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뒷북이 아니라 제 글좀 읽어주십시요

저는 미국에 살고 미국에서 한인 신문 기자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워싱턴DC 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전 한국에 다녀오고 나라가 기울어 간다는걸 보고 몹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가 나오고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쉽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정말 눈앞이 깜깜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까?



진실은 이것입니다. 이전 박정희 대통령시절 이후 대통령들은 모두..

미국이 하라는데로 하고 미국을 적극으로 따랐던 사람들입니다. (특히 김대중 전대통령)



그러다가 반미감정이 생기고 주한미군 철퇴등 그런 시기에

노통이 나와서 예전 대통령과 같이 미국을 따르지 않자

언론을 통해 미국이 노통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더이상 한국을 우호관계로 두지 않습니다.

만약 북한을 침공한 뒤에는 미.중.러 세 나라가 북한에 개입하지 한국은 그냥 쳐다만 봅니다



저렇게 미국의 끄나풀인 한국의 언론사들이

그저 하라는데로 노통을 죽이는걸 그냥 보고 믿으시렵니까?



여러분 그냥 예전처럼 모르고 그냥 언론이나 미디어에 끌리는 시대는 싫지 않습니까?



한나라의 대통령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다른 나라의 압박과 언론에 의해 죽는다면

우리 국민이라도 대통령을 살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같은 사람은 정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기인입니다

노대통령에게 그런 능력을 바라기 보다는 함께 힘을 모아서

한국을 정말 다시한번 살리는게 바람직하지 않습니까?



한일월드컵때 보여줬던 한마음 한뜻은 어디로 가고 왜 모두 노통을 죽이고 있습니까?

나라를 살립시다. 한탄만 하는것이 아니라 쓰러지는걸 하나하나 다시 세우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