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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소식을 오늘듣게되었습니다.
저선생님도알고 저여자아이 얘기도 다들었습니다.
근데 저선생님이 화가나셔서 좀 심하게
하신건 사실이긴하지만
앞뒤내용을 알고있으신분들은 다 저 여학생이
잘못한것을 알고있습니다.
저여학생이
상습흡연이랑 수련회가서 절도사건으로도 사회봉사도하고
흡연교욱을 받고온것으로도 알고있습니다.
또 선생님이 올바른방법으로 체벌을하려고
엎드리라고 했는데 엎드리지않고 고개뻣뻣이들고
지가안엎드리니깐 선생님이 화가나셔서
팔뚝을맞은것입니다.
같은학교 학생으로서 학교이미지에 손상잇는것도 짜증나고
저부모님께서 저렇게 뉴스에까지하신건
좀 오바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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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저기 나온반..참고로 뒷통수 보인다-_-; 휴대폰 동영상으로..

쟈가 기침한게 그런기침이 아니라..

그 뭐냐 선생님이 말할때 그 흐름을 끊는 일부러 하는 헛기침..

그거였고 선생님이 몇번 하지말랬는데도

노골적으로 개기듯이 하니까 열받아서 차마 어떻게 주먹질은 못하고

빗자루 들고 그걸로 팔을 친거랜다..

그나저나...기사가 오해할만하게 나왔네



퍼왔습니다.
학생 잘못한거 맞고, 자식 잘못키우면 부모 욕얻어먹는거 당연한건데,
저학생 부모보니깐...아무리 자기자식 귀하다지만,
회초리가 필요할땐, 회초리를 들어야 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