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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차주가 이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주가 1심에서 제시한 금액(한 집당 3000만원)이 비싸다고 초딩들의 부모가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추정한 견적은 1억 5천만원(한 집당 5000만원)이니 차주의 멘탈이 부처님이라 할 수 있죠.
이에 열받은 차주는 람보르기니의 법무법인팀을 불렀다고 합니다.
1심에선 보통 변호사를 고용했지만 차량을 직접 수리해야 하는 람보르기니의 입장에선
한푼도 안남기고 수리비를 다 받아낼 것이기 때문에 부모들 입장에서는 자기 무덤을 판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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