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MESTALLA . When we talk about quality talent and we must talk about Kangin Lee. The youth of Valencia, who currently plays for Child A - a horse with Cadete B is one of the young players more confidence on which there is deposited to succeed in the Valencian entity.
The Korean came to the factory Paterna in 2011, when Valencia managed to grab their services, despite the track many top teams worldwide. Was 10 and already dawned above the rest with its excellent talent. However, that age was very early to start drawing conclusions. Three years later, at the International Tournament Arona amazed all and sundry militant who trained in Valencia Angulo claiming third place in 2013. After that tournament, Barcelona, Madrid or Bayern Munich tried again. However, the player is very happy at the club and also South Korean parents are living with him in the city of Valencia.
This is his fourth year in Valencia, and evolution is noticeable. At this age, a player stand out for their quality may be among those who know football as normal, but the fighting spirit that has gained in recent years makes him a different player. A part of his huge talent with the ball stuck at the bottom, having first touch, dribbling, use of both legs and insight football unusual for a boy of 14 years. Also, Kangin is a deadly player in the area.The glove having on his left, plus his powerful shot and just touches in the penalty area make it a "10" overall.
That said, also it has its own characteristics of a star: it gives the feeling of being always comfortable in the field and it seems that the party always has the pace that he wants to impregnate the game. So much so that surprises every week to the Academy members themselves, who see the promise of Valencia matures. Proof of this the last game he played with the Cadet B. Their quality knows no age and beat opponents with continuous dribbling and Vaseline to the back of the defense for the tip, Martin, had just putting the ball in the back of mesh. That is one of its most notable features. Your combinatorial game makes you connect seamlessly with any "9", Nabil at Children A or Martin and Moses in the Cadet B, finding spaces where none exist. On the other hand, when you are in the race it is very difficult to stop. In addition to the talent, the training done at your own days you do not train with the team also helps protrude their KAN LEphysical and endurance.
Proof of their growing status so was the trophy for best player in the tournament managed to Roquetas de Mar, where Valencia won the title by getting rid of clubs such as Atletico Madrid and Sevilla. Thus, within the Academy it is expected to continue its upward trend and get to be one of the flagships of the first team in a few years. However, age is still very early to draw conclusions and in the club are well aware that much work will be needed to get Lee finished Kangin succeeding in football, polishing some typical details of the players with quality, as individualism .
Kangin has started its way to Mestalla ...
뛰어난 재능에 대해 얘기하자면 이강인을 빼놓을수 없다. infantil_A의 선수이자 cadete-b에서도 플레이하는 발렌시아유스 이강인은 두드러지고 성공이 확실시되는 유스선수중 한명이다.
이 한국인은 2011년 발렌시아에 도착했으며 세계적인 많은 팀들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를 택했다.
이강인은 이미 열살때 동년배들을 넘어선 두드러진 재능을 보여주었다.
허나 장래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엔 그 당시엔 너무 어렸다.
3년뒤 Arona international tournament에서 이 소년은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이 팀은 3위를 2013년에 차지했다.
대회뒤 바르셀로나 , 레알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같은 팀들이 강인이를 유혹했다.
그러나 강인이는 발렌시아에서 행복했고 부모또한 발렌시아에 남고 싶어 했다.
이제 발렌시아에서의 4번째해이며 그의 진화는 주목할만하다.
이 나이때 재능이 두드러진 선수들은 보통 축구를 그냥 잘 아는 선수들로 여겨지기 마련인데 , 최근 몇년동안 (경쟁적인 대회와 시합으로 인해생긴) 투쟁심으로인해 이강인을 완전히 다른 선수로 만들어 놓았다.
이 거대한 재능은 발바닥과 붙어 있는 볼 컨트롤, 퍼스트 터치, 드리블, 양발의 사용 등등등 14살의 나이에서는 볼 수 없는 축구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또한 이강인은 그 발렌시아유스팀에서 치명적인 플레이어이다.
그의 왼발은 장갑을 낀 손과 같고 강력한 슛팅력에 대해 페널티지역에서의 터치만으로 종합적인 에이스'10' 역활을 수행한다.
실력에 더해 그는 자신만의 스타기질도 가지고 있다.
필드에서 팀원들에게 늘 편안함을 주고 그가 원할때 팀 페이스는 올라간다.
매주 아카데미멤버들을 스스로 놀라게하는 그 이상으로 발렌시아의 미래는 성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번 월반한 cadete-b 게임에서 다시한번 그의 재능을 증명했다. 어린 나이를 모를 정도로 놀라운 드리블로 상대 수비라인을 휘젖고 다녀서 상대편을 무찔렀다.
infantil-a의 '9' nabil 혹은 cadete-b의 martin 또는 moses과의 콤비네이션 플레이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빈공간을 창출해낸다.
그를 멈추기는 어렵다.
이러한 재능에 더해 팀훈련이 없을때는 체력과 지구력훈련에 스스로 매진한다.
그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증거는 Roquestas de mar 토너먼트대회에서의 MVP획득이다.
이 대회에서 발렌시아는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나 세비야같은 팀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일구어냈다.
따라서 발렌시아 아카데미내에서는 강인이가 이러한 성장을 거듭한다면 몇 년 지나 그가 1군팀을 위한 강력한 무기가 될걸로 여겨지고 있다.
물론 이렇게 결론짓기에는 아직 그는 매우 어리다. 클럽에서는 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힘을 쏟아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의 전형적인 특징들과 개별적인 뛰어남들을 잘 닦아 주어야 한다.
그는 mestella(발렌시아 1군 경기장)를 위한 그 자신만의 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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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카데테 A 로 월반하고 드디어 내년에 후베닐 가겠네요ㄷㄷㄷ
벌써 카데테A라니 ㄷㄷㄷ 성장속도가 어마무시하네요.
그리고 이강인선수는 애초에 부모님이랑 같이와서 규정도 안걸려가지고 정말기대됩니다. A팀까지 쭉 경기뛰면서 올라갈수있다는게 엄청큰듯요.
이승우와는 스타일이 다르긴한데..전형적이 다비드실바같은 스타일.
특히 바로셀로나랑 하는경기 유튜브로 쭉 봤는데 정말 대박이더군요. 전 한국유스중에서 가장 기대되는선수. 솔직히 말해서 전 이승우보다 더 기대됩니다.
특히 시야가 장난아니더군요 거기에 드리블능력이 대단합니다.
뭐랄까 이승우는 밸런스와 스피드로 상대를 제압한다면 이강인은 좀더 유연하다고해야할까?ㅋ
특히 인상적인게...무게중심 뺃는 지그재그 드리블 능력
이강인 플레이하는 걸 보면 정확히 수비의 무게중심을 무너뜨리는 접기 드리블을 하더라구요.예전에 마라도나, 호나우도, 지단이 이걸 잘했는데
뛰어난 플레이메이커가 되려면 정말 중요한 요소.
근데 이강인을 보면 정말 발에 딱붙는 접기신공을 하는데 정말 수비의 무게중심을 정확히 보고 반대로 치고 나가는걸 볼수있어요.
그리고 수비가 거리를 두고 딱 공간을 지키고 있으면 좌우로 살짝 페인팅을 주면서 수비의 무게중심을 흔들어 버리는데 이게 어설픈게 아니라 제대로 구사함ㄷㄷㄷ
예를들어 발만 움직인다든가 하는게 아니라 발과 어깨, 몸 전체가 같이 움직이다보니 상체의 모션이 커서 수비가 페인팅 동작에 살짝 흔들렸을때 반대로 치고 나가버리는데 이미 따라가기는 어려운 상황을 만들죠
정말 전 솔직히 이강인은 엄청 기대되긴합니다. 오히려 성장속도도 이승우보다 더 빠른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