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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14299
    작성자 : 미숙이
    추천 : 12
    조회수 : 1222
    IP : 218.51.***.159
    댓글 : 31개
    등록시간 : 2016/05/19 00:32:55
    http://todayhumor.com/?baby_14299 모바일
    아이에게 또 화냈나요?
    옵션
    • 펌글
    아이에게 화를 내고 화를 낸 제가 싫어집니다.
    그래서 검색하다 이런 글을 봤어요.
    다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이하 펌.

    --------------------------------------------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아이 때문에 속 타는 학부모가 많습니다.
    맞벌이라 출근 시간은 얼마 안 남았는데 “일어나라” 소리쳐도 아이는 이불 속입니다.
    부엌에서 식사 준비로 바쁜데 이 지경이니 화가 치밉니다.
    한참 후 일어난 아이는 등교 준비조차 제대로 하지 않네요.
    엄마에게선 결국 거친 고성이 터져 나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후회가 밀려옵니다.
    아이와 한바탕 소란을 겪은 엄마들은
    “아침부터 머리 쥐어박아 학교 보냈더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좋은 부모가 될 자질이 없는 것 같아요”라고 토로합니다.

    서천석 행복한아이연구소 원장은 의외로 간단한 처방을 제안합니다.
    부모들이 화내는 대부분의 상황이 멀리서 시키는데 아이가 빨리 반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랍니다.
    그는 “TV를 보 는 아이들의 뇌 공간은 현재 하는 일을 처리하느라 부모가 멀리서 불러도 소리만 들릴 뿐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며
    가까이 가서 아이에게 말하면 대부분 따른다”고 강조합니다.
    아이에게 부모가 지시하는 방법만 바꿔도 충돌 요인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무조건 상냥하게 말할 필요도 없답니다.
    가까이서 요점을 분명하게 얘기하면 됩니다.
    설거지하며 여러 번 소리치는 것보다 아이에게 한 번 다가가 말하는 게 시간도 적게 걸립니다.

    “때때로 매우 엄격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가 무시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부모도 있을 겁니다.
    반짝 효과는 나겠지만 정작 부모의 권위는 오히려 떨어진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부모가 화를 내면 자녀들은 자신을 챙겨주는 더 큰 존재가 아니라 대결해야 할 상대로 여깁니다
    .
    서 원장은 “자녀가 어떤 행동을 하든 흥분을 덜하는 게 중요하다”며 “직장에서도 믿고 따르고 싶은 상사가 누구인지를 떠올려보라”고 충고합니다.
    부모와 자식 관계도 일반 인간관계와 똑같으니까요.

    아이에게 불같이 화내는 때가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있을 때였나요.
    남들 보기 부끄럽다는 생각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 체면을 세워주기 위한 존재가 아닙 니다.

    서 원장의 저서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에 있는 글귀를 소개합니다.
    화가 날 때면 떠올려 보시죠.

    “작은 유리 상자에 나비가 있습니다.
    나비는 자꾸 벽에 부딪힙니다.
    나비가 상자에 반항하는 걸까요?
    조금 큰 상자라면 다르겠지요.

    안에 꽃도 넣어주면 편안히 지낼지도 몰라요.
    당신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자입니까.
    부모에게 속상한 일, 불편한 감정이 쌓이면 아이는 소재가 됩니다.
    힘 없는 가장 낮은 곳, 감정의 하수구에 아이가 있습니다.
    고집대로 안 해준다고 떼쓰는 아이, 혼낼 필요 없습니다. 들어주지 않으면 됩니다.
    ‘엄마가 네 고집을 다 받아주면 널 멋진 딸로 키울 수 없단다. 속상한 건 이해하지만 엄마는 참는 걸 가르쳐야 해.’

    아이는 잘못된 게 아니고 덜 자랐을 뿐입니다.”

     
     
    김성탁 교육팀장 <sunty@joongang.co.kr>
    출처 http://blog.naver.com/sjkiml/22002791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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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19 00:48:37  1.250.***.181  사과머리썬  23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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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헐머야이게(2016-05-19 11:20:20)211.36.***.224추천 12/14
    과연 정말 저사람의 얘기가 맞을까요?ㅡㅡ;;
    댓글 4개 ▲
    미숙이(2016-05-19 12:10:24)추천 10
    아침에 유치원 준비 시키면서 해봤는데 효과 있는 것 같아요!! 뭐 시킬 땐 딱 붙잡고 눈 보고 지시했더니 잘 해용
    ^________^
    헐머야이게(2016-05-19 12:28:07)1.227.***.99추천 9
    글쿤여.. 어렸을때 저에겐 안통하는 얘긴지라..ㅜㅜㅋㅋ
    Sizro(2016-05-19 22:13:18)92.74.***.59추천 1
    원래 애들은 위험이 눈앞에 닥쳐야 하니까
    미숙이(2016-05-19 23:52:33)추천 1
    11 대부분의 아이들이니까... 안 되는 아이도 있겠죵^^;;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05-19 18:25:20
    제주다금바리(2016-05-19 18:31:20)112.133.***.178추천 0
    스크랩하고갑니다
    댓글 0개 ▲
    박군80(2016-05-19 19:23:24)121.1.***.50추천 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배워갑니다 ^^
    댓글 0개 ▲
    화장실고양이(2016-05-19 21:08:58)173.89.***.252추천 2
    상자 비유가 정말 좋네요 ㅎㅎ
    잘 배워갑니다
    댓글 0개 ▲
    체력은매력(2016-05-19 21:26:13)223.62.***.117추천 0
    참고할게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05-19 21:39:42
    [본인삭제]세상진짜(2016-05-19 21:44:41)218.236.***.232추천 0
    댓글 0개 ▲
    오리자장구(2016-05-19 21:44:49)119.192.***.74추천 30
    성깔있는 우리조카는 가까이 다가가 차분하고 정확하게 요점을 말하면 싫어!! 꺄아아아아아악!! 비명을 지르며 곤란에 빠진 우리가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기를 기대합니다 ㄷㄷㄷㄷ
    댓글 4개 ▲
    제삿날(2016-05-19 21:53:18)1.229.***.75추천 13
    님 우리조카 키워요? 티비볼때 밥먹자고 옆에가서 얘기하는순간 전 거의 납치범이됨
    [본인삭제]댓글무덤방지(2016-05-19 22:54:53)175.223.***.249추천 7
    리베메론(2016-05-19 23:15:28)211.176.***.182추천 3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ㅋ
    게으른여우(2016-05-20 01:21:56)69.114.***.207추천 13
    근데 진지 먹자면 그게 먹히니까 계속 하는거죠. 안먹힌다는걸 가르쳐야 안해요. 부모 중 한명은 단호박이 필요해요
    우리집 애들은 땡깡 부리다가 저 출동하면 바로 조용해집니당. 평소에 사랑을 듬뿍 줘야하는 조건이 붙어용
    만화보는사람(2016-05-23 01:16:45)124.58.***.111추천 0
    저 글대로라면 화내고 혼낼 필요없이 안 들어주면 되죠
    도웃(2016-05-19 21:53:25)121.187.***.251추천 1
    아이에게 무언가 가르칠 때, 백이면 백 모든 부모가 조금씩 방법이 다른 것은 이렇다 할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이런 글을 보면서 아 나는 미래 아이를 낳으면 이런 식으로 가르쳐야겠구나,
    이런 부분에선 조금 더 참고 이런 부분에선 조금 더 노력해야겠구나, 여기서는 단호해져야 하겠구나 하는 걸 생각해보게 돼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만소비(2016-05-19 21:57:02)117.53.***.74추천 0
    아이도 없고.. 결혼도 안했는데
    글보고 감탄이 스스로 터져나오네요..
    잘 보고갑니다^^
    댓글 0개 ▲
    데마왕(2016-05-19 22:04:36)123.213.***.182추천 18
    저희집은 내버려둡니다.
    늦거나 말거나
    일어나거나 말거나

    늦어봐야 알거든요.
    잠간이지만 ㅎㅎ
    댓글 1개 ▲
    올원(2016-05-20 05:23:31)208.179.***.158추천 0
    한두번은 직접 겪어야 하는 일인 것 같아요. 늦으면 늦는대로 한두번 겪게 해야지 자신이 스스로 빨리 하는 듯...
    미라야안녕(2016-05-19 22:08:26)220.120.***.212추천 2
    서원장님 너무 좋아요~~
    여성시대에서도 잘 듣고있고
    팟캐스트에서도 잘 듣고있어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댓글 0개 ▲
    저씹사자(2016-05-19 22:17:00)211.36.***.193추천 25
    전 굉장히 공감 되요. 어릴때 부모님이 특히 어머니가 멀리서 윽박지르는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였거든요. 먼데서 들으면 정확히 무얼 바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고성이 오가는 거 자체가 어린 아이한테는 부담스러웠어요. 사랑받는 다는 느낌도 없고.
    가까이서 또박또박 말씀해주셨으면 하고 아쉬울때가 많아서 그런지 저한텐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네요.
    댓글 0개 ▲
    블루다이아(2016-05-19 22:24:27)110.70.***.7추천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미저리랄라(2016-05-20 01:14:31)39.7.***.165추천 0
    댓글 0개 ▲
    뽀하핫(2016-05-20 01:55:39)112.163.***.91추천 7
    헉 즤 엄니가 예전에 저 한테소리지르다지르다 안되서 가까이와서 차분하게 저렇게 깨우곤하셨는데ㅋ 근데 멀리서 소리치는것보다 확실히 더효과있긴해요 저한텐 그랬어요~
    그치만.. 어느순간부터 차분하고 또박하게 십분만 더 자겠습니다..라고 대답하기 시작했지요..ㅋㅋ  물론 씨알도 안먹혔지만
    댓글 3개 ▲
    15314(2016-05-20 05:24:48)112.159.***.159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삭제]▶◀RT(2016-05-20 10:49:48)121.157.***.8추천 0
    커스타드(2016-05-20 13:34:07)222.112.***.196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damom(2016-05-20 01:58:59)119.195.***.223추천 0
    .
    댓글 0개 ▲
    밍콩이네마리(2016-05-20 08:18:21)112.151.***.225추천 2
    스크랩합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 관계로 큰아들(3x세)에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2개 ▲
    밍키쪼르탱(2016-05-20 20:24:35)112.151.***.225추천 1
    그라믄 안돼~
    큰 아이한테는 안들어주고 그라믄 안돼~

    - 큰아이(3x세) -
    미숙이(2016-05-25 00:20:52)추천 0
    두 분 뭐하세용 ㅋㅋㅋ 아 귀여워
    [본인삭제]▶◀RT(2016-05-20 10:49:56)121.157.***.8추천 0
    댓글 0개 ▲
    20103034(2016-05-22 01:39:50)112.164.***.80추천 0
    ㅠㅠ 울리고 보내놓고
    후회하는 ㅠㅠ 딱 제 얘기네요
    댓글 0개 ▲
    쥬머니(2016-05-23 00:31:27)108.162.***.12추천 0
    아 좋은 말이네요♥
    스크랩해가요 ㅎㅎㅎ
    댓글 0개 ▲
    만화보는사람(2016-05-23 01:22:12)124.58.***.111추천 0
    아니 저 요즘 이걸로 고민하는데 한방에 해결해주셨어ㅋㅋㅋㅋ제가 고민하는게 왜 소리치고 혼내야돼? 어차피 안되는건 안들어줄건데 거든요
    아, 속시원합니다 안들어준다고 떼쓰면 전 그냥 모든걸 중지해요 애가 수긍하거나 포기하면 해야하는걸 하면 되는거고 또 눈치보고 떼쓰면 중지반복.
    그리고 대결해야 할 존재로 여긴다는거, 소름... 울아들도 그렇게 말했거든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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