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に 强く 握っても
도은나니 츠요쿠 니기잇테모
[아무리 세게 쥐어도]
一人じゃ こぼれ落ちそうで
히토리쟈 코보레오치소오데
[혼자선 흘려넘칠 것 같아서]
信じてみようって 言った
시음지테미요오옷테 이잇타
[믿어보자고 말했어]
もっと 笑ってよう
모옷토 와라앗테요오
[좀더 웃자구]
言葉に 出來ない 想いだらけで
코토바니 데키나이 오모이다라케데
[말로 할 수 없는 마음투성인 채로]
逃げてしまえば
니게테시마에바
[도망쳐버리면]
どうにか なるかな…?
도오니카 나루카나…?
[어떻게든 될까…?]
おもいがけない 强い 風に
오모이가케나이 츠요이 카제니
[예상 밖으로 강한 바람에]
でも 明日は きっと
데모 아시타와 키잇토
[하지만 내일은 분명]
飛び立てるね 地圖は なくても
토비타테루네 치즈와 나쿠테모
[날아갈 수 있을 거야 지도는 없어도]
どんなに 强く 握っても
도은나니 츠요쿠 니기잇테모
[아무리 세게 쥐어도]
一人じゃ こぼれ落ちそうで
히토리쟈 코보레오치소오데
[혼자선 흘려넘칠 것 같아서]
信じてみようって 言った
시음지테미요오옷테 이잇타
[믿어보자고 말했어]
もっと 笑ってよう
모옷토 와라앗테요오
[좀더 웃자구]
まだ 見えない あの 場所へ
마다 미에나이 아노 바쇼에
[아직 보이지 않는 저 곳으로]
僕等 描く あの 場所へ
보쿠라 에가쿠 아노 바쇼에
[우리들이 그리는 저 곳으로]
變わらなき 想い 持って
카와라나키 오모이 모옷테
[변함없는 마음을 가지고]
あの 向こうへと
아노 무코오에토
[저 너머로]
走りだそう…
하시리다소오…
[달려나가자…]
幼い 日の 記憶の カケラ
오사나이 히노 키오쿠노 카케라
[어릴 적 기억의 파편]
僕等は 何に
보쿠라와 나은니니
[우리들은 무엇으로]
變えて行くんだろう…?
카에테유쿠운다로오…?
[변해가는 걸까…?]
心に 輝く 朝燒けの 海
코코로니 카가야쿠 아사야케노 우미
[마음 속에서 빛나는 아침놀진 바다]
もう 迷う ことなく
모오 마요우 코토나쿠
[이제는 망설일 것 없이]
旅立てるね 羽根は なくても
타비타테루네 하네와 나쿠테모
[여행을 떠날 수 있어 날개는 없어도]
どんなに 早く 走っても
도은나니 하야쿠 하시잇테모
[아무리 빨리 달려도]
い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よね
이이코토바카리쟈나이요네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라구]
僕等の 聲 重ねてさ
보쿠라노 코에 카사네테사
[우리들의 목소리를 겹쳐서 말야]
もっと 笑ってよう
모옷토 와라앗테요오
[좀더 웃자구]
今しかない あの 場所へ
이마시카나이 아노 바쇼에
[지금밖에 없는 저 곳으로]
僕ら 目指す あの 場所へ
보쿠라 메자스 아노 바쇼에
[우리들이 목표로 하는 저 곳으로]
飾らない 想い 持って
카자라나이 오모이 모옷테
[꾸밈없는 마음을 가지고]
あの 向こうへと
아노 무코오에토
[저 너머로]
走りだそう…
하시리다소오…
[달려나가자…]
なくした 夢はさ
나쿠시타 유메와사
[꿈을 잃어버린 건]
誰の せい…?
다레노 세이…?
[누구 탓이지…?]
ため息を ついて 見失う
타메이키오 츠이테 미우시나우
[한숨을 쉬면서 놓치네]
少しだけ 早く 走りだし
스코시다케 하야쿠 하시리다시
[조금만 더 빨리 달려나가서]
空は 君と 僕を 待っている
소라와 키미토 보쿠오 마앗테이루
[하늘은 너와 날 기다리고 있어]
窓を 開けてさ
마도오 아케테사
[창문을 열고서 말야]
屆かない 雲も
토도카나이 쿠모모
[닿지 않는 구름에도]
きっと いつかは たどり着ける
키잇토 이츠카와 타도리츠케루
[분명히 언젠가는 도달할 거야]
(いつかは…)
(이츠카와…)
([언젠가는…])
どんなに 强く 握っても
도은나니 츠요쿠 니기잇테모
[아무리 세게 쥐어도]
一人じゃ こぼれ落(お)ちそうで
히토리쟈 코보레오치소오데
[혼자선 흘려넘칠 것 같아서]
信じてみようって 言った
시음지테미요오옷테 이잇타
[믿어보자고 말했어]
もっと 笑ってよう
모옷토 와라앗테요오
[좀더 웃자구]
まだ 見えない あの 場所へ
마다 미에나이 아노 바쇼에
[아직 보이지 않는 저 곳으로]
僕等 描く あの 場所へ
보쿠라 에가쿠 아노 바쇼에
[우리들이 그리는 저 곳으로]
變わらなき 想い 持って
카와라나키 오모이 모옷테
[변함없는 마음을 가지고]
あの 向こうへと
아노 무코오에토
[저 너머로]
走りだそう…
하시리다소오…
[달려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