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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4245
    작성자 : 보드마카
    추천 : 4
    조회수 : 1975
    IP : 175.200.***.13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04/19 20:24:16
    http://todayhumor.com/?panic_14245 모바일
    무서운이야기
    (처음올리네요 재미있게봐주세요ㅎㅎ)
     

     

     

     

    *무서운이야기2

    어떤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님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 아이가 납치돼었다.

    부모님은 경찰에신고해 보기도 했고 '이 아이를 찾습니다.'를 돌리기도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드 후에 어떤사람이 찾아 왔는데 그 사람이 말하기를'그 아이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부모님은 생각하다가 울부짖었다.

    그 아이는 장기매매로 온 세상에 팔려갔기 때문

     

    *무서운이야기3

    어느 화목한 가족이있었어

    돈 잘버는 남편덕에 부유한 집안

    상냥한 아내덕에 깔끔한 가정살림

    예쁘고 활기찬 성격덕에 웃음을 자아내는 외동딸

     

    어느날 딸이 납치되어 부부는 힘들어하고 있었어

    납치범은 부부와 약속을 하고 그들의 집으로 딸과 함께 무엇인가를 함께 보냈어

    딸은 수면제를 먹었는지 볼에 눈물자국을 남긴채 곤히 자고 있었어

    남편은 검은천으로 쌓인 것을 풀었어 그랬더니 속이 보이지 않는 밀봉된 플라스틱 용기와

    컴퓨터로 작성한 편지가 들어있었어

    "안에 들어있는것은 너희 에게 주는 선물이다

    단, 불을끄고 먹어야한다. 그것을 절대로 보면안된다

    만약 너희가 불을끄지않고 그 뚜껑을 연다면 딸몸속에 있는 폭탄을 터트려주지

    오늘안에 시행해야한다

    p.s.부디 날 용서하길 바란다, 아가야"

     

    -용서하길 바란다니요? 무서워요, 여보

    -...일단 불부터 끕시다...

     

    암흑속에서 그들은 뚜껑을 열었고 그들은 고기의 질감을 가진 무언가를 느꼈다

    그들은 침묵속에 한입씩 베어물었다

    아내는 질기고 퍽퍽한 고기를 끈질기게 씹으며 남편에게 고기를 건네줬다

    남편도 한입 베어물고 그렇게 침묵이 오가는 사이에 남편이 갑자기 고기를 뱉으며

    욕으 한다. 날뛰면서 결국엔 소리쳤다

     

    "이건 내딸의 허벅지살이야!!!!!!!!!!!!!!!!!!!!!!!!!!!!" 

     

    아내는 즉시 경악하며 고기를 뱉었다

    그리곤 불을켜고 아이의 치마를 들추었다

     

    없다

     

    "아아악!!!!!!!!!!!!!!!!!!!!!!!!"

    오열한다 미치도록 오열하며 딸을 감싸안았다

     

    이것도 벌써 2년전 얘기이다

    그러나

    난 아직도 남편에게 궁금한것이있다

     

    어째서

     

    남편은 그것이 어떻게 우리 딸의 고기라는걸 알았을까...?

     

    *무서운이야기4

    다롱이가 있었어.그런데                     

    음식을 잘 못먹었거든?? 왜냐하면              

    엔 위가 너무 약해서 그렇데.

     니들이 다롱이라면 막 먹겠어??

     가끔은 먹을때도 있지만 위가  나빠져서

    죽을수도 있었어.결국은 겨우겨우 초등학생으로 됐는데 존경하는 인물이

    을지문덕이래.왜냐하면

    때가됐을때 하는 침착성이 있어서래.

    야. 설마 니들..........이글의 비밀을 안것을 아니겟지???

     

    *************************************************************************

     

    1.  동그라미안에 동그라미 안에 엑스

    어느날 한 태현이라는 아이가 밤길에 학원이 끝나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한 트럭이 와서 태현이를 차로 치고갔습니다. 일반인이라면 화깅ㄴ을 할테고 뺑소니라면 그냥 갈텐데 그차는 뒤로갔다 앞으로 갔다를 반복하며 태현이를 못알아볼 처참한 몰골로 만들어놓았습니다

    태현이는 다이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동그라미안에 동그라미안에 엑스.... 자신의 아이가 죽었다는 것을 안 부모님은 옆에 있던 다이 메시지를 신통하다는 점쟁이에게 보여줬더니 점쟁이가 꺅!! 꺅!!

    하더니 잠시 기절을 했다.... 그래서 그  부모가 진정하라고 깨운뒤 이 메시지가 뭐냐고 물었더니 점쟁이가말했다

    차안에..(동그라미안에) 사람이(동그라미안에...).... 없어요....( 엑스

     

    *********************************************************************

     

    16440077←요기다 전화하면 무서운 이야기끝업이  들려줌니다

    어느날 철수가 빨간 목돌이를 한 예쁜 아이가 있었다.

    철수는 그 아이를 사귀게 되었고

    그 아이는 여름이 되어도 목도리를

    빼지 않았다.

    그래서 철수가 아이에게 목도리를 벗으라고 했다

        그  순  간

    으악!!!!!!!!!

     

    여자아이의 목이 떨어지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 사랑해줄거지????

     

     

    ******************************************************************** 

     

    *1. 1212빨간눈깔

    옛날에 노총각이있었어요.

    그 총각이 결혼을하자,아내는 아이를 낳았어요.

    그아이는몸이빨간데에다가 눈이12개여서

    아내가몰래죽였어요.

    그아이가죽고나자,옷장에숨겼어요.

    그리고,다음날밤.

    전화가왔어요.

     

    죽은아이:1212빨간눈깔에있다.

     

    장난인지알고끓었어요.

     

    죽은아이:1212빨간눈깔엘리베이터앞에있다.

     

    (효과음:뚝)

     

    또끓었어요.

     

    죽은아이:1212빨간눈깔현관문앞이다.

     

    뚝-

     

    문을 열었어요.

     

    죽은아이가 칼을가지고 죽였다!!

     

     

     

    *2. 휴대폰(이야기짧아요)

     어느XX고등학교가있었어요.

    그중,7명의학생들이 밤에모여서,저도모르는번호에 전화를 하였어요

    6명은 전화가통하지않는데,1명만이전화가된것이에요.

    그래서 받았는데,귀신이손을내밀어서,

    볼은잡고놓지를않았다.

    (귀신:그귀신은원래 개가시체를 먹어서생긴귀신이었다...)

    3.(실제로있었음.)다리없어...

    치킨집에서 대학생이 아르바이트를했어요.

    그런데 15층고층아파트라서, 엘리베이터를타야해요.

    엘리베이터를타고서

    15를눌렀어요.

    그런데 한 여자가, 계단으로갔어요.

    (얼굴은 잘않보임.)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빨리가는데...

    갑자기여인이벌써1층높이갔어요.

    그런데...

    그사실...아나요?

    그여자는 다리가않움직여요!!!!!

     

     

     

     

     






     
     


     



     


     


    ----------------------------------------------------------------------------------------

     

    이해하면무서운얘기

    -

    나갔다 돌아온 남자는 더욱 초조해 졌다.
    방안에는 침입자의 흔적이 여느때보다 확실히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건 진짜 스토커 찍혀 있을 지도…」

    남자는 이렇게 생각하며 캠코더 녹화를 멈추고, 재생을 시작했다.

    한동안은 아무 것도 찍혀 있지 않았다.

    그러나 날이 저물고 얼마 있지 않아, 낯선 여자가 부엌칼을 가지고 방에 들어 오는 게 보였다.

    「…!!!!!!」

    잔뜩 위축된 남자는 곧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찍혀 있어!! 찍혀 있어!! 스토커 찍혀 있어!!!!」

    공포를 넘겨 완전히 흥분한 남자는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친구에게 내용을 실황하기 시작했다.

    「쓰레기통 뒤지고 있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이 여자가 방안을 돌아다녔을 걸 생각하니 남자는 절로 등골에 소름이 돋았다.

    「이걸로 경찰도 움직여 주겠지?」

    남자가 한가닥 희망에 마음을 놓고 있던 중, 화면속 여자는 남자의 방 옷장에 들어가는 게 아닌가.

    「우아…옷장에 들어갔어, 게다가 좀처럼 나오질 않아……」

    남자가 친구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중, 또 다른 누군가가 방에 들어 오는 게 보였다.


    그리고 영상 속 남자는 점차 가까워지더니 이내 영상이 멈췄다.


    남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

     

    조금 소름돋는얘기

    -

     

     

          여동생을죽였다
         시체를 우물에다가 버렸다
         다음날가보니 시체가없어졌다
         하수구를 통해 없어졌다고 생각했다.

         몇년후 친구와다툰뒤 친구를 죽였다
         시체를 우물에다가 버렷다
         다음날가보니 이번에도 시체가 없어졌다

         몇년후 싫어하던 직장상사를 죽였다
         시체를 우물에다가버렸다
         다음날가보니 이번에도 시체가 없어졌다

         20년후 너무늙어 병수발이필요한
         엄마를 죽였다
         시체를 우물에다가 버렷다
         다음날가보니 시체가 안없어지고 계속있었다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시체가 안없어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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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시체를 치워주던 엄마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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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9 20:36:57  183.98.***.68  ll이르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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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5/08 19:00:50  58.148.***.219  무서운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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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아내를 쏜 남편, 정말 실수였을까? 창작글 Mysterious 24/11/09 12:12 256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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