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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이 덜하며 보습력은 강하고 냄새가 비교적 수줍은 바디로션을 사고싶슴니다
가을들어 건조해졌다고 어깨 끝과 손등이 까지고 있슴니다
그렇다고 보습력 짱짱한 끈적 로션을 바르면 잠을 잘 수가 없슴니다
현재 사용중인건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뭐시기인데
보습력 준수하고 끈적임이 별 한 개 반~두 개로 준수한데
임마는 남자 스킨 냄새가 납니다 힘듭니다... 탈출하고 싶슴니다
그 전엔 바디로션 쳤을때 쿠팡 상단에 나와 구매한 부케가르니 화이트머스크 뭐시깽이였는데
보습력은 도움되지 않았으며 냄새도 인공적이라 취향이 아니었슴니다
그 전전엔 오일을 한 번 써볼까 해서 언젠가의 뷰게 댓글로 추천되어있던 세서미 오일을 써봤슴니다
아니 얘도 뉴트로지나 거 였잖아 암튼 임마는 보습력이 미흡했슴니다
끈적임은 거의 없고 냄새는 그럭저럭 수줍은 편이었던걸로 기억함니다
그저어어언에는 마찬가지로 뷰게 댓글로 추천됐던 파머스..? 뭔가 ㅍ로 시작했는데
아무튼 뭐시기 버터(고형물)를 당시 유일하게 판매하던 호주에서 직구로 모셔다 써봤슴니다
이것은 진동하는 먹을 것 냄새와 엄청난 끈적임, 씻고 나오자마자 발랐는데 발린 버터 위로
내 껍데기가 벗겨지는 마법같은 보습력에 진저리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쪼록 고견을 부탁드림니다....
저번에 산 로션이 거의 떨어져가고 있슴니다 탈출할 찬스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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