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접어놓고 쓰거든요 헿
데탑이긴 한데 이런저런 다른 창들을 띄우다 보니 화면이 꽉차서
마비 화면을 줄여서 하거든요.
인벤창 열었을때 화면을 꽉차는게 답답해서 당장 쓰지 않는 가방은 접어놓고 사용합니다.
카라젝은 너무 비싸졌고 ㅠㅠ
별쿠폰 가방을 질러서 자잘한 가방들을 정리할까 생각중이에요.
가방 순서는 큰걸 우선으로 두게 해두었어요.
의류가방을 질렀더니 정밥용 고깔모를 정돈하는 용도가 되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장비들은 봉인을 해서 눈에 잘띄게 해뒀어요.
장비 찾는다고 잘 헤매는지라;;
그래서 전투하러 갈때는 중간 창을 접어서 화면이 잘 보이게 해둡니다.
전용창에 무기 들어가는 것도 싫어서 전용창도 칸을 비우지 않게 잘 막아뒀습니다.
일반 가방의 순서는 태그를 달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했어요.
요리태그가방은 페스티아 이벤트땜에 태그를 달아두었지만 태그를 빼면 3번째가 됩니다. 현재 3번은 4번이 됩니다.
보통 3번까지 갈 정도로 템이 정리가 안되는때는 없었지만 요즘 이벤트 하느라고 정리가 잘 안되요 ㅠㅠ
(지나가다가 옷감.허브 같은거 다 줍줍하고 다니는 1인;;)
시간 날때마다 펫가방에 분산해서 넣습니다.(그 정성으로 집 정리 좀 하지;;)
작은 가방들은 당장 손이 안가는 걸 주로 넣고 접어둡니다.
애매하게 한두칸씩 남는 가방 안에 엄한 템 들어가서 헤매지 않게 보석으로 태그를 달아둡니다.
금화상자는 갠상에 싸게 올라오는걸 사던가 킷에서 먹던가 한걸 모아뒀지만 돈이 가득차는 적은 없었다고 한다...또르르르...ㅠㅠ
창이 좁아서 가방을 접어놓고 쓰면 화면이 잘보여서 좋긴 한데
찾을때 잘 헤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매가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