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2주걸려서 달인 찍은 사람입니다.
마스터도 2주는 안걸리는데 왜 달인따위가 2주나 걸렸냐고요?
그 달인작 하던 당시에 그림자 던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 따위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약포 마시고 여우밭에서 현혹쓰고 스킬 갈기고 그랬기 때문입니다^^ 물론 파티활용해서 아무나 피니시 때리는 방법따위도요^^
여튼 그렇게 해서 상인재능 빼고는 전부 달인 찍고 누렙 1000을 넘겼는데요,
위의 저딴식으로 달인작을 하다보니 마비노기 폐인소리 들을 정도로 했었는데도 달인작 얼마나 걸린줄 아세요?
제가 마비노기를 2015년 9월에 중반에 시작했는데 누렙 1000을 2월 중반에 넘겼습니다^^
물론 달인작은 저렇게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한 2월 초에 끝났거든요.
근데 왜 누렙 1000을 2월 중반에 넘겼냐면 또 탐렙작을 했거든요^^
근데 잘 못해서 "스케치 못할거면 그리러 오지 마라"와 같은 욕만 배부르게 먹고 탐렙작은 카라젝으로 돈지랄했죠.
그래서 탐렙도 1000, 누렙도 1000 찍자!!!는 원대한 목표는 빠이빠이하고 탐렙 500만 찍고 누렙 1000을 넘겼죠.
여튼 저렇게 해서 누렙 1000넘길때 ap가 5600?정도 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5600은 안되고 한 5571정도 했었나.
오늘의 미션을 잘 안해서 ap수급을 그렇게 많이 하진 못했어요.
여어튼....저같은 케이스면 달인작을 '거의' 한 상태란 말이죠.
저 ap로 또 어떻게 스탯을 찍었는가...하면 전사 마스터(전사스킬은 레이지 임팩트 제외 올 1랭), 음유마스터(전부 1랭. 앵콜빼고)이렇게 찍고, 생활쪽 달인작할때 찍었던 스킬 거의다 찍고(추수,호미 제외)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달인작을 다하면 주요재능 2개정도 마스터 할 ap가 나온다는 겁니다(연금, 마법 제외...연금은 전투/연성 나뉘어서 상관 없나 싶기도..)
그런데도 어제 교역 1랭 만들려다가 ap 60이나 드는 무시무시한 랭업때문에 3랭에서 승급을 못해서 부랴부랴 카라젝 깠지만요......
여튼 제가 저 고생한거 생각하면 달인작 정말 하지말라고 하고 싶지만, 제가 그 ap를 느껴보니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달인작 개같은거보다 스킬 찍으려는데 까딱하면 ap 모자라서 스킬 못찍는게 더 짜증납니다.
왜냐면 어느 게임이나 초보자때 플레이 빡치는건 비슷하거든요. 근데 ap모자라서 못찍는건 초보자는 아니잖아요.
무울론...달인작 안하셔도 자신이 하려는 주요직업 마스터 찍는건 가능해요(마법은 아님. 마법은 달인작 해야 딱 맞더군)
근데 플레이하다가 짜잘짜잘하게 필요한 스킬들 있잖아요. 예를들면 풍년가라던가, 이벤트용 (감자)호미질이라던가, 자장가 같은거....
이런걸 찍을 ap는 부족하더군요. 편의성에서 차이가 난다는 얘기입니다.
타협해서 제가 추천을 드리자면,
1. 달인작을 전부다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자신이 하려는 재능과 생활재능을 가늠하여(매크,힐웬,실리엔 제외) ap를 세어보고(타르토에서 계산하면 편해요) 그정도만 달인작 하자.
2. 그래도 달인작이 힘들면 메인스토리는 꼭하자! 특히 g1과 g20(g19를 해야 할 수 있음)은 꼭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g1은 ap를 엄청 많이 주고, g20은 디바인링크라는 불후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3. 마법할거면 그딴거 없다. 달인작 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