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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4325
    작성자 : 졸린사슴
    추천 : 3
    조회수 : 464
    IP : 124.63.***.5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8/06 23:28:52
    http://todayhumor.com/?phil_14325 모바일
    철학게님들아, 글이나 똑바로 써...
    옵션
    • 창작글
    <div>예전에  <strike>생선까스"</strike>fishCutlet"님이 올리신</div> <div>토론 자세에 대한 글이 베스트에 간 적이 있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57440&s_no=1157440&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phil"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57440&s_no=1157440&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phil</a></div> <div> </div> <div>말 예쁘게 하자는 게 요지다.</div> <div>참 아쉽게도 베오베에 가지는 못했다.</div> <div><strike>역시 철학게는 향초에 대한 글을 올려야...</strike></div> <div> </div> <div>그리고 오늘 "한투박대" 님께서 대단한 어그로에 성공하셨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290304&s_no=1290304&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phil"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290304&s_no=1290304&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phil</a></div> <div> </div> <div>문장의 주술목 구조를 온전히 갖추라는 훈계시다.</div> <div>대충 무슨 말 하시는 줄은 알겠다. 공감이 전혀 안 가는 것은 아니다.</div> <div>그런데 필자가 이 글에 할 말이 조금 있다.</div> <div>다른 오징어들은 본인의 교양을 위해 본다고 생각하면 좋겠다.</div> <div> </div> <div>1. 문장</div> <div> </div> <div>그렇다면 역시 눈길이 가는 것은 그 글의 문장은 제대로 되었느냐 하는 것이다.</div> <div> </div> <div>-----</div> <div>아 진심 깜짝 놀랬다. 이런 상병신들이 지혜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게. 이조차도 희랍애들의 관념에 근원을 둔 것일 뿐인데.</div> <div>-----</div> <div> </div> <div>위 문장은 직접 인용구다. "아 진심 깜짝 놀랬다."는 별 문제 없다.</div> <div>문제는 "이런 상병신들이 지혜---"다. 풀어쓰면</div> <div>"상병신들이 희랍애들의 관념에 근원을 둔 지혜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이다.</div> <div>이 편이 훨씬 깔끔하다. 문제가 있다면 뒤에 자세히 설명하면 된다.</div> <div> </div> <div>이렇게 하는 편이 훨씬 깔끔한 문장이 된다. 왜 깔끔해야 할까?</div> <div>기본은 확실한 '그 분'께서 아시겠지만, 논증에는 '타당'과 '건전'이 있다.</div> <div>형식만 옳으면 타당할 뿐이고, 내용까지 옳아야 건전하다.</div> <div> </div> <div>문장도 마찬가지다. 주술목 구조만 제대로 갖췄다고 해서 좋은 문장이 아니다.</div> <div>물론 언제나 좋은 문장을 쓸 필요는 없다.</div> <div>해당 글의 댓글에 "시공의 경계"님께서도 적어주셨지만,</div> <div>오유 철게는 형식적인 공간은 아니다.</div> <div> </div> <div>'그 분'은 얼마나 형식적으로 게시판을 이용하는지 모르겠지만</div> <div>정작 자신의 생각을 토로할 때는 굉장히 형식을 갖추지 않았다.</div> <div>이것 참 '아 몰랑~ 내가 짜증나잖아'라고 볼 수 있다.</div> <div> </div> <div>2. 글의 구성</div> <div> </div> <div>-----</div> <div>철학이라는 어휘가 언제 우리 머릿속에 또아리를 틀었냐?<br>-----</div> <div> </div> <div>이것도 문장 구조는 맞다.</div> <div>그런데 이 문장의 뜻을 알 수가 없다. 필자는 진짜 모르겠다.</div> <div>또아리가 튼 시기가 중요하다는 건지, 애초에 틀었는지의 유무가 중요하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div> <div>또아리를 튼 곳이 '우리'란다. 그런데 사람마다 제각기 철학에 대한 철학이 다를 텐데</div> <div>어떻게 이렇게 뭉뚱그렸는지 궁금하다. 꼭 한 수 배우고 싶다.</div> <div> </div> <div>-----</div> <div>애초에 '지혜사랑'같은 건 그냥 사람됨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뿐이었던 사고에 불과하단다.<br>-----</div> <div> </div> <div>해당 글의 댓글로 "키망"님께서 적어주셨다. 이 문장이야 말로 주술목이 안 맞는 것이라고.</div> <div>흠... 다행히도 주술목 구조는 맞다.</div> <div>"A는 B일 뿐이었던 C에 불과하다."</div> <div>"박근혜 같은 건 그냥 박정희의 분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뿐이었던 철부지에 불과하다."</div> <div> </div> <div>말 되지 않나? 이건 맞는 문장이다.</div> <div> </div> <div>그러나 1. '지혜사랑' 같은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div> <div>2. '사람됨의 일부'라 함은 무엇을 말하는지,</div> <div>3. '사고'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지</div> <div>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div> <div>학문에 관심이 있다면 용어의 정의가 얼마나 중한 것인지 잘들 알 것이다.</div> <div> </div> <div>프레젠테이션의 3P가 있다. People(관중), Purpose(목적), Place(장소).</div> <div>어떤 의사소통이든 상대방을 생각해야 한다.</div> <div>필자 같은 우둔한 것은 위 글을 도저히 좋은 글로 볼 수가 없다.</div> <div>그러나 바둑을 보는 사람은 알 것이다. 프로의 기보에는 해설이 꼭 필요하다.</div> <div>때문에 이 글도 좀 더 친절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div> <div> </div> <div>3. 글의 설득력</div> <div>필자가 중학생일 때부터 논술 시험을 앞두고 늘상 국어선생님들께 듣던 얘기가 있다.</div> <div>"주장에는 근거가 따라야 한다."</div> <div> </div> <div>앞서 밝혔지만 '그 글'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div> <div>그리고 완전히 맞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div> <div>그러나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설득력이 없다.</div> <div>왜냐하면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너님들 주술목 좀 갖추셈 ㅉㅉ'은 주장인데,</div> <div>그 근거가 전혀 없다. 그냥 본인이 봤단다.</div> <div>그 분이 보시기에 불편했다, 고 아둔한 민중은 받아들여야 할 판때기다.</div> <div>그런 <strike>정무적 판단</strike>철학적 판단은 설명을 해주셔야 일반 민중들이 분노하지 않으니</div> <div>우리 오징어들께서는 본인의 주장에 항상 그럴싸한 근거를 하나 정도는 남겨두자.</div> <div>제발...</div> <div> </div> <div>4. 저자의 태도</div> <div>보면 알겠지만, 지나가다 누가 필자에게 이렇게 말한다면,</div> <div>참된 버르장머리를 가르쳐주고 싶을 것이다.</div> <div> </div> <div>-----</div> <div>정신 좀 차려 얘들아.</div> <div>-----</div> <div> </div> <div>아직 계몽이 안 된 우매한 필자에게 하는 소리일까?</div> <div>엄청 화가 나셨나보다.</div> <div> </div> <div>심리학에는 '방어기제'가 있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행동 양식"이다.</div> <div>아이들의 방어기제는 "울음"이다. 짜증나면 울고 보는 거다.</div> <div>어른이 되면 우는 일에는 지쳐서 다채로운 방어기제를 학습하는데,</div> <div>권장할 만한 방어기제는 '유머'다.</div> <div>자신이 공격받아도 웃어 넘기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는 건 만국 공통일 것이다.</div> <div> </div> <div>그런데 '그 분'이 여기서 드러내는 방어기제는 그리 성숙해보이지 않는다.</div> <div>독자를 비하하는 태도는 그리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div> <div>다만, 어그로를 끌기에 좋다. 정말 훌-륭한 어그로라 할 수 있다.</div> <div>필자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 않나?</div> <div> </div> <div>5. 베스트에 간 비결</div> <div>설득력도 떨어지고, 반발도 사고, 문장도 안 좋은 이 글이</div> <div>어째서 베스트에 갈 수 있었을까. 그것도 철게에서!</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4223&s_no=14223&page=3"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4223&s_no=14223&page=3</a></div> <div> </div> <div>김자연 성우 사건으로 만게가 베오베를 점령한 적이 있다.</div> <div>필자는 그 글들을 분석해 베오베에 갈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한 적이 있다.</div> <div>한 5분 걸렸나...</div> <div> </div> <div>결론은 '사람 비꼬기를 짧게 한다'이다.</div> <div>이것이 비결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div> <div>1. 사람: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뒷담' 좋아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div> <div>'사람'은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사상'을 논하는 것은 이야기가 되지 못한다.</div> <div>그래서 철학게는 재미가<strike>향초가 아니면 답이</strike> 없다.</div> <div> </div> <div>2. 비꼬기: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것은 자신을 우월하게 만들어 준다.</div> <div> </div> <div>3. 짧게: 읽기 쉬워야 한다.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의 특성이다.</div> <div>읽기 쉬워야 이해가 쉽다. 즉 쉬운 내용을 다룰 수밖에 없다.</div> <div>즉 본질은 다룰 수 없다.</div> <div> </div> <div>필자의 연구글은 당시에 베오베에 가기 위한 비결로</div> <div>"그림 한 장으로 메갈 옹호 작가들을 비꼬면 된다."로 제시했다.</div> <div> </div> <div>그럼 '그 글'을 보자.</div> <div>1. 사람: 철학 덕후들아</div> <div>2. 비꼬기: 문장이나 좀 똑바로 써라.</div> <div>3. 짧게: 발암되기 전에 뜬다. 잘 놀아라.</div> <div> </div> <div>와...완벽해! 정말 추천받기에 알맞은 글이 아닐 수 없다.</div> <div>짧다는 것은 하부구조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말인데,</div> <div>철학게에서도 근원에 대한 탐구 없이 얼마든지 추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div> <div> </div> <div>새삼 필자의 연구가 얼마나 뛰어났는지 증명할 수 있어 기쁘다.</div> <div>"한투박대"님께 감사 인사 올리는 바다.</div> <div> </div> <div>6. 끝으로</div> <div>아직도 '그 글'의 댓글란에서는 가장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지 않다.</div> <div>도대체 어떤 문장들의 주술목 구조가 갖춰지지 않았다고 보는 것인가?</div> <div>이를 검증하는 것이 첫 번째가 되어야 '그 글'의 설득력을 검증할 수 있을 텐데</div> <div>언어니, 성찰이니 하는 말들이 오가고 있다. 어지러운 형국이다.</div> <div> </div> <div>시사게 금지사항에 '지역비하'와 '계층비하'가 있다.</div> <div>지금 메갈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남성혐오'다.</div> <div>비하나 혐오가 문제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주장의 타당성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div> <div>그러나 그것들이 성행하는 이유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죄의식의 자기합리화가 용이하기 때문이다.'</div> <div>즉 어그로에 좋다. '그 글'처럼.</div> <div> </div> <div>'그냥 걔들은 그래' 식의 의사소통은 굉장히 나쁜 방식이다.</div> <div>아픔을 '승화'하려 노력하자.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면 된다.</div> <div>올바른 철학이 있기 때문에 페미나치가 나쁘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div> <div>문장력이 부족한 오징어들도 문장력을 기르자.</div> <div> </div> <div>마지막으로,</div> <div>공부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div> <div>첫째, 암기하는 단계. 둘째, 연구하는 단계.</div> <div>셋째로 인성 수양의 단계다.</div> <div> </div> <div>철학을 안다고 해서 본인의 인성까지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말자.</div> <div>모든 철게징어에게 바친다.</div>
    졸린사슴의 꼬릿말입니다
    명저는 은하수와 같다. 문장 하나하나가 별이다.
    그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손을 뻗어본다. 지금 내가 누워 있는 이 땅이 바로 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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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6 23:31:25  122.46.***.132  에메넬  560337
    [2] 2016/08/07 05:21:47  125.141.***.36  한투박대  471071
    [3] 2016/08/08 01:54:10  116.124.***.132  죽고싶다  69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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