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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4307
    작성자 : 에픽ㅎ
    추천 : 0
    조회수 : 899
    IP : 211.197.***.7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08/04 07:47:17
    http://todayhumor.com/?phil_14307 모바일
    성매매 합법화가 필요한 이유
     
     
    미소지니 핵심은 거절당해서 슬프다
     
    이것임
     
    좋아하는 사람이 '너 뚱뚱해서 싫은데'라고 하니까 슬픈 것임.
    살빼야하는데 살빼지도 못하겠고

    행여 얼굴이 싫어서라면 바꿔야하는데 바꿀 용기도 없고 위험할 것 같고
     
    그래서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고, 다른 사람을 좋아해'라고 하는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를 혐오해서 저러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여성혐오증의 정체임.

    혐오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혐오를 원하고 있다는 것임.
    제발 그러길 바란다는 거. 왜? 그래야 정당성이 생기니까.

    근데 대부분은 다 어긋난 거.
    근데 한명이 저러는 게 아니라 한명이 저러면서 집단들이 동조해가니까
    나중엔 저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동조현상 만드는 거 아닌가? 하면서 지레짐작 제발저리기 시작하면서
    집단 자체를 겨냥하는 것임.

    근데 해당안되는 사람은 애초에 그런 느낌을 못 받기 때문에 '왜 저러지?'라고 하는 것임.
    그러니까 예쁜여자들이 일부여성들 미소지니 주장하면서 호소하고 시위하는 거 보면
    생소해하는 이유가 이것이고, 생소해하는 것이 기득권의 특징인 것임.
    쟤네 왜 저러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위너이고, 그렇게 말하고 싶어하는 등 기만부리고 싶어하는 부류도 있을거라는 것
     
    이렇게 말하는 게 쪽팔릴지라도 진실을 말해야지.
     
     
     
     

    나는 대응책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대응책은 해결된 사람이 해결한 방식을 푸는 것이지
    그것도 한번 실패해보고 나면 대응책이 보편적인가? 에는 의문이다.
    그러니까 문제해결을 많이 얘기하는데 물론 문제해결시도를 여러번 안해봤을 땐 그럴 수 있다
    근데 소용돌이 안에 들어가면 나중에는 소용돌이고 뭐고 다 짜증나기 시작함.

    '그냥...'이란 말을 많이 하게 됨.
    자포자기란 게 괜히 나오는 게 아님.
    그냥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어떻게든 연연 하는 것도 재주다 싶어짐.

    그래서 이런 실존적인 이유로 성매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로비가 괜히 나왔겠음? 다 ㅅ발 피곤하니까 좀 봐줘 이 새ㄲ야 돈 줄게 이 새ㄲ야 라고 하면서 엮이는것임. 강제적으로 가족화시키는 게 로비인 것임. 가족이 무조건 따지더냐.

    식당에 갔는데
    그 식당 주인이 아는 사람이면
    공짜로도 밥줄 수 있는 것임.
    마찬가지로 로비로 엮어놓으면 별 스럽지만 그냥 해줄 수도 있는 것임.
    물론 로비 자체가 거래지만 물꼬를 터놓으면 그럴 수 있다 그 얘기임. 수주 몰아주고 그런식으로.
     
     
     
     
     
     
     
    노골적으로 까놓고 말해서
    매매없이 그냥 관계 맺게 하면
    찐따들은 예쁜여자 못 만남. 이게 팩트임.
    개 ㅄ같은 놈들이 어떻게 몸값 존나 비싸서 함부로 주지 못하겠다고 하는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

    ㅄ이란 것 자체가 교환에서 소외되는 성질인데.
    오기를 부리지말고 현실직시를 해라. 그럼 그렇게 되는것임.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성매매는 인간을 인간답게 느끼게 해주는 진정한 존엄 제도다.
     
     
    못생긴 놈년들은 분수에 맞게 주제에 맞게 니네들 주변에 끼리끼리 어울려라 란 말이
    정녕 합리적이더냐???
    못생기게 태어난것도 억울하고 ㅈ같을 건데
    평생 ㅈ같인 생긴 동급이랑만 빠구리 떠야되는것임?
    그게 인륜이냐??
     
     
     
     
     
     
     
    호주? 영국? 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성매매 처음한 조꼬딩이 인증샷한 사진 있음.
    안타깝게 링크도 첨부도 못 찾겠음.

    여튼 그 조꼬딩이 희열에 사무쳐있는 표정을 보면
    성매매를 부정적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호주에 한 개그맨은 이거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짰음. 지 장애인친구가 매춘하고 정력이 솟구쳤다는 것을 떠들어댐.
    그것은 마치 비아그라 같은것임.

    만약에 그 메갈뚱녀들에게도 성매매가 합법화라서 잘생기고 훤칠한 호빠를 물고 빨고 할 합법적 장이 마련될 수 있었다면
    그렇게까지 불평불만을 털어놓지 않았을거라는 것이다

    왜냐?
    ㅄ인 남자들처럼
    돈 벌어서 하면 된다는 진취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

    남자들이 능동적인 이유는 성매매를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함.
    돈이 있어야 거래가 되기 때문. 법적 의존을 위해 돈을 버는 것임.
    법적 의존을 위해, 법적 의존이 필요한 성매매녀에게 법적으로 의존을 해주는 것임

    근데 그게 '불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어찌 개탄하지 않을 수가 있나???

    다른 사람 마음 움직이는 게 그리 쉬운 것 같냐?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있는 철벽녀 마음을 졸못ㅄ들이 열수 있을것 같냐??? 현실직시를 해라. 하향평준화에 빠지지 말고.

    노예짓안하고서 움직이려면 원빈같은 극소수만 가능한건데.
    어떻게 이렇게 다수를 차별할 수가 있는지??
     
    섹스한번 하자고 인격을 짓밟아야 하냐!?
     
     
     
    니가 잘생기면 다야? 띠ㅃ떄꺄???
    법 만든 새ㄲ가 어떤 새ㄲ인지 모르겠는데
    니가 못생긴 새ㄲ면 개양아치 새ㄲ이고, 잘생긴 새ㄲ이면 개 후레 새ㄲ인 것.
     
    너혼자만 잘되면 장땡이냐 띠ㅃ떄꺄??
    나도 쾌락참는데 왜 너는 못참아라고 할거야 개 띠ㅃ떄꺄???
     
     
     
     
     
     
    미소지니는 성매매합법화시키면 일부는 해결됨.
    그럴 수 밖에 없다.
     
    이해가 안가면
    에픽ㅎ에게 전화해서 사귀자고 고백해보면 됨

    단박에 거절함ㅋㅋ
    거절 트라우마없던 사람도 트라우마 생기게 만들어줄 수 있음.
    나는 니 진심관계없어 니 마음을 짓밟는 게 목적이니까.
     
    이런 지옥같은 상황에서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게 가당키나 하냐??

    굴욕당하지 않을 권리가 필요하다.
     

     
     
     
    역삼동 오피에서 성매매하다 잡힌 판사도 봐라
    ㅈ빠지게 공부해서 판사까지 됐는데
    여자 하나 꼬시기 힘든 것이다.
     
    꼬셨는줄 알았다 싶으면
    지누기처럼 통수 맞게 되어있고
    남성인권 어디갔냐?
     
    그러니까 매매를 하는 것이고.
    다 인간이 그런건데 왜 아닌척하고 아닌척하여 억제와 압제를 가하는 것이냐? 인간에게 자유를 줘라.
    그것은 성매매 불법을 합법으로 하는 것이다.

    아니 어떻게
    성매매 했다고 판사의 자질이 사라지겠냐???
    떡치는거랑 공정한 판결 내리는거랑 뭔 관계가 있는데???

    '인성자질이 의심됨' -> 본질을 호도하는 개 후레 쉐끼.
     
    이렇게 봐야하는 것

    나이처먹어가는데 욕구충족은 더이상 할수가 없어지면
    자살충동밖에 더 생김?
    챙녀는 자살예방녀이기도 한 것임.

    인권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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