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용을 간단히 하자면 공무원의 비리를 까발렸는데 왜 정작 공익vs현역의 말싸움으로 이어지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지하철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지하철직원들의 실태 폭로하면 사직서 제출해야할 인간들 많습니다.
예로 하나 말씀들이자면 제일 기초적으로 공익요원은 매표업무를 볼수없습니다.
그러나 직원들 대부분은 공익요원에게 매표업무를 시키고 정작 본인들은 잠을 퍼질러 자거나 컴퓨터앞에 앉아서 바둑이나 두고있으니........
아무튼 공익요원이 표팔고 있는 모습을 보시는 분들은 지하철공사[234호선] 홈피나 도시철도공사[5678호선] 홈피에 글을 올려주시면 기본 연봉 3천이상의 직원들에게 엿먹이기 아주 좋은 행동입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거 같은데요........
공익vs현역 쌈박질 하지 말고요 야임적 거부자나 스티붕유 and 빽서서 면재된놈들이나 같이 갈구자고요....
ps. 공익 초창기일때는 빽이 튼튼한 사람들만 빠졌지만 요즘 공익들은 거의 한군데씩은 병신이랍니다. 본인은 한쪽눈깔이 병신이라서 오른쪽눈으로만 세상을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