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현재 급작스레 병원에 와 있는데 처음엔 일하다 다쳤다고 하더니 이래저래 정황을 듣고 물어보니 싸우다가 병으로 누가 찔럿다고 하는군요.
아직 담당 주치의분의 말을 못들은 상태입니다.
1차적으로 봉합일단하고 상태룰 앞으로 봐봐야하는데 근육이 손상 되었다고 하니 꾀 깊은가 봅니다.
전치 5주가 나왔구요.
근데 상대방운 일용직 근로자 라고 합니다.
사는 곳도 알고 잇기에 고소만하면.. 바로 잡을수도 잇구요.
뭐 아빠는 안면이 잇어 좋게 넘어가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가해자는 무일푼 일용직에 아마 초범이 아니지 싶네요. 그렇기에 세상 무서운줄 알고 법이란 것을 우스이 여기는것 같네요.
참 ... 이렇게 도움 요청 드려 죄송하지만..
이런 자산없는 일용직 근로자에게 합당한 처벌이야 당연지사지만... 처벌과 최소한 병원비와 근로휴직에의한 손해배상이 가능 할가요?
어디 자문을 구할수 곳이나 제가 준비해야할 소송이 몇가지인지 좀 알려주세요.
모바일이라 글이 듬성듬성한것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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