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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침몰순간 구명벌 터뜨린 이형래 경사 (목포=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지난 16일 세월호가 침몰하던 순간 사고 현장에 최초로 도착해 구명벌을 터뜨린 이형래 경사. 그는 배가 60도 이상 기운 상태에서 세월호 갑판에 있는 구명벌을 발로 차 터뜨렸다. 2014.4.23 <<지방기사 참조>> [email protected]
↑ <세월호참사> 구조된 선원의 워키토키와 해경이 펼친 구명벌 (인천=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당일인 16일 오전 선원들이 조타실에서 구조되고 있다. 이들은 조타실 바로 옆에 구명벌이 14개나 있었는데 바다에 던지지 않고 자신들만 배에서 빠져나왔다. 해경이 구명벌 2개를 바다에 던지고 있다.(사진 오른쪽) 사진 왼쪽에는 세월호 한 선원의 손에 워키토키 무전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합동수사본부는 선원들이 무전기로 선원들끼리만 상황을 공유하며 탈출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2014.4.22 <<목포해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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