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 다니다 했습니다.
누가 나에게
어디갈래 하면
전 대기업 갑니다.
왜냐.
상식적이니까요.
이제 그 이유를 말합니다.
1 넌 그 일만 해.
네. 대기업은 가끔 중복빼고는 업무에 분담이 있습니다.
제가 중소기업 다닐 때 관리로 갔는데 나중에는 노무.공무.관리.안전.회계 다 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쁜게 아니죠.다만 내 담당이 무엇이고 내가 무슨일을 해서 회사에도움을 주고 내 프라이드가 무엇인지 모를 뿐 입니다.
2. 어....급여 3일전인데...
네. 가장 중요한 급여 입니다.
다른곳은 모르지만 제가 다닌 곳은 15일 급여라고 하면.
12.13.14일 휴무면 11일 새벽 3시에 급여가 입급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닌 중소기업은 같은 급여일인데 15일에 입금. 이유를 물으니
아...그건 사장님이 직접 입금해서 몰라요.
3 개인용품 구매는 충성심?
저 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가니 볼펜부터 개인사무용품 막 사줌.그리고 부족한거 있음 말하라 함.저 사회 생활 10년 했지만 대기업가서 개인 펀칭기 받아봄.
중소기업?기본만 사줌. 나머지는 내돈주고 사야함.그리고는 영수증 달라함.할 말 많지만 다음으로
4 휴가.연차
대기업은 제발 쓰라함.안쓰면 인사고과에 너 좀비
중소기업. 그게뭐임
5.퇴직금.
이건 케바케인데
나 다닌곳은 1년 미만도 퇴직금 칼갔음
받고 생각해보니 전에 다닌 중소기업
퇴직금 오만가지 노동법 장난으로 못받음.
그 외 많이 있지만
전 대기업 편드는게 아니라
중소기업 조금만 더 힘내라. 하는 의미로 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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