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주효석(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ㅡㅡ;;)
2. 생년월일 : 1984년 3월 2일
3. 연락처:016 814 89xx(이것도 알만한 분들은 다 알지만 ^^ 워낙 많은 사람이 있는관계로 뒷자리 2개는 안밝힐래요.. 장난전화같은거 오니까.. 그러니 아시는 분들도 댓글에 적지 말아주시길...)
4. 사는 곳 : 우리은하 중심부에서 3만광년 떨어진곳에 위치한 태양계의 3번째 행성인 지구라는 곳의 아시아의 작은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남쪽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광역시란곳의 월산동 ^^
5. 가족관계 : 아버님, 어머님, 누나 4명, 저 (누나4명이란거 보고 작업 거는 님들 사절 므흐흐흐 ㅡ.ㅡ; 주드형 조심해!)
6. 성 격 : 대부분 온순.. 한번 화나면.. 앞이 안보임 ㅡ.ㅡ;;
7. 장 점 : 남들이 그러는데 제가 편하다네요.. 대부분 여동생들이 그런말을 쓰던데.. 요즘들어 남동생들도 그런말을 쓴다는 ㅡ.ㅡ; 형 누나들도 그런가? 궁금 +_+)
8. 단 점 : 약간 고지식.. 캐캐묵었음 --a 울엄마도 인정 ㅡ.ㅡ;; 꼬장꼬장한 면이 많음;;;
9. 취 미 : 독서(책을 좀 좋아함 ㅡ.ㅡ; 특히 과학잡지..정기구독 시켜줄사람 손!),컴터겜 등등의 노는거 ㅡ.ㅡ;
10. 특 기 : 수다 --;;.다 알죠? 말 많은거..
11. 나의 꿈 : 어릴땐 과학자였음.. 그런데 과학만 잘해서는 될수없다는걸 깨닮음.. 그냥 손자손녀 재롱 보고 죽었음 함..
12. 키 : 160~162 (오래동안 안재봐서)
13. 몸무게:현재 약 59
14. 혈액형 : O형
15. 발사이즈 : 260
16. 좋아하는노래: 요즘들어 임재범의 고해랑 체리필터 오리날다..
17. 나의 18번곡 : 젤 자주 부르는 노래는 플라워꺼 굳바이랑 야다꺼 진혼..(목 틀라고 노력할땐 ㅡ.ㅡ; 유리의성.. 삑샬 ㅠㅠ)
18. 좋아하는 계절 : 여름 빼고 다(몸에 열이 많아서 더우면 초죽음... 녹초가 되버린다는)
19. 좋아하는 음식 : 육류... 거의 다 ㅇㅋ
20. 좋아하는 꽃 : 무궁화(처음엔 국화라서 조아하다가.. 계속 보니 점점 이뻐서 ^^ 요즘엔 계량종도 나와서 더 이뻐졌음.. 단심을 조아함 ^^)
21. 좋아하는 연예인: 서태지
22. 나의 이상형: 약간 귀여븐 스타일의 여자.. 눈이 동그랗고 크면 귀엽게 보임
23. 지금 나의 고민: 시험 성적에 대한 압박감....
24. 첫사랑은 언제 : 고2 때
25.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있나요:있어요 가족.. 이라고 하믄 맞을꺼고 애인
26. 자신의 주량:소주 1병 이상..(이상하게 술 마시다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 할때 안마셔버림 ㅡ.ㅡ; 그래서 취할때까지 마셔본적이 한번도 없는 버드... 젤 마니 마셔본게 소주 1병
27. 자신의 술버릇: 위에서 말했듯이 ㅡ.ㅡ; 취한적이 없음...
28. 사랑과우정 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 우정(사랑은 다시 시작할수있지만 한번 금이간 우정을 붙이기란.. 정말 힘들다고 생각.. 그런데 이런건.. 그 친구가 어떤 친구냐가 우선 아닌가?
싸가지 없는 친구라면 사랑 선택..진정한 친구라면 우정선택)
29. 가장 소중한 친구는 몇 명: 7명정도..
30. 자신이 멋있어 보일 때: 항상 나는 내 자신이 멋있음(왕자병이라고 하지말고.. 자기를 아낄줄 안다고 생각해주세요)
31. 자신이 섹시해 보일 때: --;; 샤워하면서 내 몸을 봤을때.. 대략 므흣(어릴때 덩치가 작아서 운동을 조금 했더니.. 군데군데.. 근육이 약간 멋있게붙은곳들이 있음..)
32. 자신이 초라해 보일 때: 누군가 힘들어하는데 그걸 도와줄 힘이 없을 때
33. 이성과 사겨본 경험(몇번?):2번
34. 지금 나의 자세는:컴터 의자에 앉아서 모니터랑 눈싸움중....
35. 자신의 호주머니에 있는 것 : 암것도 없음 ㅡ.ㅡ;
36. 술은 언제 처음 마셔봤나: 초등학교 2학년땐가? 아버님이 딸아노신 소주를 물로 착각 원샷할뻔.. 한모금 마시고 써서 뱉음 ㅡ.ㅡ;
37.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 돈을 왕창 벌고 싶다..
38.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흰색, 검은색
39. 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 옆에 계속 있어줬으면 조켔다...
40. 거울을 본후 생각나는거: 흠.. 키 좀 컸으면 ㅡ.ㅡ;
41. 결혼 언제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42. 집에 혼자 있을때 머해?: 컴터 키고 논다 ㅡ.ㅡ;
43. 평균 수면 시간 : 6~8시간 사이...
44. 내일 지구가 종말한다면 오늘 가장 하고싶은거: 머 그냥 가족들이랑 근사한 외식이라도 한번? 아니면 아빠랑 목욕탕에 한번..흠.. 지금까지 못해봤던.. 그런것들을 하면 뜻깊겠는뎅..머가 있징? ^^)
45.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은: 반팔에 반바지 ㅡ.ㅡ;; 여름인가? 위에도 적었듯이 몸에 열이 많아서 ㅡ.ㅡ;
46. 학교 다닐때 제일 낮은 등수는: 반등수 뒤에서 3
47. 여자와 남자의 차이: 딱 보믄 알자나요 ^^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남
48. 다시 태어난다면 무슨성별?: 여자 (남자로 한번 태어났으니 여자도 한번 ^^)
49.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초청가수가 왜케 늦게오냐!(울학교 ㅠㅠ 초청가수가 9:50분에 온다는.. 광주가는 스쿨버스 막차가 9:15분.. 보라는겨 마라는겨)
50.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이런 얘긴 애인에게도 해줬다.. 바람 피는건 좋은데 걸리지는 말어라.. 만약에 걸린다면 내가 봤을 때 그 남자가 나보다 괜찮다면 그냥 놓아주겠다라고.. 그랬더니 여친이 바람같은거 안필테니까 걱정하지마 라고 해줘서 얼마나 뿌듯했던지
51. 첫키스는 언제: 고2때 첫번째 여친이랑
52. 비오는날 하고 싶은거: 그냥 집에서 티비보고 밥먹고 놀고 먹고 하고 싶당...
53. 성형하고 싶은 부위 한군데만: 키 안되나 ㅡ.ㅡ; 키?
54.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다면 가지고 갈 3가지 : 가족, 친구, 애인 앞에꺼시 사람이라 혼자남겨진이란 문제에 어긋난다면 컴터,핸펀,식량 이것도 아니라면.. 다필요없고 배랑 식량..
55. 결혼한다면 애기는 몇명? : 생기면 낳아야지 ^^
56.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 조카 ㅠㅠ 누나들이 언능 조카 좀 낳아줬음 소원이 없겠당..
57.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 내 마음속 그애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 항상 내가 떠나진 않을까.. 라는 바보 같은 의심을 하는 하나뿐인 애인에게 내 마음을 보여준다면..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바보짓을 그만두겠지?
58. 한달용돈 얼마: 하루에 약 5천원정도.. 차비랑 밥값빼면 남지도 않는다..
59. 가장 마니 울었을때는 언제: 별로 없음.. 거의 다 비슷비슷하게 움;;;
60. 제일 싫어하는 일: 내가 하기 시른걸.. 어쩔수없이 해야할 때..
61. 애인한테 차이는편? 차는편?: 첫번째 여친은 찼다.. 지금 여친은 차일듯..
62. 61번에 대한 대답의 이유는: 울 누나가 해준 말이 있다 ^^ 이건 비밀이고 전에 한번 크게 싸우고 헤어지자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애가 정말 서럽게 울더라.. 다시 사귀기로 합의를 봐서 지금까지 사귀는데.. 난 그 애 눈에 눈물나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 차라리 내가 울지
63. 가장 가지고 싶은게 있다면: 세상에 모든 돈과 권력과 영생(얻기만 하면 미국이랑 일본은 그날로 아작이다)
64. 전생에 나는 무엇이였을까: 독수리 (참새 참새 하지마욧 ㅠㅠ)
65.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청소년 보호법에 안걸릴때 ㅡ.ㅡ;;
66.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북한(가깝고도 먼나라라서 그런걸까..)
67. 인간을 평가하는 세가지 기준: 외모, 성격, 말투
68. 제일 멋진 프로포즈는 어떤게 있을까: 단도직입적인 형.. (저 단순 무식해용 ㅠ_ㅠ 히잉)
69. 자신의 평소 습관: 손을 꼼지락 된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음
70. 핸드폰 요금 어느정도 : 연체되서 정지 무겄음.. 핸펀얘기 금!!!
71. 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금강산(통일이 되있다는 가정하에..)
72. 가장 좋아하는 TV프로: 대장금도 보고 있고.. 주주클럽.. 동물천하.. 겜비씨 ^^
73. 통일이 된다면: 북한 가봐야제 ㅡ.ㅡ; 구석구석 다 가볼꺼야 ^^
74.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암도 없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음.. 비 맞을땐 기분이 우울하거나 엄청 조을때이므로..
75. 행복하다고 느껴질 때: 내가 살아 있다는 점.. 그게 최고의 행복
76. 가장 최근에 본 영화: 오 브라더스
77. 감명깊게 본 영화: 가위손..(끝에 감동이..) 터미네이터2(비됴를 사고 싶다.. 파는데 없낭?)
78.동성연예자 어케생각해?: 흐음.. 이해를 못하겠음.. 머 자기들 조은거야 자기들 맘이니까 더이상 길게 써봐야 무의미..
79.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헤어져 줄순 있어도.. 위에 말했듯이.. 그 애 눈에 눈물은 보기 시름...
80.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부모님을 설득해봐야지..
81. 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바람기라.. 엄청난 수의 여동생을 알고 있다.. 친구들이 나한테 여자 좀 소개해달라고 여자공장장이라고 부를 만큼.. 외모가 특출나서? 그런건 아니고 말빨이 조코.. 편하다는 이유로 여동생들이 모여든다.. 내가 누나만 4명이라서 그런지 나도 여동생들이 조타 ^^ 남동생들도 조치만.. 여동생들이 더 귀여운건 사실.. 근데 동생이상으로 생각되진 않는다.. 애인감으로 안봐진다는 말;; 그래서 바람기라고 보지 않는다
82. 나는 이럴때 죽고싶다: 나 때문에 남이 울때.. 특히 엄마..
83. 길을가다가 100억을 주었다면: 한 90억 부모님한테 드리고 10억을 은행에 맏겨노코 이자로 먹고살듯 ^^
84. 가장 마음이 아팠을 때: 나 땜에 누가 울믄 가슴이 찢어져요 ㅡ.ㅡ; 82랑 질문이 비슷..
85. 가장 씨발스러운 여자는: 외모나 몸매.. 권력이나 재력을 믿고 함부로 설쳐되는 가스나들
86. 가장 씨발스러운 남자는: 힘 쌔다고 뻐기는 놈들 난 내가 힘이 약하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런놈들 보면 재수없다..
87. 투명인간이 된다면: 죽는다.. 눈에 뵈는게 없기때문.. 과학책을 많이 보신분들이라면 내 말을 이해하실듯...
88. 가장 아끼는 물건: 나! 라고 하고 싶지만.. 나를 물건취급하기 싫으므로.. 최근에 산것들.. 새로 산 물건들은 거의 다 아껴진다.. 그러므로 가장 최근에 산 새 물건이 지금 가장 아끼는 물건일듯.. 멀 최근에 샀는지 모르겠다 --;;
89. 가장즐겨먹는 술안주: 안주빨 새우는 나로써는.. 고기류.. 햄? ^^ 바나나라든가 사과도 조아!
90. 화났을때 행동은: 표정이 굳는단다.. 글고 욕설이 살짝살짝.. ^^;;
91. 다시태어난다면뭐가될거임?: 흠.. 여러가지 생각해 봤지.. 새도 되고 싶고 여자도 되고 싶고.. 호랑이나.. 그런 맹수도 되보고 싶은 ^^
92. 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ㅎㅎ ㅡ.ㅡ; 교환을 하자고 할것이다..
93. 자신의 별명은 :효땡이(나도 이런별명이 있는지 몰랐다.. 여친학교에서 여친친구들이 나를 지명할때...사용되는 말이란걸 알고 충격!)
94.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씻으로 간다
95. 컴퓨터로 주로 하는건: 오유, 게임, 타자연습
96. 징크스가있나: 먼가 한번 안풀리면 계속 쭈욱 안풀린다.. 그럼 그날은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함 ㅡ.ㅡ;
9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 : 나
사물 : 최근에 산거란께 ㅡ.ㅡ;
98. 이거 쓰고 할일: 베스트유머랑 유머글,자료 게판 돌아다녀보잣~!
99. 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냥?: 거의 다 맞을껄?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이걸 다 읽었다면 정말 힘들었을테니.. 일단 ㄳ 글고 댓글로 태클 거는 사람이 없기를.. 글고,, 오유 폐인분들이 이글을 읽었겠으므로 모두 즐거운 오유생활 되기를 ^^
만들어주신 하늘빛사랑님과 유머는즐거워님께 ㄳ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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