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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44145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37
    조회수 : 6976
    IP : 58.234.***.159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9/16 15:26:55
    원글작성시간 : 2006/09/16 14:36:0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4145 모바일
    프리셀의 비밀
    퍼온 내용이기 때문에 반말이 있은것을 양해바랍니다.. ^^

    ===============================================================



    독자 여러분, 혹시 시간 남으시면 여기서 잠시 프리셀 한판 해 보시기 바란다. 617번이다. 한시간 안에 풀 수 있다면 본 요원의 정보원으로 고용할 의사가 있다. 풀리시는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17번은 풀리게 되어 있다. 이틀 안에만 풀면 당신의 성적은 준수한 편이다.

    프리셀은 윈도우 3.1에 WIN32와 같이 깔리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게임이다. 그 이후 윈도우 95 안에 들어가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게임이 되었다.

    프리셀 프로젝트의 목표는 단순했다. 1번부터 32000번까지 3만 2천개의 게임이 있는데,(윈도우즈XP에서는 1백만개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1번~3만2천번 까지는 이전 버전과 같다고 합니다.) 과연 이 모든 판에는 전부 다 해답이 있는 것일까? 개중에 불가능한 번호가 있는 것은 아닐까?


    프로젝트의 내용은 단순한 것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이 각각 100판씩 푸는 것이다. 지정받은 100개를 다 깨면 그 다음 100개를 다시 지정받고, 또 다 풀면 그 다음 100개를 지정받고... 데이브 링(Dave Ring)이라는 당시 대학생에 의해서 조종되! 던 프로젝트였다. 벌써 7년전(95년) 이야기이다.



    - 불가능한 판은 존재할까?

    첫번째 드는 의문은 바로 이것이다. 그 전에 있던 카드게임의 경우 모든 판에는 해답이 있었다. 그러면 과연 프리셀도 그럴까? 위쪽에 4개의 빈칸만 있으면 정답이 언제나 존재할까?
    잠깐 프리셀을 실행시켜 보시라. 메뉴에서 '게임선택'(F3)을 선택하면 1부터 32000번 사이의 숫자를 넣으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란에다가 '-1'이라고 입력해 보자. '-2'로 해도 된다.(단 NT에서는 안 된다)

    프리셀에 조금만 익숙한 사람이라면, 벌써 척 보기에도 도저히 풀 수 없는 카드 배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래머들이 장난을 친 건데, 풀리지 않는 판이 논리적으로는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 그러면 32000개 중에서 불가능한 판은 존재할까?

    '-1'번과 '-2'번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것들 중 안 깨지는 판이 있을까? 이게 바로 프리셀 프로젝트가 규명하려 한 주제였다.

    결론은.... 있다. 3만 2천개 중에서 딱 하나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그 누구도 풀지 못했으며,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도 풀지 못한 판이 하! 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게 왜 안 풀리는지에 대한 수학적 증명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앞으로 풀릴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11982번이 그것인데... 만약 여러분이 풀 수 있다면 전세계 60억명 중 최초가 되는 것이다.



    - 1부터 32000까지 다 풀어본 사람이 있을까?

    있다... 세상에는 별 미친 인간 다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람은 전세계에 10명이다.



    - 위쪽 공란(프리셀)을 하나도 쓰지 않고 풀 수 있는 판은?

    있다. 현재까지 69개가 알려져 있다. 아래가 그 것들이다.
    164, 892, 1012, 1081, 1150, 1529, 2508, 2514, 3178, 3225, 3250, 4929, 5055, 5152, 5213, 5300, 5814, 5877, 5907, 6749, 6893, 7018, 7058, 7167, 7807, 8355, 8471, 8961, 9998, 10772, 11863, 11987, 12392, 12411, 12676, 13214, 13464, 13532, 14014, 14624, 14826, 15140, 15196, 17772, 17871, 18026, 18150, 18427, 19951, 20533, 21657, 21900, 22663, 23328, 24176, 24919, 25001, 25904, 26719, 27121, 27853, 28856, 30329, 30418, 30584, 30755, 30849, 31185, 31316.


    - 치트키가 있을까?

    막혀 버렸을 때 승으로 기록되게 하는 치트키가 있다. 프! 리셀 화면에서 콘트롤+쉬프트+F10 을 누르면 라는 창이 뜬다. 여기서 '중단'을 선택하고 카드 하나를 옮기면 자동 승이 된다. '다시 시도'를 선택하고 카드를 옮기면 그 판은 자동 패가 된다.


    - 가장 어려운 판은?

    어렵다는 건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대개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어려운 판으로는 617 1941 10692 세 개를 꼽는다. 이 세 판을 각각 한시간 안에 풀 수 있다면...당신 거기서 그러고 있지 말고 인류를 위해 그 머리를 쓰기 바란다. 아래는 기타 어렵다고 알려진 것들
    169, 178, 258, 454, 617, 718, 1689, 1941, 2021, 2350, 2577, 2607, 2670, 2772, 3285, 3342, 3349, 3685, 3772, 3788, 3801, 3973, 4257, 4368, 4540, 4591, 4714, 4946, 5179, 5374, 5453, 5482, 5490, 5548, 5557, 6343, 6673, 6745, 6751, 6768, 7107, 7160, 7600, 7700, 8005, 8323, 8534, 8591, 8652, 8678, 8749, 8820, 9250, 9385, 9538, 9617, 9700, 10589, 11281, 11386, 11409, 11430, 11677, 11854, 12211, 12313, 13015, 14051, 14188, 14676, 14795, 14879, 14! 965, 14977, 15023, 15099, 15130, 15133, 15164, 15227, 15238, 15710, 15746, 15905, 15939, 16191, 16575, 16576, 17277, 17524, 17764, 17768, 18623, 18992, 19410, 19484, 19633, 19763, 19861, 20055, 20251, 20589, 20715, 20912, 21051, 21185, 21278, 21785, 21896, 21899, 22332, 24063, 24457, 24549, 24735, 25123, 25155, 25450, 25599, 25602, 25790, 25856, 25995, 26093, 26183, 26197, 26369, 26421, 26576, 26693, 26694, 26710, 27188, 29001, 29154, 29198, 29345, 29704, 30000, 30108, 30394, 30615, 30712, 30801, 31044, 31266, 31465, 31601, 31647, 31729, 31918, 31945.


    인터넷의 위력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실감했던 사건이 바로 프리셀 프로젝트였다. 32000개를 어느 세월에 풀고 있겠는가? 그런데 사람들이 개떼같이 달려들어 그 작업을 해낸 것은 전적으로 인터넷의 힘이었다.


    ===============================================================

    출처-http://cafe.daum.net/humornara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서울에서 유치원 다닐 적.



    HomePage = Cyworld.com/jjangchan

    MSN & E-MAIL = [email protected]

    NateOn = [email protected]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은하수 - 1995년 강원도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서 촬영된 사진.




    소원을 가슴에 품고 있나요?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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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본인이 한 말 그대로 지켜졌음 [2] OMG! 24/12/04 21:03 35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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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은 절대 안된다고 입모은 친윤,친한.. 이 미친 [7] 예날 24/12/04 20:59 83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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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은 이와중에도 정권재창출을 꿈꾸네요 [6] iamtalker 24/12/04 20:58 4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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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고급정보 공유한다 [2] 펌글 결마로 24/12/04 20:51 254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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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 먹을때 하면 천박하다는 행동 [16] 마데온 24/12/04 20:42 297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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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김민석·정청래도 계엄군 체포대상자" [3] Link. 24/12/04 20:29 74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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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이해가 되는 영국의 이상한 법 [1] 거대호박 24/12/04 20:18 104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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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유쾌한 깃발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유 [9] 퐝규희보고파 24/12/04 20:17 98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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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계엄령이 황당한 이유 [16] 구찌입니다 24/12/04 20:16 68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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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면입니다 [10] 고등어순한맛 24/12/04 20:08 77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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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계엄에 최선을 다했다 [3] 퇴개미 24/12/04 19:48 102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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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학습능력이 좋습니다 [6] 차케라 24/12/04 19:37 94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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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대한민국 정부 구성원 근황 [10] 설명충이되어 24/12/04 19:27 136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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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비상계엄 모든 책임지고 사의 표명" [28] 스카이블루2 24/12/04 19:07 92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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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추진될 대통령 탄핵 절차 및 일정 안내 [3] 레위나 24/12/04 19:05 99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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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7조 - 내란 [3] 무념무상x 24/12/04 18:50 92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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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은 계엄이 아니다 [4] 싱글 24/12/04 18:43 174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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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시도는 1차 불발했을 뿐 아직 끝난 게 아님. [9] 콰이어 24/12/04 18:41 138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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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계엄 선포 일자, 미리 예고! [5] 펌글 대양거황 24/12/04 18:40 94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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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오세훈 "이재명 위한 극단적 방탄국회가 비상계엄 원인" [12] 스카이블루2 24/12/04 18:39 92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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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회의를 통해서 계엄을 했다고 구라를 치는데 [4] 구찌입니다 24/12/04 18:37 166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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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봄 개재미있는데!! [9] 펌글 슬아범 24/12/04 18:36 193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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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망했습니다. 이제 처자식들 어떻게 먹여야할지 모르겠네요 [12] 금보다는은 24/12/04 18:30 48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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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애국심을 잠시 옅봤네요 [6] 오로로 24/12/04 17:50 154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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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계엄 사태에 광주 할머니가 서울 사는 손녀에게 [10] 펌글 오호유우 24/12/04 17:49 109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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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 속 침착한 한동훈 리더십 돋보였다 [14] 립반윙클 24/12/04 17:34 23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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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강제 진입은 반란죄라 하네요. [6] S2하늘사랑S2 24/12/04 17:32 167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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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갈때가더라도... [7] 크리링 24/12/04 16:59 179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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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창작글 곰나으리 24/12/04 16:54 114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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