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오늘 제친구랑 싸워서 졌습니다. 근데 싸워서 진걸가지고 왜 이글을쓰냐고요?
지금 제자신한테 실망해서 눈물이 멈추질안네요...
저는 평소에 성격도 활달하고 교실에서 시간날때마다 운동하고그런아이였습니다.
근데 오늘 9시30분쯤에 야자를 하는동안 친구랑 장난을 치게되엇죠
그러다가 얼굴얘기가 나와서 니가못생깃네 내가잘생깃네 이러고잇엇습니다.
야자인원이 7명남아서 공부하다가 그런장난들 아이들끼리 하게되엇죠
야자시간이 끝나고 그친구랑 저랑 눈이마주쳣는데 저보고 눈깔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왜그러는데
이러니깐 와서 얼굴을때리더군요 근데 제가 쫄아서 쫄아버려서 맞기만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지금 생각보면 제가너무 바보같습니다. 그친구랑 진짜 친햇는데
절떄리고 배신감도들고 전 한대맞고 쫄아서 반격도못하고 정말 한십스러워서 서러워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집에서 울면 소리날까봐 숨죽여서 눈물짜고 잇는 저란새끼가 참한심하고 역겹게 느껴집니다.
휴 여기다 글쓰니 마음은 조금가라앉네요 이따위 글 읽어주신분감사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이얍! 꼬릿말에 사진 어케넣죠...알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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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홍보는 기본매너아니겟어요?!
일촌거리낌업이 받아준답니다^^ㅋ 
오유는 댓글보는맛에 한단말이야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금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venus.jpg" alt="금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br/><br/>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br/><br/>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br/><br/>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br/><br/>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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