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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화 기반의 전체주의 생활 -> 야자 -> 군대 -> 군대식 선후배제도 -> 군대식 회사문화 -> 군문화 기반의 전체주의 생활
이 뫼비우스의 띠에서 벗어나오질 못함ㅋㅋ
뭘하든
나 = 국가X 나 <<<넘사벽<<< 국가O
나 = 회사X 나 <<<넘사벽<<< 회사O
나 = 가정X 나 <<<넘사벽<<< 가정O
사장님 = 정당한 근로계약서 기반으로한 1:1의 계약관계X
과장님 = 소대장님, 부장님 = 중대장님, 상, 전무님 = 대대장님, 사장님 = 연대장님, 회장님 = 사단장님
스스로 회사와 가정, 그리고 국가의 노예를 자처하면서 항상 개씹ㅎㅌㅊ 노예생활을 즐김
반강제 회식도 당연한거고, 직장상사가 업무 이외의 것으로 인격적 모독을 줘도 어쩔 수 없다고 느낌
야근도 당연한거고, 특근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일에 치이고 가정에 치여서 자기 인생 못즐겨도 당연한거라고 느끼고
어떤 처참한 상황을 가져다줘도 당연한거라고 스스로 자딸치면서 정당화시킴
이쯤되면 정신병 수준임
그러다보니 이젠 여가시간이 생겨도 스스로 자기인생 즐기는 방법을 모름
그냥 친구 불러서 술집가서 술 취해서 토할 정도로 술 마시고 보너스 받고 간만에 룸가서 아가씨 젖 주무르고 오면 그게 참 재밌게 논거라고 생각함
스스로 즐길만한 취미거리, 본인이 만족할만한 자기 계발거리 하나없이 즐겁게 노예생활만 무한반복
그렇게 쳐늙고나니까 할 것도 없고, 스스로 자랑할만한 것도 없음 근데 허세는 부리고 싶고 대접은 받고 싶음
그러니 쓸데없이 룸술집가서 보도년들 불러서 돈자랑하고, 쓸데없이 사회초년생 알바들한테 객기부림
그러다 술취하면 친구가 어디 사장이고 다른 친구가 또 어디 2급 공무원이다 내 아들은 ㅇㅇ대 다니고, 곧 ㅇㅇ회사 취직할거다
항상 지 불쌍한 인생과 아무상관없는 의미없는 자랑만 하다가 결국 늙고 늙어서 좆도 없이 병신 같았던 인생 마감함
참 불쌍함 김치자지들
남자는 가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한다, 가장에겐 금욕적인 생활이 오직 짱짱맨인 인생이고
나머지는 모두 쓰레기다 어릴 때부터 온갖 종류의 세뇌를 당하면서 자라다보니 자기의 인생에 대한 개념도 목표도 없음
그냥 일회용 건전지처럼 혼자 죽어라 발광만하다 퍼지고나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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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주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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