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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에
침몰하는 배에서 시간을 허비하기엔 남은 인생이 길지 않다”고 제목을 달았으니 오해를 살 만도 하다. 실은 세상이 변해도 신문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직업적 신념을 말하고 싶었다. 엉뚱한 반응을 촉발한 것은 오롯이 모자란 문장력 탓이다.
낯 뜨거운 고백이지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것은 여당 국회의원의 비서였다는 경찰의 충격적 발표를 접하고 우선 떠오른 건 ‘나꼼수’였다
기자들이여, 각성하자. 언제까지 나꼼수의 ‘특종’ 행진을 지켜만 볼 것인가. 이러다 밥그릇 다 날아간다 요대목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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