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FW
스테보(전남) - 거침 없는 돌파와 문전 침투,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2득점. K리그 21번째 통산 100공격포인트 달성.
황의조(성남) - 매서운 움직임과 타고난 체력을 앞세워 상대 문전에서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으로 역전승 주도. 2득점.
MF
이광혁(포항) - 역전승을 이끈 주인공. 과감한 측면 돌파로 기회를 노리더니 종료 직전 강한 집중력으로 득점. 1득점.
조수철(인천) - 자신감 넘친 문전 쇄도와 볼 다툼으로 상대 수비 공략. 기회를 놓치지 않은 정확한 슈팅으로 동점골. 1득점.
임선영(광주) - 광주의 중심적인 미드필더. 차분하고 냉철한 리더십과 경기를 주도하는 중원 장악으로 승리 기여.
안용우(전남) - 스테보를 도와 2선에서 활발한 공격 지원. 경기 종반 승부의 종지부 찍는 쐐기골로 승리 완성. 1득점.
DF
양상민(수원) - 상대를 얼어붙게 만든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 득점.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측면 지배. 1득점.
요니치(인천) - 인천의 골문을 지키는 수비의 보루. 강인한 체력에 노련한 경기 운영과 수비 리딩으로 상대 공격 차단.
오스마르(서울) - 정확한 패스와 침착하고 헌신적인 수비를 펼치며 후방에서 서울의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완벽히 소화.
최효진(전남) - 장기인 활발한 오버래핑과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상대 위협하며 분위기 주도. 안정된 수비도 발휘.
GK
김승규(울산) - 경기 막판 정조국의 결정적인 헤딩슛을 막는 등 탁월한 판단력과 슈팅, 선방 등으로 무실점 맹활약.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포항스틸러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매치
성남FC 2-1 전북현대
2015.05.31(일) 탄천종합운동장
주심 이동준, 부심 이정민 이규환, 대기심 우상일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