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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4159
    작성자 : 옥탄가
    추천 : 4
    조회수 : 1034
    IP : 24.6.***.253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7/16 18:18:36
    http://todayhumor.com/?religion_14159 모바일
    개독들이 반박할수 없는 기독교의 모순, 까드립니다.
    개독1..jpg
     
     
    일단 저는 모태신앙으로 시작해서 해외에서 기독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에 대부분의 개독들보다 성경지식은 많다고 자부할수있죠.
     
    하지만 최근까지 교회를 다니다가 어떠한 형식으로도 해석이 안되는 기독교의 모순점을 깨닫고 교회 때려쳤습니다.
     
    이에 내가 찾아낸 기독교의 모순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고딩들이 말하는 창조론이 어쩌고 노아의 방주의 모순을 들먹이는건 어리석은 짓이죠.
     
    그러나 이건 내가 여느 목사들을 만나 질문하여 보아도 빙빙돌리기만 하고 결국에는 지들도 문제점이라고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개독들이 여러분을 전도할려고 한다면 써먹으세요
     
    꿀먹은 벙어리를 볼테니
     
     
    1. 십자가
     
    알만한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십자가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모순인지.
     
    일단 십자가라는것은 로마시대의 형벌도구입니다.
     
    근데 개독들은 이것을 예수의 죽음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십자가의 보혈, 십자가의 은혜라고 표현하며 십자가자체를 우상화하였습니다.
     
    기독교는 어떠한 형태의 우상화도 금지합니다. 십자가를 보며 기도하고 절한다는것 자체가 반박할수 없는 직접적인 우상화의 증거이죠.
     
    근본적으로 어떠한것을 보더라도 그것이 예수를 떠올리게 유도하는 것은 반성경적, 반예수적 행위입니다.
     
    고로 모든 교회에 달려있고, 개독들 가슴팍에 목거리로 있는 십자가자체가 모순입니다.
     
     
     
    2. 예수그림
     
    여러분들은 예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나요? 눈동자, 머리, 피부색은?
     
    성인후의 예수의 형상을 기록이나 그림으로 남겨진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구전으로 내려오는 형상으로 유추해 그린것만 존재할뿐입니다.
     
    1번에서 설명하였다시피 예수가 아닌 예수일것이라고 유추하는 그림을 놓고 기도하는 행위자체도 우상화입니다.
     
    그림에 절하는것이죠.
     
    고로 대부분의 교회들이 예배당이나 복도에 예수그림을 전시하는것 또한 거부할수없는 모순입니다.
     
     
    3.십계명의 지침 - 안식일을 따르라
     
    십개명은 개독이아니더라도 대부분은 들어봤을것입니다.
     
    홍해를 두쪽으로 가른 모세가 남긴 간음하지말라, 남의것을 탐하지말라등의 10가지 지침이죠.
     
    사도바울, 베드로등 대부분의 사도와 하물며 예수또한 10계명의 중요성과 이를 꼭 따르라고 명시하였습니다.
     
    구약은 물론 신약에서도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10계명을 지킨다고 하는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율법주의자, 즉 율법이 전부이자 먼저라고 믿는 바리새인이 되는것이 아니라
     
    응당 기독교인이면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그중 제 2번쨰인 우상화를 하지말라또한 기독교가 범하고 있는 중복모순일수 있겠으나 앞에서 설명한고로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문제가 되는것이 제 4항,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입니다.
     
    안식일이란 하나님꼐 예베를 드리고 일체의 경제, 생산활동을 하지 않고 안식을 갇기에 안식일이라고 불렸습니다.
     
    문제점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예전부터 중동지방에서는 하루의 시작을 해가 뜬후가 아닌, 해가 진후로 보았습니다.
     
    쉽게설명하자면, 현재와 다르게 석양이 질때를 하루의 시작으로, 저녘을 먹고 잠을 자는것이 하루의 첫일과인거죠
     
    예수또한 이를 따랐습니다. 안식일 첫 예배는 저녘에 드렸습니다.
     
    고로, 이 십계명을 정확히 따르자면 교회의 예배는 저녘에 드리는 것이 옳습니다.  특히 요새는 주일 오후 4시에도 예배를 하는 교회들이 있는데,
     
    겨울같은 경우 오후 5시면 해가 지는 날도 있기에 이는 주일에 예배를 보는것이 아닌, 월요일에 주일예배를 드린다고 히는 모순이 발생하는거죠.
     
    참고로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예전 풍습대로 토요일 해 진후부터 주일을 예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백번양보해서 현재의 날짜카운트형식로 인정한다 하더라도 진정한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주일은 일요일로 예수가 부활한 날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이는 성경에도 명시되어있죠. 예수가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하였다고.
     
    고로, 우리가 알고있는 주일예배자체가 10계명을 따르지 않는 반성경적 체재입니다.
     
    원래는 안식일을 지키던 교회가 종교개혁등 많은 변화를 체험하며 현재의 주일예배시스템으로 바뀐것입니다.
     
    하지만 10계명을 따라야 하는 기독교인들은 원래 안식일에 예배를 봐야하는것입니다.
     
    다시 풀이하자면,
     
    일주일중 가장 큰 예배를 드리는 날은 금요일 해 진후 ~ 토요일 해지기 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의 가르침을 어기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는 안식교 (SDA - 삼육재단)가 지키고 있는데,
     
    그렇다고 안식교가 좋다는것은 아닙니다.
     
    안식교는 그 종파의 출발부터가 예수부활의 예언을 인간이 쫗아 만들어진 단체이며,
     
    이단이라고 불린다 한들 이상할것이 없는 집단입니다.
     
     다만 적어도 침례, 감리, 장로등의 개독들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커다란 모순중 한가지는 안범하고 있는것이죠.
     
     
     
    쓰다 보니 길어졌는데
     
    이 3가지가 가장큰 모순점이고,
     
    그 외에 잡다한 모순점은 끝도없이 넘쳐납니다.
     
    개독새끼들 댓글다세요 짓밟아 줄테니
     
     
    요약
     
    1. 십자가에 절하는건 모순입니다.
     
    2. 예수그림에 절하는것도 모순입니다.
     
    3. 일요일에 예배보는것도 모순입니다.
     
    결론 : 개독은 모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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