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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438922
    작성자 : 촬칵
    추천 : 10
    조회수 : 4026
    IP : 1.215.***.51
    댓글 : 113개
    등록시간 : 2013/08/27 17:04:42
    http://todayhumor.com/?humordata_1438922 모바일
    90년대 사람들 모습...
    90.jpg
     
     
    아! 추억이 새록새록....이때 X세대라고 불렀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8/27 17:13:53  123.143.***.169  가문의혈관  108833
    [2] 2013/08/27 17:17:38  96.49.***.38  세월유수  307392
    [3] 2013/08/27 17:18:03  163.152.***.6  Jinuz  108847
    [4] 2013/08/27 17:47:29  222.108.***.98  박아톰  94390
    [5] 2013/08/27 17:51:52  220.70.***.130  마이클스캇  70420
    [6] 2013/08/27 18:04:26  122.35.***.19  민달팽찡  449983
    [7] 2013/08/27 18:55:04  58.141.***.106  5또카지  453894
    [8] 2013/08/27 20:00:42  1.11.***.250  quietpie  464517
    [9] 2013/08/27 21:13:44  220.80.***.43  광주자취생  462199
    [10] 2013/08/27 21:31:51  124.54.***.11  검은오이  19470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기린그린기린(2013-08-28 01:02:32)218.52.***.175추천 0
    이렇게 발전을 이룬걸 보니 우리나라가 대단하기도 한 것 같고 한 편으로는 너무 성급하게 바뀌지 않았나 생각되서 씁쓸하기도 하고 좀 그러네요 ...
    댓글 0개 ▲
    철철마왕(2013-08-28 13:56:37)175.223.***.15추천 0
    아..

    골목야구

    그립다 저시절..
    댓글 0개 ▲
    여잦빈구(2013-08-28 01:07:05)182.222.***.151추천 2
    강남역 타워레코드!!!
    댓글 0개 ▲
    미스터리오(2013-08-29 04:02:37)175.192.***.79추천 0
    가끔 저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ㅎㅎ
    댓글 0개 ▲
    호뤠(2013-08-28 01:07:21)118.33.***.114추천 2
    저 누렁이 버스가 너무 반갑네요


    사진 속 모든것이 다 당연하던 시절이

    이제는 옛날이라는 포장으로 묶이다니....
    댓글 0개 ▲
    찰떡아이스(2013-08-28 01:08:05)175.223.***.55추천 28
    컴퓨터 스마트폰 없이도 놀거리가 너무도 많았던 시절이죠.
    방과후 집앞 골목길에서 고무줄 땅따먹기 한발뛰기 얼음땡 숨바꼭질 하고 있자면 어느덧 해가 지면서 집집마다 고소한 멸치볶음 구수한 찌개냄새 나고 그럼 하나둘 엄마 부르는 소리 따라 집에 가서 저녁먹곤 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댓글 0개 ▲
    레가테스(2013-08-28 01:08:35)121.166.***.178추천 3
    SBS 개국 했을 떄 SBS자체 3D 애니로 우주 2만리였나?
    적청 안경 쓰면 3D처럼 보이는거 신기했는데 ㅋㅋㅋ 벌써 20년 ㄷㄷ
    댓글 0개 ▲
    하늘원수(2013-08-28 01:09:39)146.74.***.99추천 37
    단군이래 최고의 시기였을겁니다.  IMF이전 90년대 초중반 대한민국.
    아.. 그립네요.  그때의 패기있던 사회.  우리는 해낼수 있다는 그 사회전체의 역동성.
    이젠 다 사라져버린 정글이 되버린 대한민국이지만...
    댓글 0개 ▲
    싴식(2013-08-29 00:48:28)112.154.***.77추천 0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Amy(2013-08-28 15:02:52)117.111.***.99추천 0
    댓글 0개 ▲
    세포의피(2013-08-29 02:22:04)121.181.***.67추천 0
    동물 저거 뭐야 뭐저리커.........
    댓글 0개 ▲
    젖꼭추(2013-08-29 00:46:06)222.105.***.96추천 0

    그와중에 물범 존1111111나 크다
    댓글 0개 ▲
    안테바신(2013-08-28 00:57:26)217.9.***.40추천 4
    강남역 타워레코드 오랜만이네 ㅋ

    타워레코드 앞, 씨티극장 앞...대표적 만남의 장소.

    길거리에 늘어선 인기가요 테이프 가판대,악세사리 가판대...

    그립구나.
    댓글 0개 ▲
    하숙범(2013-08-27 23:38:36)59.12.***.18추천 18


    댓글 0개 ▲
    HeKaTe(2013-08-28 15:37:27)223.62.***.69추천 0
    아..이때로돌아가고싶다..
    댓글 0개 ▲
    Dinero(2013-08-28 13:08:15)189.187.***.153추천 0
    ㅋㅋㅋㅋㅋㅋ 컴퓨터학원에서 도스 배운다고 디스켓 B드라이브꺼 주머니에도 안들어가서 그 겨울날 손시렵다고 호호 불면서 다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 으앜ㅋㅋ 추억완전돋네 그리고 국민학교였던 시절이네여 ㅎㅎ..
    댓글 0개 ▲
    DumDum(2013-08-28 03:03:00)115.137.***.78추천 0
    여기서 왜 컴터랑 스마트폰이 씁쓸하다는 식의 얘기가 나올까요..:Q 지금 다들 오유하고 계신것도 스맛폰이랑 컴터잖아요?
    그걸로 인해 게임하고 잘 놀고 그러면서 .... 추억보정이에요 추억보정
    댓글 0개 ▲
    아옳옳옳옳옳(2013-08-28 13:20:33)110.70.***.183추천 0
    그래~~!!! 이때라고!!! 90년대가 너무 그리워요. ㅠㅠ 그중에서도 90년대 초, 중반이...

    내 나이 먹은건 생각안하고(ㅋㅋ) 88년생들은 유치원생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88년생 분들이 26살이 되었네요. ㅎㅎ 우우 사진보니까 눈물날라그래. ㅠㅠ
    댓글 0개 ▲
    세월유수(2013-08-27 17:17:33)96.49.***.38추천 3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댓글 0개 ▲
    화니아부지(2013-08-27 17:23:04)203.127.***.114추천 81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던 사람이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엄청난 차이를 느끼겠지만

    정작 저 시대를 거쳐왔던 사람으로선 딱히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아마도, 인간이란 존재, 그리고 인간이 추구하는 바는 시대를 불문하고 공통적이기 때문이겠죠.
    댓글 0개 ▲
    마이클스캇(2013-08-27 17:51:48)220.70.***.130추천 228
    저 때 까지만 해도, 뭘 해도 먹고살 수 있었는데.. 그 나랏돈, 누가 다 가져갔니??
    댓글 0개 ▲
    초대형거인(2013-08-27 22:37:24)222.234.***.116추천 0
    아래서 두번째 젤 왼쪽여자 장윤주
    댓글 0개 ▲
    니아드라(2013-08-27 22:25:15)211.243.***.120추천 17
    오 폰들고 다니는 사람 한명도 없음 ㄷㄷ
    댓글 0개 ▲
    라스김(2013-08-27 21:33:46)121.162.***.38추천 1
    와 타워 레코드다...
    댓글 0개 ▲
    힐스(2013-08-27 21:35:33)211.234.***.204추천 168
    어렸을때 ..
    버스안이나 지하철역 지하철안에서도
    어른들이 담배폈었는데..
    말해주면 안믿더라구요..ㅋㅋ
    댓글 0개 ▲
    이보게자네(2013-08-27 21:35:39)221.139.***.66추천 60
    SBS 개국 하던 시절

    피구왕 통키랑 모레시계를 보는

    서울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는데
    댓글 0개 ▲
    (2013-08-27 21:36:29)211.209.***.65추천 2
    확실히 저때 컴퓨터학원이 많았구나..
    딱..히 우리집이 어릴때 컴퓨터학원을 했어서 눈에 들어오는건 아님..!
    댓글 0개 ▲
    뭘먹었지(2013-08-27 21:37:21)14.37.***.74추천 142
    쏘렌토 레스토랑 생각보다 오래된거였네요    ㅎㄷㄷ
    댓글 0개 ▲
    트왈라(2013-08-27 21:38:52)182.214.***.17추천 9
    저땐 컴퓨터 학원에서 gw badic을 가르쳤죠...
    댓글 0개 ▲
    땀띠땀띠(2013-08-27 21:39:00)175.223.***.202추천 1
    뭔가 저때가행복해 보이지
    댓글 0개 ▲
    FM헛소리(2013-08-27 21:45:14)175.116.***.143추천 1
    이병헌 밑에 자유인은 대체 누구일까...
    댓글 0개 ▲
    sjjman(2013-08-27 21:45:25)165.229.***.127추천 96

    진짜 죽은듯이 자네욬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기절한것도 아니곸ㅋㅋ
    댓글 0개 ▲
    시시오마코토(2013-08-27 21:45:42)121.147.***.134추천 1
    하 저기 나온 버스 빼고 차량 이름 다 알고 있다니.. 나이가 많이 먹었나 느낌..
    댓글 0개 ▲
    miwo123(2013-08-27 21:46:15)218.239.***.213추천 80
    얼핏 기억난다. 10여년전. 당시 초등학생, 중학생이던 시절 유머사이트에는 80년대 추억하면서 글이 올라왔는데, 어느새 내가 태어나고 자란 90년대가 추억거리가 되어버리다니. 10년뒤에는 00년도의 추억하면서 월드컵등이 올라오겠구나.
    댓글 0개 ▲
    키라(2013-08-27 21:46:53)110.70.***.51추천 1
    이병헌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바넬로피(2013-08-27 21:48:34)119.198.***.168추천 51
    롯데리아 처음 갔을때 우째 안이 훤이 다 보이는데서 밥을 먹을라니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던게 기억난당.
    댓글 0개 ▲
    레볼루션(2013-08-27 21:51:39)112.156.***.90추천 97
    90년대 진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폐차 베어링에서 쇠구슬 빼내서 동네에서 구슬치기 왕먹던 시절

    딱지접어서 자동차 지나가는 길에 던져 놔두면 자동차들이 납작하게 만들어줘서 딱지왕 먹었던 시절

    퍼~크! 라고 한번 외치면 동그란 딱지 50장을 한번에 넘겨버리던 전설

    자치기 한번하면 기본 10단을 친후 저 멀리 날려서 동네 꼬맹이들 멘붕시키던 시절

    공사장 모래 모아놓은곳 가서 피조개 득템한후 조개치기 다 발라버리던 시절

    겨우 술래 벗어나고 이제 내가 숨을 차례인데 친구 엄마가 "개똥아 밥먹어라" 하면 잽싸게 집으로 도망가버린 개똥이

    286컴퓨터 280만원주고 사주신 부모님께 일년동안 뽀뽀해 드리던 시절

    비디오테이프 하나 빌리는데 2천원이었던 시절,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공익광고 보면서 두근두근 거리던 시절

    지금처럼 놀 아이템은 적었지만 놀거리는 정말 많았던 시절
    모든 세대에게 추억은 전부 마찬가지였겠지만...
    정말 90년대 초중반은 진짜 황금기였던것 같네요....물질적이나 심리적이나 전부 풍요로웠던 기억..
    댓글 0개 ▲
    영화보다잤엉(2013-08-27 21:52:20)115.136.***.56추천 4
    저런 돋을새김 간판이 참 이쁜데 요새는 찾아보기 어렵네요 ㅠㅠ
    댓글 0개 ▲
    몸의대화(2013-08-27 21:53:29)1.210.***.212추천 11
    와 청청패션...
    댓글 0개 ▲
    헤르만허세(2013-08-27 21:53:55)117.111.***.55추천 1
    어 맨 마지막 사진 대학로 혜화역 출구 같은데!?!!
    추억 돋네요~~&
    댓글 0개 ▲
    사무사(2013-08-27 21:56:54)59.0.***.39추천 44

    2013년4월자 씨티극장 앞.

    맥도날드 아직도 있군요 ㅋㅋ
    댓글 0개 ▲
    하야이(2013-08-27 22:01:16)61.75.***.144추천 7
    pc방 본격적으로 생기기전엔 항상 동네에서 친구랑 같이 공사판가서 아지트 놀이하고ㅎ
    시장가서 그 작은 투명봉지 300원에 50장인가 100장 있는거 돈 모아서 산 후에 1동 대 2동 이렇게 동 단위로 물폭탄 싸움하고  ㅎ
    뒷처리는 각자 부모님들이 하고 ㅋㅋㅋㅋ 이랬는데.. 아 추억,,,
    지금은 재개발 된 옛날 동네에 새마을 동네라고 진짜 길 폭이 1.5m도 안되는 성인 2명 나란히 서면 딱 맞는 길에서 술래잡기하고 ㅋㅋㅋ
    야구하면 동네 유리창 1개씩은 꼭 깨는데 항상 주민분들 다 아는 사이라 이해해주고 넘어가고 ㅋㅋ 이웃사이에 유대감 좋았던걸로 기억함.
    근데 지금은 이런게 많이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댓글 0개 ▲
    ㅋ남자(2013-08-27 22:00:30)223.62.***.26추천 11
    저때 땅을 사놨으면 땅땅거리며 살았을텐데
    댓글 0개 ▲
    사도와오도(2013-08-27 22:05:05)182.226.***.58추천 11/5
    아~ 가고싶다 저때로...
    국민학교 연합고사 학력고사 세대들 추천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쏘맥콜(2013-08-27 22:08:56)115.161.***.51추천 1
    댓글 0개 ▲
    올라간다요(2013-08-27 22:26:16)219.249.***.15추천 3
    밀레니엄베이지 지금 뭐하고있냐  솔직히 말해 오유하고있다고.
    댓글 0개 ▲
    낭만꼬꼬(2013-08-27 22:19:06)61.72.***.158추천 2
    저도 저때로 가고 싶네요ㅜ

    생활 편리함은 지금보다 못하겠지만 친구들이나 선생님.. 하루하루 지내면서 걱정없이 지내던 저때가 그리워요ㅠ
    댓글 0개 ▲
    문어맨(2013-08-27 22:39:13)222.110.***.185추천 6/17
    젊은 여자가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배피면 아저씨한테 뺨따귀 맞는게 이상하지 않던 시절 아닌가요 ㅋㅋ
    댓글 0개 ▲
    듬성듬성(2013-08-27 22:39:35)1.222.***.147추천 6
    지금나이 27인데 나 초딩저학년때까지만 해도 버스기사 아저씨들 운전중에 옆에 종이컵 놓고 버스안에서 담배태우셨음. 그땐 그게 자연스러운 광경이었는데ㅎㅎㅎㅎ참 많이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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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측정공식(2013-08-27 22:55:22)14.37.***.166추천 17
    이제 2030년쯤 되면 2010년대 풍경해서 사진들이 올라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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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알라(2013-08-27 22:42:56)58.122.***.232추천 79
    저때는 한글간판이 절대적으로 많네요
    오래되서 촌스러운 감은 있지만
    저땐 확실히 한국의 언젠가의 모습처럼 보이는데
    지금 거리를 사진찍으면 어느나라의 모습처럼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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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타이거즈(2013-08-27 22:45:39)121.148.***.235추천 4
    국사 공부할때 배운 3저호황시절이넹ㅋㅋ

    저땐 대학나옴 기업들이 알아서 모셔갔댔는데 요즘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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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졸려(2013-08-27 22:56:05)112.161.***.216추천 19
    지금도2013년모습을추억하기위해사진찍는분이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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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OfLee(2013-08-27 23:19:51)211.187.***.200추천 11
    원래 사람은 항상 최신을 삽니다.
    조선에 훈민정음이 창제 됐을 때도, 런던에 빅벤이 세워져 사방에서 시계를 볼 수 있게 됐을 때도 다 항상 최신이며 최첨단의 기술이며 발명입니다.
    꼭 현대의 사람들만이 최첨단을 달리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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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해삼(2013-08-27 23:45:49)125.186.***.23추천 11
    오 주택은행.........어렸을때 엄마손잡고 주택은행갔던거 기억난다ㅠㅠㅠㅠㅠ어느순간 국민은행인가? 거기로 바꼈지만...95년생인데 주택은행만 알아보겟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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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이스(2013-08-27 23:46:50)220.124.***.98추천 14
    90년대 물개는 저렇게 컷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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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줘낸어른(2013-08-27 23:56:21)223.62.***.53추천 6
    ㅋㅋㅋㅋ이때 별별족들이 다나왔는데ㅋㅋ
    오렌지족 야타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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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D.탈춤(2013-08-28 01:10:28)110.70.***.114추천 2
    이런 거 너무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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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삭제]장트러블반담(2013-08-28 01:10:41)114.202.***.48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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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가테스(2013-08-28 01:11:16)121.166.***.178추천 1
    저떄 동네 근처에 공원이 처음 생겼는데
    사람들이 공원같은거 처음 보니까 돗자리 가지고 가서 고기 구워 먹고 그랬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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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스마(2013-08-28 01:11:26)59.27.***.185추천 2
    시티폰 핸폰 막나왔을때. 언젠가 화상통화도될까? 이람서 우리 죽기전에 되겠냐. 막이랬는데 뭐야 십몇년만에 별개 다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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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낵도말드(2013-08-28 01:13:17)61.43.***.170추천 16
    가슴에 와닿는 사진하나.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야구하며 노는 사진.
    저도 저땐 친구들하고 학교 끝난뒤에..
    동네 온 골목 구석구석을 죽어라 뛰어 다니며
    어찌나 즐겁게 놀았었는지 모릅니다..
    그땐 컴퓨터도 없었고.
    요즘처럼 혼자서 멍하니 앉아 집중하며 놀수있는
    마땅한게 별로 없었으니까요..
    돈이 없어도 게임기가 없어도.
    그저 친구들만 있으면.. 한없이 즐겁고 시간가는줄 몰랐던 시절.
    그립네요..
    요즘엔 주택가 골목골목 마다 주차된 차나 쌩쌩다니는 차들.
    그사이를 비집고 다니는 오토바이 들.
    때문에.. 요즘엔 보기 힘든 광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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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릭스(2013-08-28 01:14:12)220.72.***.223추천 2
    와..이런적도있군요 ㅠㅠ
    스크랩해가요
    댓글 0개 ▲
    (づºДº)づ(2013-08-28 01:16:11)222.107.***.83추천 36

    1960년대 강남
    댓글 0개 ▲
    moment.(2013-08-28 01:17:21)182.214.***.20추천 7
    저땐 우리집도 살만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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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눈꺼풀(2013-08-28 01:20:42)220.78.***.80추천 30
    소위 말하는 3저 호황은 80년대였고요,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경기는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X세대 현상이 90년대 초중반을 강타했지만,
    IMF로 오래 가진 못했고,
    계층 이동의 마지막 노아의 방주는 사실상 그 때가 마지막이었으며,
    97년 늦가을의 IMF 구제금융 이전과 이후는
    전혀 다른 세상이 되었습니다.

    보니까 몇장 빼고는 거의 90년대 후반 사진이네요.
    그때 누나들은 왜 그렇게 갈매기 눈썹을 그렸으며,
    짙은 갈색의 립스틱을 좋아했었는지 참. ㅋㅋ

    여섯번째 사진에 있는
    \'다시 뛰며 일하여 도약기반 강화하자\'는 문구는
    서울 신탁은행 건물에 걸린 문구네요.
    저 현수막에 그려진 로고 모양의 저금통을 선물로 많이 뿌렸었습니다.
    서울은행으로 변경되기 전이니 90년대 초반 사진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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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국맛있다(2013-08-28 01:22:51)110.70.***.143추천 0
    ....저땐 엘지트윈스 강팀이었어요! ㅠㅠ 이후 00년도는..잃어버린 십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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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총각(2013-08-28 01:23:21)182.219.***.126추천 2
    90년대라 그런지.. 길바닥에 주윤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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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맛(2013-08-28 01:25:06)202.150.***.34추천 0
    간판에 영어가 드물다는 것, 여자들 입술이 지금보다 좀 어두운 색이라는 게 눈에 띄네요.
    댓글 0개 ▲
    럽티미스트(2013-08-28 01:26:05)112.158.***.17추천 11
    이땐 미성년자도 아부지 심부름이라고 하면 당당하게 담배사고 그랬지...
    댓글 0개 ▲
    씹선비(2013-08-28 01:26:07)121.55.***.148추천 0
    식당이든 길거리든 벤치에서든 스맛폰 쳐다보는 사람없네요.. 애들은 동네에서 야구도하고..
    댓글 0개 ▲
    쥐티우유(2013-08-28 01:26:51)122.37.***.73추천 0
    아직 어려서 저땐 잘모르지만 나 어렸을때만해도 엄청 좋았는데..핸드폰없어도 연락가능하고 오백원있으면 할인마트에서 아이스크림 두개나 살 수 있었는데...과자도 오백원이면 샀는데...요즘은 오백원으로 뭐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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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호(2013-08-28 01:27:02)118.221.***.63추천 2
    시내버스에서 담배피던게 그리 멀지 않은 과거임
    댓글 0개 ▲
    거대쥐(2013-08-28 01:28:05)211.200.***.89추천 0
    저때 일본은 참...
    댓글 0개 ▲
    고라니사냥꾼(2013-08-28 01:32:29)1.226.***.135추천 1
    택시 기본료 천원 짜장면 한그릇도 천원  브라보콘 200원 이었던거 같네요
    해태제과 좋아했는데 맛난 과자도 많고
    댓글 0개 ▲
    솔로몬왕(2013-08-28 01:44:26)114.207.***.118추천 0
    이런 사진들 많이 없나요ㅠㅠ

    옛날사진들
    댓글 0개 ▲
    정봉봉★(2013-08-28 01:49:38)112.186.***.50추천 1
    나~안~!!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흐르면!!!

    ㅇㅏ~ 옛날이여~ ㅠㅠ
    댓글 0개 ▲
    huckleberry(2013-08-28 01:52:45)1.229.***.160추천 14
    그땐 동네마다 다른 이름의 빵집이였어요.  개인들이 하는 개성넘치는 빵집들. 맛있는 빵집 많았엇는데..
    지금처럼 어딜가나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같은 대기업 프렌차이드가 점령하지 않았던.
    삐삐 인삿말에 슬프거나 고백하거나 뭐 그런 노래 녹음해서  누군가 그 속에 숨겨진 내 메세지를 알아차려주길 바랬던 시절.

    그래도 저때도 이미 돈좀 있거나 직업상 필요한 사람들을 모토로라 핸드폰 들고 다녔어요. 벽돌폰.
    뭐 무조건 저때가 좋았다고 미화할 맘은 없어요. 저때 없던게 지금 있기도 하고 나쁜게 고쳐진것도 많고..
    MB정부 시절 직전(!)까진 인권과 언론도 참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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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ckleberry(2013-08-28 01:55:45)1.229.***.160추천 2
    암튼 저땐 홍대가면 정말 홍대만의 느낌과 예술적 감성이 살아숨쉬고 있었고
    대학로와 신촌은 정말 대학생의 거리다운 낭만이 있었는데.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가 실내포장마차촌이였던 시절 ㅎㅎㅎ
    아마 시대보다 과거의 자신이 그리운거같아요. 뭔가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던, 가능성이 더 많았던 그 시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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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미제양말(2013-08-28 01:56:53)121.129.***.47추천 0
    저 사진 속에 부모님 계실지도 모르니 잘 찾아봐요 ㅎㅎ
    댓글 0개 ▲
    비니비니(2013-08-28 01:58:19)218.237.***.109추천 0
    이병헌.김원준 광고 나올줄 알았는데.
    댓글 0개 ▲
    KENLEE(2013-08-28 01:58:22)119.204.***.27추천 11
    지금 초등학생은 다 200X년생들이라는 걸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난 정말 자란게 하나도 없는데 주변에선 나보고 다 컸다고 말하네
    왠지 씁쓸하고 슬프다.. 아빠가 중동가서 돈벌어오셨던게 새록새록한데
    후우우
    댓글 0개 ▲
    공룡코딱지(2013-08-28 02:04:37)119.193.***.76추천 2
    종로2가 3가랑 대학로랑...

    왜 다 기억나지...별로 추억할만한것도 없는데...
    댓글 0개 ▲
    포로리야~(2013-08-28 02:11:19)39.7.***.3추천 4
    저때 컴터 도스
    댓글 0개 ▲
    눈꽃핀나무(2013-08-28 02:14:28)182.214.***.87추천 0
    20년전...헐
    댓글 0개 ▲
    오빠뒤에붙어(2013-08-28 02:24:28)211.234.***.206추천 0
    캬.. 맞아 2090년때는 다들 때묻지않고 순수하게 살았었지..
    댓글 0개 ▲
    [본인삭제]9990999(2013-08-28 02:26:00)121.182.***.234추천 3
    댓글 0개 ▲
    괴돌(2013-08-28 02:57:55)121.160.***.136추천 1
    정말 이때는 미래가 참 희망찼었었더랬지
    댓글 0개 ▲
    [본인삭제]금메달리스트(2013-08-28 03:07:03)115.143.***.89추천 0
    댓글 0개 ▲
    하늘산소(2013-08-28 03:09:36)125.130.***.82추천 1
    이제는 애들부터 썩어가는 그런세상이 도래했죠
    댓글 0개 ▲
    [본인삭제]크앙크앙킁킁(2013-08-28 03:25:42)183.109.***.102추천 0
    댓글 0개 ▲
    시민k(2013-08-28 03:28:10)222.232.***.152추천 0
    막사진 대학로 혜화역 4번출구ㅋ 대각선 맞은편에 베스킨라빈스,  그 윗층에 김치찌게 전문점.
    출구 왼편 건물에는 편의점. 출구 오른쪽으로 더 돌려 사진찍었으면 노점에 옷 걸어놓고 파는것도 찍혔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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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2013-08-28 04:09:29)118.34.***.149추천 0
    저기 어딘가 10대때의 내모습이 서있을거 같다...
    댓글 0개 ▲
    꼬라지911(2013-08-28 04:49:16)121.185.***.137추천 0
    낭만이 사라진것 같다...

    나만 그런가...
    댓글 0개 ▲
    힘의부여(2013-08-28 04:52:18)119.196.***.28추천 1
    와..sbs 물량으로 어마어마 했죠 만화며 영화며 금요일엔 어메이징 스토리 캬..빛돌이였나 에스비~에~~스~하면서 날아댕겼던..개그맨들이 그거 개그소재로 많이 썼었죠 ㅋ
    댓글 0개 ▲
    바나나맛라면(2013-08-28 04:56:42)27.35.***.171추천 1
    저 때 일베가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리워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댓글 0개 ▲
    칼이구려(2013-08-28 06:16:53)122.254.***.148추천 2
    시티극장  매표소를 보니 다시금 떠오르는 식스센스의 악몽

    왠  넘이  버스창을 열고 외치던소리가 기억나네요

    부르스가 귀신이다

    그해말에  매표소가  건물안으로 들어갔죠 아마
    댓글 0개 ▲
    나익키(2013-08-28 06:50:55)173.175.***.119추천 0
    아니  물개 왜저렇게크지
    댓글 0개 ▲
    다시빨간모리(2013-08-28 06:51:50)112.153.***.17추천 17
    재미있는건
    저때나 지금이나 임금수준은 거의 변하지 않았는데
    물가는 엄청나게 폭등했죠
    97년도에 신문배달만으로 170을 벌었는데
    지금 월급도 170이라는 아이러니
    댓글 0개 ▲
    하스하나(2013-08-28 07:41:26)211.36.***.179추천 3
    댓글 sbs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스브스에서 에스카플로네랑 큐티하니 보던때 공감하는사람 별로없었는데...ㅠㅠ
    댓글 0개 ▲
    구리구리뱅(2013-08-28 07:56:34)121.139.***.46추천 0
    99년 테크노 유행했을때 돌아가고싶다 ...
    댓글 0개 ▲
    이중간첩(2013-08-28 08:21:45)210.123.***.254추천 0
    486 컴 보이네 ㅎㅎ
    댓글 0개 ▲
    귀요미오스카(2013-08-28 08:33:59)14.38.***.167추천 3
    야타족도 있었는데..
    야 ! 타 !
    댓글 0개 ▲
    촬칵(2013-08-28 08:53:22)추천 3
    베오베 왔네요 중고대군시절 다포함한 시절입니다 황금기인듯 그립네요ㅎㅎ 나중엔 지금이시절도 그립겠죠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생각됩니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
    댓글 0개 ▲
    빚어버린다(2013-08-28 09:53:32)211.36.***.66추천 0
    사진 화질만 좋으면 그렇게 어색해 뵈지 않을껄요 ㅎㅎ
    댓글 0개 ▲
    창굴(2013-08-28 10:04:09)121.133.***.1추천 0
    씨티극장 타워레코드 딥하우스 민속촌.... 추억이네요
    댓글 0개 ▲
    투마리(2013-08-28 10:05:46)223.62.***.61추천 0
    그립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미친해달(2013-08-28 10:31:47)222.109.***.206추천 0
    댓글 0개 ▲
    동팔이(2013-08-28 10:49:25)61.75.***.54추천 0
    아 나 대학다닐때다 ㅋㅋㅋ, 오렌지족, x세대 ㅋㅋㅋ 가끔 저때가 그립습니다. 멀티플렉스 말고 극장 하나당 한개 영화...인터넷 예매 없으니 한시간전에 가서 줄서서 표사고 롯데리아가서 햄버거 먹는게 데이트 코스였죠.ㅎㅎ
    댓글 0개 ▲
    냥이사료처묵(2013-08-28 10:50:51)125.189.***.145추천 0
    영화관보단 극장이란단어가 더 친숙했던거 같아요, 제기억엔..
    댓글 0개 ▲
    핵기다(2013-08-28 11:15:06)222.107.***.20추천 0
    추억의 강남역.... 아... 저 때가 좋았는데...ㅎㅎㅎ 강남역 가면 타워레코드 가서 음악 듣고 그 앞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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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기다(2013-08-28 11:15:38)222.107.***.20추천 0
    혹시 99년도 딥하우스 다니시던 분들 안계신가요? 건모형은 지금 뭐하고 지낼런지...
    댓글 0개 ▲
    오빠어디야(2013-08-28 11:25:19)122.35.***.58추천 0
    하앜
    저 키보드 갖고 싶다
    댓글 0개 ▲
    무하유정화(2013-08-28 12:00:21)118.32.***.160추천 0
    5.25인치 드라이브 ㅋㅋ

    하드용량 20mb 시절이 생각나네요...하앍
    댓글 0개 ▲
    쿨쿨서태웅(2013-08-28 12:00:25)175.126.***.66추천 0
    사람들 표정이 더 편안해보이는데; 지금은 다들 무표정에 스마트폰만 보고 다니니까;;
    댓글 0개 ▲
    렌화(2013-08-28 12:51:41)1.223.***.12추천 0
    저때는 비행기에도 흡연석이 따로 있었어요..
    회수권이나 토큰도 있던 시절..
    그러면 안되지만 항상 10개짜리 사서, 11 개 만들곤 했었는데...
    sbs 처음 나왔을때 시골에 내려가면 sbs 가 안나와서 놀랬던 기억 나네요.....
    저때는 립스틱에 하나하나 이름 붙여서 시즌별로 선전을 엄청나게 했어요
    나 얼마나 봤는지 마몽드 미스티 퍼플 아직도 기억나네 ㅋ
    댓글 0개 ▲
    아옳옳옳옳옳(2013-08-28 13:23:05)110.70.***.183추천 0
    요 가까이도 신기한거!!! 2000년대 중반엔 핸드폰에 XX폰, YY폰 이러면서

    핸드폰에 연예인 이름붙인 폰들이 나오고 있었지. ㅋㅋㅋ
    댓글 0개 ▲
    생산적노동자(2013-08-28 14:16:02)122.35.***.167추천 0
    도중에 물곰이 하나 있는대??
    댓글 0개 ▲
    숭당(2013-08-28 14:24:12)115.89.***.252추천 0
    짧은시간이 지나도 엄청난 발전을 해오곤했죠
    이제30대에 접어들면서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그렇지만 그리운 시절들이예요 지금와서 볼때
    불편했겠다 싶은것도 그냥 일상이였고
    댓글 0개 ▲
    잘못들었슴돠(2013-08-30 06:37:17)92.251.***.13추천 0
    길거리 카세트 리어카에서 김건모, 이승철 메들리 사서 테이프 늘어질정도로 들었는데 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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