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2002월드컵때 언제 우리보다 랭킹 아래인 나라랑 시합한적 있었나요?
언제나 밑바닥에서 부터 도전하는 입장으로 잘 싸워왔는데
한번 4강 갔다고 16강은 껌으로 생각하는거 문제 있다고 봅니다
수많은 강호들이 16강에서 탈락합니다 결코 쉬운 문턱이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토고는 상당히 약체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다른나라 입장에선 02월드컵때 우리나라가 뭐로 보였었겠습니까 줄기차게 올라와서 1승도 못거둔
아시아의용일뿐인 약체팀이라고 생각했었겠죠..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바로 4년전일인데 이번엔 우리가 토고의 제물이 될수는 없지요
그리고 프랑스가 하양세라고 하는데 하양이건 상향이건 객관적으로 우리에겐 너무나 두꺼운 벽이 있는
팀입니다.
스위스 말입니다 절대로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정말 공은 둥급니다 우리가 토고한테 지더라도 프랑스한테 이길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방심을 1%라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조는 죽음의조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침착하게 차분하게 냉정하게 흔들리지말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