러]를 주저하지 않는다.
3. 정사갤러는 [메시지]에 집중하고, 메시지의 논리에 응답하며, 메시지의 논리가 맞으면 수긍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메시지]따위에는 애초부터 관심조차 없으며 [메신져]를 공격한다.
4. 정사갤러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할 수는 있어도, [우상시] [증오]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우상시] 아니면 [증오]뿐이다.
5. 정사갤러는 [폭력]의 가장 반대말이 비폭력이 아닌 [정의]임을 안다.
따라서 폭력이 공격적차원이 아닌 방어적 차원에서 행해질 수 있음을 이해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폭력]의 반대말이 단순 비폭력, 질서라고 [오해]한다.
6. 정사갤러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거나, 알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에포케 [epoche]! 즉 판단중지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는 상관하지 않는다. 항상 자신이 내린 [가정]에 의존하니까.
7. 정사갤러는 [과거]란 오늘의 광정의 거울임을 깨닫고, 정치가 항상 젊은 문화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민감하게 수용해야함을 느낀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현실을 긍정하거나, 정확하게 직시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막연]하게 과거만 예찬한다.
8. 합리적 보수로서 [정사갤러]는 자신의 사상 가치가, 항구불변의 가치가 아닌 [지속]적인 가치임을 안다.
따라서 유연한 사고, 문제해결에 능동적일 수 있다.
하지만 극우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자신이 [뿌리]박은! 포지셔닝한 극우적사상이 [영원불변]한 것으로 [착각]한다.
9. [정사갤러]는 자유주의적 보수주의자로서, [언로]를 폐쇄하고, 정권자체의 획일화를 초래하는, 경직된 사고를 지양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언로]를 폐쇄하고 망하지 않은 정권이 없다는 [정칙]을 무시하고, 또 아무생각이 없다.
10. [정사갤러]는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며, 또 사유한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바탕에 [평범한 사람]에게도 [비범한 가능성]이 깔려있다는 신념정도는 기본으로 갖춘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자체가 없으며 보이는 것만 보며, 또 믿는다. 노예근성!
11. [정사갤러]는 따라서 민주주의에 부수하는 문제점, 폐해를 [MORE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로 해결하고자 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독재]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12. [정사갤러]는 자유를 지지하고, 따라서 자유의 지지에 수반하는 [선동(용기를 나눔)]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천둥과 번개없이 비를 바랄 수 없는 것처럼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선동]을 그저 [세뇌]정도로 이해한다.
13. [정사갤러]는 우리 민족의 수치스런 [패배]뒤에 물리적이고 도덕적으로 고약한 점령기간동안
그들이 [협력을 가장]하여 우리나라를 타락시키고, 우리국민들을 굶기고,
우리의 생각과 문화 자유를 [질식]시키고, 우리의 동족을 고문하고, 인질을 학살하고,
우리의 당대의 천재들과 지식인들을 지독히 [좌절]시킨 반성없는 일본 제국주의는 비판할 정도는 된다. (발전적 진취적태도)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당한 우리가 잘못이라고만 한다. (지극한 패배주의)
14.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기본적으로 국가를 중시하나, 역사적으로 근대 조선에서부터
이어져 오는 [민족주의]를 이해한다.
일제치하에서 한국인이 되기위해 거쳐야했던 통과의례! 국가공동체의 [공백]을 메워주는 실체이자 신화였던 민족,
그 이데올로기인 민족주의가 한국인에게 부여했던, 도덕적정언명령성과 ,사회적 규범성.
공동체의 집단성을 규정하는 것을넘어 개개인의 삶속에 체화된 이데올로기이자 종교였음을 인지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에게 민족은 [무]이며, [사해동포심]은 [허구]일뿐이며, 일제치하에서의 [공백]따윈 없었다고 여긴다.
14.5 [정사갤러]는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을 구별하며, 타도의 대상과, 동정의 대상을 구분한다.
전자를 규탄하나 후자에게 사해동포심을 갖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에게 이런 구분은 무의미하며, 그저 거지새끼들 중국이 영구적으로 먹길 바란다.
15. [정사갤러]는 결과의 불평등이 아닌 초기 [조건]의 불평등의 지속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종말을 가할 수 있는
[적]일 수 있음을 인식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가진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아무생각이 없다.
16. [정사갤러]는 [질서]를 중요시하면서도, [기본원칙]에 민감하며, 따라서 원칙이 무너지면 언제나,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시민]이다. 겁이 나지만 [행]하는, 그러한 [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 최소한의 용기를 갖춘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질서]도 아닌 [현상태]를 중시하며, 원칙에 무관심하며,
따라서 원칙이 무너져도, 싸울준비같은 건 되어있지 않은 [소시민] 아니 [소신민]이다. 지배받을 뿐이다.
17. [정사갤러]는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하고, 지지한다.
하지만, 국가의 문제와 [민족의 문제]를 균형있게 사유할 줄 알며,
이러한 [사유의 긴장]에서 오는 [남남갈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기본이 [무뇌]이며, 이러한 사유자체가 있는줄도 모르고, 좆나깝친다.
18. [정사갤러]는 [단호한 마음]에서 나오는 [정서적 안정감]을 갖는다.
따라서 타인의 부당한 비판에 신경쓰지 않으며, 따라서 문제를 만나면, 해결방안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단호한 마음]따위는 갖추지 못하고, 망설이는 마음에, 실제 문제에 직면하면 [도망갈 구멍]만 찾는다.
19. [정사갤러]는 기본적으로 보수적이지만, 하나의 [미디어]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짓따위는 하지 않는다.
하나의 매체. 미디어는 [전적으로] 편파적임을 인식한다. 조선일보든 한겨레든 예외는 없음을 안다.
따라서, 여러 매체의 그러한 [편파성]속에 현출된 정보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재정리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뉴데일리]를 믿는다 ㅋㅋㅋ
20. [정사갤러]는 진짜로 [무능한 것]을 참지 못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무능해 보이는 것]을 참지 못할 뿐이다.
21. [정사갤러]는 불행한 과거와는 [명랑]하게 이별하는 것이 역사의 변증법임을 믿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과거]로의 회귀를 주장한다.
22. [정사갤러]는 [정치지도자] [위인]을 중요시하긴 하지만, 위인은 그의 시대의 [의지]를 표현하고,
그의 시대를 향해 그 시대가 원하는 바를 전해주는 .... 그의지를 실행하는 그래서 그의 시대의 핵심과 본질,
그의 시대를 [실현]하는 존재로 인식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에게 [위인] [정치지도자]는 [역사밖]에서 마치 요술상자에서 튀어나오듯
미지의 곳에서 기적처럼 나타나서 역사의 [연속성]마저 중단시키고, 그 위대함 때문에 역사가 그들을 강요한다고, 믿는다.
[종교적믿음]에 가까운.....
23. [정사갤러]는 최소한 진정한 아는것! [앎]이란 영역에서 [학 學]과 [사 思]가 통합된
즉! 자신의 전문분야와, 자신의 사유의 조화로움을 추구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에게 [앎]은 버러지의 영역밖일 뿐이다.
24. [정사갤러]는 합리적보수, 합리적 우익으로서, 가상과 현실의 차이를 이해한다.
정치가 예술이 되고, 예술이 유미주의가 되고, 유미주의가 미적 종교가 되고, 종교가 광신에 빠질때 나타나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의 흐려짐! 착란의 시작! 그러한 착란이 정치성을 띄는 곳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삽질을 경계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가상과 현실의 차이를 이해 못할 뿐더러, 논리적 강제가 없는 [신화] [상상력] [영웅숭배]에 머무른다.
25. [정사갤러]는 따라서 [정체성]을 가지며, 하나의 이념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다.
그래서 하나의 이념이 좌초했다고, 내 삶의 전의미를 잃는 따위는 없다.
자기가 속한 집단에 [함몰]되지 않을 뿐더러, 항상 비판적 거리를 유지한다. 현실을 드라마로 보지 않으며, 냉정하게 바라본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정체성]이 없으며, 이념의 노예이며, 아니..이념도 아닌 일개정권에 과도한 [감정이입]한다. 이민운운할 정도로....ㅋㅋ
26. [정사갤러]는 한 인물을 분석할 때도, 과장하거나 은폐 축소하지 않으며,
자신의 주관을 통해서 정립한 인물평가와 [객관성]사이의 [괴리]를 걱정할 뿐이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인물평가]따위는 없으며, 영웅숭배만 있을 뿐이다.
영웅을 찾는다. 찾은 영웅 똥꾸멍에 빨대를 꼽는다. 존나 불어댄다. 키운다. 끝
27. [정사갤러]는 머리가 나쁘지 않다. 혹 나쁘더라도, 논리와 상식을 전제한 토론과 대화를 두려워하거나 귀찮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논리적 강제]가 없는 신화와 상상력! 영웅숭배따위에서만 자유로움을 느끼며,
토론과 대화는 태어나서 해본적이 없다.
28. [정사갤러]는 역사적으로 선행하는 [정치체제]와 우리들이 [동일화]하는 것.
즉 국민역사를 공유한 결과, [기억의 공동체]를 만들며, 우리들이 모두 공동의 긍지와 수치,
기쁨과 후회를 과거 사건에 대해 결부시키는 것에서 얻어지는..... 국민적 귀속감 nationality을 갖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전라도를 분리독립시키자고 한다.
29.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국가와 체제를 중시한다.
하지만 근원적으로 국가와 체제는 민주주의는 국민의 기본적인 인성과 인권을 찾아내며 확대 발현시키는 [수단]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국가의 [선재성]을 [절대성]만을 알뿐이다.
30.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이 세상을 횡적으로도 혹은 종적으로도 보려고 노력한다.
전쟁을 예로 들어보면 정사갤러들은 전쟁이라는 것에 승리는 없음을 안다.
전쟁의 명분은 달라도, 목적이 언제나 같음을 인지한다. 그 목적이 적과 싸워 승리하는게 아니라 한사회의 지배자가
피지배자에 대해 지배계급으로 남기위해, 사회적 빈곤을 유지하는 것임이 역사의 [경험]이었음을 안다.
표면적 승리와 패배뒤에 이러한 이면을 볼줄안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대가리텅텅이라 이기고 지고뿐이다.
31. [정사갤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는 문제들,
개인적으로 하기싫은것! 사회적으로 듣기 싫고 보기 싫은것! 하지만 그것들이 [외면할 수 없는 진실]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이러한 것들을 [외면]을 통해 [거짓]으로 만든다.
32. [정사갤러]는 정신적 [성숙]을 추구한다. 따라서 타인의 생각이나 견해를 그대로 삼키지 않는다. 잛게 씹어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킨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타인의 생각이나 견해를 [교시]로 받든다. 자신의 견해따위는 없다.
33. [정사갤러]는 합리적보수로서 단호하고, 용기를 가진다.
하지만 사상이나 [소신]의 영역에서 정사갤러는 [햄릿]이다.
한점의 오류나 진실도 없는 사상은 존재하지 않고, 세상을 보는 눈 가운데 어느것이 옳은지 그른지, 대립과 경쟁도 없이, [선험]적으로,
즉 딱봐서 알 수 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은 절대 없음을 인정하고, 이를 자신의 [생활태도]로 특화시킨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돈키호테]다. 추호의 망설임이 없다.
씩씩한듯 보이나, 문제는 이러한 자기확신에 [맹목성]이 동반된다. 맹점 blind point가 생겨서 상식적인 균형감각을 스스로 파괴시킨다.
34. 따라서 [정사갤러]는 자기 소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나자신의 [독선]과 [망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소신이 [보편타당성]이나 대중의 [공동감각]에 지나치게 동떨어진 것은 아닌지, 사유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소신이라 할 것도 없을 뿐더러,
지나친 [맹목성]때문에 그들의 소신도 아닌 [믿음]은 독선과 망상일 뿐이며, 종말론 같은 현실검증력도 갖지 못한것이 대부분이다.
35.[정사갤러]는 컴플렉스를 가지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주제에 대해 [표피적] [전체주의적]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
예를 들어 모든 재수생은 패배자이며 패배의식에 빠져있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컴플렉스]덩어리이다.
정신의학적으로 어떤 주제에 대한 개별적인 심리내적 이유가 발견될 때 붙여지는 컴플렉스.
그 덩어리! 어떤 [계급]이나 [집단]의 귀속이 어떠한 개인의 삶! 정신! 인생! 심연! 모든 것을 규정한다고 착각하며, 단정한다
36.[정사갤러]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주변과, 환경과, 사회와, 이 세계와 [교섭]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시대와의 불화]따위를 겪지 않는다. 따라서 이에 수반하는 전투적 냉소적 태도! 피해의식의 내면화는 남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필연적으로 [시대와의 불화]를 겪으며, 항상 불안해하며, 초조해한다.
전투적 냉소적태도를 내면화하게되며,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을 위축시킨다.
피해의식, 피해망상으로서의 [자기 방어기제]를 발동시킨달까.....
37.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정치]는 최소한이어야 하며,
인간성 발현에 장애를 제거하는 정도로 족하며, 정치적 [전략 전술]은 부가적인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전략 전술]만이 중요하며, 진실을 정립한다거나,
인간성발현에 장애물 제거라는 정치 본연의 목적은 중요치 않으며,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통념]을 선점하는 조작, 광고라 여긴다.
38.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최소한 [인간성]에 대한 [신뢰]를 가진다.
우리들의 모든 불행과 우리들이 저질렀거나 또는 겪었던 불의를 관통하여 진실로 남아있는 것은 그러한 [신뢰]이며,
인간의 위대함에 대한 느낌, 그리고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거룩한 운명에 대한 [예감]. 즉 인간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진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항상 [배제]한다.
39. [정사갤러]는 오만하지 않다. 자신도 속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자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을 영원히 속이는 것, 다수의 사람을 잠시동안 속이는 것은 가능할지언정,
다수의 사람을 영원히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넘어선 [믿음]을 가진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뇌가 빈주제에 오만하다.
자신은 속지 않으며, 속임을 당한적도 없으며, 속임을 당하더라도, 나 자신은 예외라고 생각한다.
40.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세상 사람들을 섣불리 [선]과 [악]으로 나누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은 우주와 같아, 동정심과 비열함이 한마음속에서 [공존]할 수 있음을 망각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누구라도 상황에 따라 무슨 일이든 저지를 수 있음을,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지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나 자신은 예외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선]과 [악]으로 나눈다. 항상 그릇된 잣대로.....
41. [정사갤러]는 [예의]를 안다. 예의의 반댓말이 [무례]가 아닌 [폭력]임을 안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자신을 존중하는 만큼 남을 존중하고,
나를 앞세우기 이전에 남도 앞세우고 내 이익과 사회규범을 동시에 중시하며,
폭력에 맞서 질서와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노력의 아름다운 이름인 [예의]를 쌈싸처먹었다.
42. [정사갤러]는 [정신분열]적이지 않다. 지성과 감성을 대상에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감정과 분리된! 즉 감정적으로는 모르면서, 지성으로만 보는 정신의학적 Necrophilia를 배제한다.
직접경험하지 못한데에서 오는 감수성의 한계를 인식하고, 타인의 불행에 대해 거리낌없이 동정하지 않는다. 즉...오버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동정심자체도 적을 뿐더러, 정신분열적이다. 표피적으로 동정적말을 내뱉더라도, 감정이 배제된 헛소리일 뿐이다.
43. [정사갤러]는 멍청하지 않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멍청하다.
44. [정사갤러]는 의식이 깨어있음에, 그 깨어있는 의식이 드문 순간에 있어서 그들의 운명을 비극적으로 여겨지게 만든다.
하지만 그러한 운명에 대한 [멸시]로 응수하거나, 희망으로 대응하며 극복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의식이 깨어있든 안깨어있든, 이새끼들 그냥 존재자체로, 그냥 비극이다.
45. [정사갤러]는 행복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복수하지 않으며 (정확히는 복수할 대상도 없으며)
그 누구에게도 봉사하려거나 마음에 들려하지 않는다. (봉사를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경우는 예외)
어떠한 제복이나, 권력 권위자체로 그들의 양심을 굴복시킬 수 없으며,
일상에서 자연의 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끼며, 예술과 영감의 창조물을 즐길 줄 안다.
애정의 품안에 조용히 잠겨볼줄도 안다. 이를 [행복]이고, [권리]로 인식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복수는 내인생이며, 가식으로 연명하며, 제복과 권력 그 자체에 그 절대성을 믿으며,
굴복하며 굴종한다. 자연과 차단된 상태로, 애정의 품안은 기억저편이며, 또 바라지도 않는다.
46. [정사갤러]는 무슨일 때문인지 정치사회갤러리에 거의 없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무슨일 때문인지 정치사회갤러리에 [서식]한다
47.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자유시장경제의 옹호자로, 이익추구와 탐욕의 경계는 불분명하지만 [성공]과 [실패]의 경계는 분명함을 알고
탐욕은 추구하지 않으나, 성공한자가 포상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실패]가 포상받을 때 분노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극우버러지들로서, 이러한 시장적 이념적 [포상]은 자기편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언제나....
48. [정사갤러]는 [도덕적 사고의 기본]을 갖추었다. 예를 들어 정사갤러는 긴장된 상황에 맞딱드렸을 때 옳은 행위에 대한 [판단]을 재검토하거나
애초에 옹호하던 [원칙]을 재고한다.
즉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면, 자신의 [판단]과 [원칙]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판단에 비추어 [원칙]을 재고하거나, 원칙에 비추어 [판단]을 재고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확신]에서 시작하고 [확신]에서 끝낸다. 박원순 뒤통수 쎄린 족발당수 할머니처럼! ㅋ
49. [정사갤러]는 자신의 [체험]을 일반화시켜 말하지 않는다. 개인의 체험은 언제나 주관적이면서도 강한 확신이 드는 속성이 있음에 사회적으로
표현할 때는 항상 [엄격]한 태도를 취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자기가 어쩌다 겪은 개인적 체험을 [일반화]한다. 그리고 체험이 없으면, [카더라]로 일관한다.
50.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우익으로서, [시장시스템]을 [맹신]하지는 않는다. 예를들어 [인권]이 시장시스템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낼 수
있는 [힘의 크기]에 좌우되는 상황은 그들이 꿈꾸는 세상 밖이다.
정사버러지새끼들도 시장시스템을 [맹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현 상황에서 [시장시스템]을 [맹신]하는 사람들을 [맹신]한다.
51.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어리석지 않고, 따라서 그들의 두뇌 속엔 [의문]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극우]로서 어리석고 그들의 대가리속엔 , 따라서 [확신]으로 가득차 있다.
52. [정사갤러]는 따라서, [틀린 생각]의 가치를 인정한다. 틀린 생각이 가치 있는 이유는 [옳은 생각]이 옳다는 것을 [입증]해내고 그것을 더더욱
[확신]해내는 것에 기여가 되기 때문임을 이해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기본이 [틀린생각]은 커녕 [다른생각]조차 용납하지 않는다.
53. [정사갤러]는 따라서 틀린 생각을 말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옳은 생각] [옳은 정보]를 주려는데 노력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자신의 짧은 대가리로 틀렸다고 생각되는 생각을 말하는 사람에게 [말살] [테러]를 가해야 한다고 말하며 또 실제로 가한다.
54. [정사갤러]는 토론이라는 것! 대화라는 것! 그것은 [관계맺기]라는 것을 이해한다. 소통가능한 용어와 [논리]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기술적인 측면!
그리고 공격을 당했을 때 불쾌해 하지 않는 [인격적인 측면]을 갖춘다. 논리의 [오류]를 지적당하는 것을 [인격적 모독]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오류투성이의 막말과, 인신공격으로 일관하며, 오류를 지적당하면 [물총맞은 어린개(?)]처럼 발광한다.
55. [정사갤러]는 국가의 정책에 있어서, 부자들을 돕는것, 혹은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기본적으로 [투자]의 개념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부자들을 돕는 것을 [투자]라 말하고, 가난한 이를 돕는 것을 [비용]이라 이해한다.
56. [정사갤러]는 당연히 합리적 보수로서, [기부]를 [기부행위]를 명예롭게 생각하고, 또 미덕이라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갖은자의 [온정]이라 여긴다.
또한 [기부행위]라는 [온정주의]에 너무 치우칠 경우, [구조적 문제]를 [희석]시킬 수 있음을 사유할 줄 안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에게 [기부]란, 거지새끼들 [구걸]에 대한 마지못한 [응답]일 뿐이다.
57. [정사갤러]는 강하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실제 한손가락으로도 으깨지는 버러지만큼 약하다.
58. 따라서 강한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며, 국가공동체를 우선시하지만, 기본이 [개인주의자]이다. 이기적개인주의자가 아닌 [고양된
개인주의]자이다. 기댈 것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등뼈]뿐이라 여기며, 모든 일에 책임지려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약하디 약하다. 그저 [강자]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싶어하며 혹은 버러지새끼들끼리 서로의 상처를 핥아줌으로써 더욱 약해지며, 어처구니
없게......[안도]한다.
59. 고양된 개인주의자로서, 합리적 보수로서의 [정사갤러]는 따라서 일본에 대한 막연한 동경! 예를 들어 [일본 무사도]따위에 현혹되지 않는다.
무사도라는게 사실 겉으로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약한 인간]들의 [약점]을 숨기기 위한 [오기]의 결정판임을 안다.
[할복]이라는 것도, 깨끗함의 결정판이 아닌, 그건 자기 자신의 목숨을 끊어 모든 책임을 물에 흘려보내려 하는 소심한 인간들이 생각해낸 비겁한 책임회피방법임도 안다.
또한 [심약한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행동했을 때 분위기에 취해 지나치게 폭주하는 [전체주의]를 항상 경계한다.
하지만 저열한 [집단주의자]로서 정사버러지새끼들은 ㅋㅋ 모른다. 그저 약해서 서로를 핥을 뿐.
60. [정사갤러]는 인종주의나 지역주의나, 남성우월주의나, 여성비하따위의 [정치]적으로 [강요]된 [체계적인 편견]에 휩쓸리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홍어] [보슬아치] [봊이] 등등의 단어를 주로 쓴다. 이 단어 없이는 지역문제, 남녀문제를 이야기하지 못한다.
61. [정사갤러]는 자유시장 경제질서를 옹호하더라도, [기본개념]은 인식한다. 예를 들어 [기업가정신]과 [경영자마인드]따위의 단어는 최소한 구분한다. 전자가 어떤 업을
일으킨다! 즉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해서 결국은 이루어 내는 그러한 사람!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후자는 단순한 [현상유지적] 다소간 수동적인 개념임을 안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 ㅋㅋ 대가리 용량 초과다.
62. [정사갤러]는 자유민주주의자로서, 그 핵심 가치인 구성원간의 [소통]의 가치의 소중함을 안다. 또한 그러한 [소통]의 핵심은 [신뢰]이며, 이러한 [신뢰]는 자기도 손해볼수 있다는 [선의]
를 기초로 구성됨을 인지한다. 또한 어떤 사람의 [말]과 [행동]이 다르면 [행동]을 믿는 정도의 통찰력은 갖춘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와는 전혀 관계없는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소통]은 불필요하며, 전장군 땡크로 깔아뭉갬을 바란다.
63. [정사갤러]는 기본이 [개인주의자]이다. 다만 합리적 토론과 [연대]와 [실천]이 가능한 개인주의자이다. 개인의 [의지]가 발현가능한 존재들이기에 [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는 기본이 [집단주의] [조직주의]자이다. 이들은 온갖 막말과 악플을 쏟아내나, 기실 무기력한 존재들이다. 자기가 설정한 [정사충]등 속한 조직에 자신의 [의지]가 담보잡힌
상황! 솔직히 이정도되면 이들 버러지 [개개인의 의지]는 무의미까지 해서 결국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너진다.
조직앞에 무너진 개인은 마침내 자신의 존재가치를 부정해버리고, 타인의 존재에도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64. [정사갤러]는 인간! 인간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 하나의 죽음은, 하나의 우주의 소멸을 의미하고, 한 인간의 모든 가능성, 무한의 [수형도]를 모두 잃는것!
인간[조건]의 안에 있으면서도, 인간[의식]밖에 있는 철학적으로 인식의 [타자]인 [죽음]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짓따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가리 텅텅빈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항상 [자살]을 [교사]한다. 맨날 운지하래 씨발...ㅋ
65. [정사갤러]는 [지성]을 갈고 닦음에 게을리 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사갤러의 [사상] [세계관]이라는 것이 기실 [외부의 현상]을 스스로의 [지성]이 [인과율]에 따라 [개조]함으로써 형성되기에,
지성이 바탕된 정사갤러의 사상과 세계관은 [극단주의]로 흐르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ㅋㅋㅋ 손가락아프다. 타자치기 ㅋㅋ
66. [정사갤러]는 [삶의 근원적 딜레마]를 고민한다. 그러한 딜레마란 내마음, 더나아가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현상! 혹은 예술작품 등에서 현출된다. 이를 접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 새끼들은 이미 말했듯이, 약하고, 멍청하고, 따라서 [외면]하기에 삶의 근원적 딜레마따위는 고민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이런 무뇌대가리에겐 아이러니한 축복이다.
67. [정사갤러]는 선천적으로 [명석함]을 타고나지는 않았더라도, 후천적으로 [명석함]을 갖춘자들이다. 기실 인간의 명석함은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것외에, 상당부분 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얻어지는 것이기에, 정사갤러의 [명석함]은 인생을 살아가며 계속 커진다. 마치 설원에서 굴러대는 눈덩어리처럼....
하지만 극우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명석함과 거리가 멀다. 인간이해의 [의지]조차 없는데, 명석함을 갖출리 만무하다.
68. [정사갤러]는 강하며 명석하다. [권위]와 [권위주의]를 구별한다. 일정한 분야에서 사회적 영향을 받고 영향을 끼칠수 있는 능력 위신을 뜻하는 [권위]와, 권위라는 것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려고 하는 사고방식]을 뜻하는
[권위주의]를 구별하며, 권위적이지 않은 권위! 즉 권위주의를 배제한 권위를 권위로서의 최고의 [권위]성을 인정하고, 허울뿐인 권위주의를 배격한다.
하지만 약하고 멍청한 정사버러지새끼들 대가리속에 [권위주의]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개념자체가 대뇌피질속에 기억세포로 저장되지 않는다.
이들에게 [권위]란 [제복] [권력], [돈] [강자]등등일 뿐이다.
69.[정사갤러]는 명석함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다. 창의성이란 기실 어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서로 관련없는 정보들을 연결해서 하나의 사회적 가치로 [승화]시키는 작업임을 이해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멍청함을 바탕으로 창의성과는 거리가 멀다. 짤만들어 낄낄대는게 이들이 말하는 창의성의 전부다.
70. [정사갤러]는 나아갈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를 [잰다]. 따라서 미래가 있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과거]를 기준으로 [현재]를 재기에, 미래란 없다.
71. [정사갤러]에게 정치란 [현실]이고, 또한 [신념] [이념]이다. 따라서 객관적 사태에 자신의 이성을 대응시키고 연결시키고, 그러한 [연결]이 [정합적]인가를 사유한다.
그결과 [정합적]이지 않다면, 비판할 수 있다. 나에게 동조하는 [쪽수]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에게 [정치]란 [종교]에 가깝다. 필사적으로 [전도]질하는 일부 광신도처럼, 명제가 객관적 사태에 대응하느냐 혹은 명제와 명제의 연결이 [정합적]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광신도적 [종교의 진리]는 [믿는 자의 쪽수]로 [확립]되는 것이기에, 이들은 [쪽수]늘리기에 필사적이다. 허구헌날 네이트 산업화하러 출격하는 것처럼! ㅋ
72. [정사갤러]는 [한국어]를 잘한다. 또한 한글을 잘한다. 이에 따라 [비유]와 [상징]을 적절히 그들의 [표현]에 응용한다. 비유는 하나의 뜻을 가지지만, [상징]은 다의적인 모호함을 가지기에,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개방]되어 있기에, 상징을 알고, 상징을 사용하며, 상징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한국어]를 거의 모른다. 한글도 마찬가지다. 그냥 읽고 쓰고 말한다고 한국어를 잘하는게 아니다. 20세가 넘으면 최소한 이 글과 같은 [중급한국어]는 터득해야하거늘....
73. [정사갤러]는 개인책임을 진다. 즉 [완전책임]을 진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단체책임을 진다. 즉 완전한 [무無책임]이다.
74. [정사갤러]는 개인책임을 진다. 따라서, 집단으로 몰려다니면서, 소수자들에게 사디스트질! 테러질 따위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단체책임]뒤에 숨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그래서 너무도 편한 사디스트질을 한다. 예를 들어 제일 만만한 연예인테러 따위의 일이다.
깔만한 짓을 한 거물 정치인을 [그런정도]로 씹을 용기도 없고 보복당할 것같고, 두렵고, 그래서 스스로 방어할 힘이 없는 가장 흔한 [목표물]에 악플, 테러하는 것이다.
75. [정사갤러]는 고양된 개인주의자이지만, 인간인 이상 집단에 속하고, 또한 그러한 집단에 대한 [유대감]은 갖는다. 하지만, 그러한 [유대감]에만 의존해, 집단 밖의 [타인]에 냉랭해지는 우를 범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유대감]으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사갤 친목질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의 이런 허접한 [유대감]은 사람을 덜찾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타인을 [사람]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자체가 줄어든다.
76. [정사갤러]는 [조화]를 추구한다. 정사갤러의 [조화]는 [정적 평형 상태]가 아닌 [동적 평형 상태]다. 즉 정사갤러의 [조화의 추구]는 [부조화]의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조화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딱 지금, 이상태로의 조화] 정적평형상태를 추구한다. 이러한 [저급한 수준의 조화]는 정사갤러의 고등한 수준의 [부조화]보다 더 나쁜 것임을 버러지들이 알리가 있나....ㅋ
77. 따라서 [정사갤러]는 화이부동! 즉 조화롭되 완전히 같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동이불화! 즉 단체! 집단의 질곡속에서 [같아지나, 항상 불화한다.]
예를 들어, 정사버러지새끼들 끼리내에서의 아무것도 아닌걸로 서로 물고 뜯는 [페럴림픽]! ㅋㅋㅋ
78. 결국 [정사갤러]는 조화를 통하여, 보편적 가치를 끊임없이 지향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밴댕이같은 패거리! [편당]에 속하고, 이에 따라 서로 불화하며, 보편적 가치따위를 지향하는 일따위는 없다.
79. [정사갤러]는 명석함과 강함을 갖추고 그에 따른 [용기]를 갖춘다. 용기를 갖추었음에, 남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멍청함과 나약함, 그에 따른 [비굴함]을 갖춘다. 용기 없음에 [아첨]한다. 정사버러지새끼들의 근원적 허약함이다.
80. [정사갤러]는 이글을 당연히 이해한다. 어려울 것도 없는 글이기에.....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이글을 절대 이해못한다. 대가리 빠개지거든! ㅋ
81. [정사갤러]는 합리적 보수로서, 자유시장경제주의를 옹호한다. 따라서 자유시장경제가 아닌 [기업중상주의]를 배격한다. 철저한 [보호]속에
[생산성]과 결부되지 않는 [자본]의 [무한자체증식]! 이러한 자본증식에 따른 [계급분화]가 메리토크라시 meritocracy 즉 지식이나 실력이 [사회적지위]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실력본위제도]를 [잠식]함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는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위에 말한 [정사갤러]의 [고등한 사고]를 할 대뇌가 [실종]된 상태다.
82. [정사갤러]는 이미 말했듯이 끊임 없이 [지성]을 추구하고, 또한 자기의 [전문분야]인 [학 學]과 일반 사회상식! 우환의식! 문제의식의 [사 思] 조화를 추구한다. 바로 [지식인]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은 추구하는 바가 없다. 아맞다. 추구하긴 한다. 이 버러지새끼들은 비제의 카르멘같은 [여자 갤러]의 [얼굴인증]을 추구한다. ㅋㅋ
83. 지식인을 추구하는 [정사갤러]는 세계의 다른 지식인과는 달리, 한국 지식인 지성인에게 부여되는 특수한 사명을 당연히 이해한다. 그것이 바로 [세계사]적 과제상황이라 말할 수 있는 [남북문제]이다.
남북문제가 바로 다른 나라와는 다른 이 대한민국의! 이시대의! 지성인, 지식인들의 창조력과 책임에 부여된 특수한 사명임을 이해한다.
하지만 정사버러지새끼들을 왜 언급하겠나....이대목에 ㅋㅋ
지속적 업데이트 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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