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녀가 갑자기 3년간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제가...매일 매일 찾아가겠다고...그게 안되도 일주일에 4번,2번은 찾아가겠다고...
그런데 싫답니다... 찾아오지 말랍니다... 전화도 안받겠답니다... 전화도 안하겠답니다...
전화...계속 기다리다 전화했습니다... 진짜 안받더군요... 제가 싫어진걸까요?
아~ 하루종일 밝은척 하느라 힘들었습니다-_-;
안그래도 웃는거 어색한 놈인데-ㅁ-; 그래도 다행히 눈치빠른 놈이 없달까...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거 같더군요... 그녀는 제가 싫은걸까요...
아까 그 자랑도 기분 한번 바꿔보고 싶어서 리플들 보고 기분 바꿔야지 했던건데...
결국 몇분 지나니까 원상태네요...
암울-┏ 외로워-_-
L.sunme love~♡
www.cyworld.com/0smlove3 제싸이에 놀러오세요~
버디 : hsm1989 이건 들어가는 꼴을 못봄-_-
지니 : hsm1989
세이 : hsm1989
엠에센 :
[email protected]
다 잘 안들어가연-_-;
www.cyworld.com/0smlove3
놀러와주세요~_~
일촌신청은 필수 조건-_-
훗
빛빨-_-훗
포샾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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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그는 위대했다
너무...슬퍼-_ㅠ 폐인 생활..
강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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