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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42419
    작성자 : ;;;
    추천 : 209
    조회수 : 5194
    IP : 219.254.***.171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30 11:46:53
    원글작성시간 : 2006/08/30 11:13:0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2419 모바일
    [펌] 여성 경험 자랑
    원문은 2ch가 아닐까 싶네요.

    ======================================================================================

    1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46
    눈이 마주친 적이 있지.큭큭큭...


    3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47
    아까 편의점에서 거스름돈 받을 때
    점원과 손이 닿았지. 큭큭큭...


    7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50
    난 3초나 얘기해본 적이있지 큭큭큭...


    9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51
    담배를 한 보루로 샀더니 라이터를 받았지.
    어이, 아가씨. 나는 여자친구따윈 안만드는 주의라구.
    선물로 내 관심을 끌어보려는겐가?


    1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53
    편의점에서 내가 아무말 안하고 있어도 '데워드릴까요?'
    라고 먼저 말을 걸어온다구.

    13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53
    니들 인기 짱좋구나

    23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03
    인기 짱 좋은 우리들은 점원과의 로맨스가 많군

    24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05
    오늘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않았어.
    다들 부끄러워 하긴 큭큭큭...

    3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08
    여자들 근처에 가면 다들 나에게서 시선을 피하더군
    그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부끄러워 할 필요 없는데 말야 큭큭큭...

    34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09
    파칭코하고 있으니 「커피 가져다 드릴꺼야?」라고 하지 뭐야!
    인기 짱 많은나는 그런 헌팅따위 무시해줬지 큭큭큭...

    4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13
    「제대로 씻긴 하는 거에요?」
    그렇게 내가 걱정되냐?큭큭큭...

    48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17
    「한 분 이세요?」라니, 나와 함께 가라오케를 하고싶은건가?
    좋아, 그럼 네가 가게를 쉬는 날 같이 가라오케나 가볼까큭큭큭...

    49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18
    여자친구 있다고 했더니
    「뻥이지?」
    라더군

    그렇게 믿고싶지 않았냐
    너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상처를 줘서 미안하군
    뭐 사실은 진짜로 여자친구 따윈 없지만 큭큭큭...



    5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19
    여자와 에스칼레이터에서 같은 계단에 탄 적이 있지 큭큭큭...



    51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21
    나는 엘레베이터에서 "몇 층이세요?" 라는 소리를 들은적이있어
    단 둘이었다고

    57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23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면 늘
    「그럼, 다 같이 갈까요?」

    분명 수줍음을 많이 타고 있는거야

    6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26
    나에게만 쵸콜렛을 주는게 창피했는지
    부원 전체의 초콜렛을 사오다니..
    미안, 신경쓰게 해버려서...・



    61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26
    전철에 타면 매번 옆에 앉은 여자가 나를 위해서 자리를 넓게 해주더군
    그렇게 친절하게 안해줘도 되는데

    82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47
    신용카드로 물건을 샀더니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더군
    인기 많아서 괴롭네

    104 :Mr.名無しさん :03/03/24(月) 20:49
    2주동엔 계속 문자 멧시지를 보냈던 아이에게
    드디어 대답이왔어

    >すいませんが、もうメール送ってこないでもらえますか。
    죄송한데, 더이상 문자 보내지 말아주실래요?
    >きもちわるいです。いい加減にしてください。
    기분나빠여, 그만 좀 하세요

    라는군, 하하하, 순간 깜짝 놀랐어
    설마 앞 글자만 따서 읽기라는 트릭을 사용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으니까 큭큭큭...
    나중에 전화를 해 봐야겠군 큭큭큭...

    *역주: 저문자에서 앞글자만 따서 읽으면 すき(좋아해요)



    107 :104 :03/03/24(月) 21:04
    전화하고 왔어 큭큭큭...
    그랬더니 개가

    あんた、バカ?
    너 바보냐
    いい加減に
    그만 좀
    してっ
    하라고
    て言って
    말했
    るでしょ!
    잖아



    어이어이, 전화까지 그 트릭이냐. 이것 참 큭큭큭...

    *역주 : 앞글자만 따서 읽으면 あいしてる(사랑해요)


    113 :104 :03/03/24(月) 21:14
    전화가 끝난 후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어.큭큭큭...

    >死ね!
    죽어!

    아무리 나라도 이건 두 손 들 수 밖에 없겠군, 이거 어떻게 읽어야 하는거야 큭큭큭...
    어이, 뭔가 숨겨진 의미라도 있는건가? 알려줘



    119 :Mr.名無しさん :03/03/24(月) 21:20
    >>113
    死ね→shine→당신은 나의 빛이야!

    이런 인기남 자식!

    158 :Mr.名無しさん :03/03/25(火) 18:50
    오늘도 휴대폰에 문자 0통
    어이어이, 부끄러워하지들 말고 솔직하게 문자를달라고

    161 :Mr.名無しさん :03/03/25(火) 19:40
    오늘 컴퓨터가 고장나서 전화를했더니 센터의 여자아이가

    「아, 그러시면 ○○○-△△△-□□□□으로 다시 전화 걸어주시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 통화시간 31초
    나의 미성에 홀딱 반한거겠지
    게다가 다시 전화를 걸어달라니
    정말 대담한 아가씨로구만 큭큭큭...

    168 :Mr.名無しさん :03/03/25(火) 22:14
    나는 중학교때 약간 소매가 스친것 만으로도 여자아이가
    「・・꺄아아악!!」이라며 소리를 질렀지
    얼마나 기뻤는지 눈물까지 흘리더라고 큭큭큭

    224 :Mr.名無しさん :03/03/26(水) 13:44
    속옷을 널고 있던 옆집 누나가 나랑 눈이 마주친 순간 바로 다 걷어서 방으로 들어가더군
    속옷은 침대 안에서만 보이고 싶다는건가 큭큭...・



    225 :Mr.名無しさん :03/03/26(水) 13:52
    번화가를 걷고 있으니 귀여운 아가씨가 나에게 다가와서
    「같이 안 마실래요?」라고 날 꼬시더군

    2시간 정도 마시니까 26만엔 나왔지만, 내가 다 내줬지
    사나이 다운 나. 큭큭큭...



    289 :Mr.名無しさん :03/03/27(木) 04:40
    「문이 닫힙니다. 주의하여 주십시오」

    언제나 역에 설때마다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그녀
    그렇게 내 걱정을 해주다니 난 참 행복하군...



    645 :Mr.名無しさん :03/03/31(月) 23:21
    어떤 여자가 갑자기 우리집까지 찾아왔더군
    나에게 한눈에 반한건 알겠지만 너무 적극적이군
    젖은 눈동자를 열심히 나를 설득하는 널보면 나도모르게 정에 이끌려버릴것 같아

    다음에 만날땐 예수님 말고 다른얘기를 하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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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08/30 11:33:24  203.229.***.215  
    [7] 2006/08/30 11:34:38  124.197.***.123  
    [8] 2006/08/30 11:34:46  168.18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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