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을 벌고 모으는 것 :
세계적인 주식부자 조지 소로스가 런던대학 철학과를
전공하다 학비가 부족해 주식을 시작한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주식을 해라는건 아니다. )
초창기 대기업을 일으켜 세우고 만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 자신들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었지만
그런 철학없이 시작한 사람중 성공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2.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의 됨됨이:
인간은 자기자신만을 위하는 생물이지만
청학적으로 높은 경지에 도달한 인간은
타인을 생각한다.
그런 인간으로써의 됨됨이가 만들어지면
어떤 경우가 와도 법을 어기는 전과자가 되질 않는다.
또한 바람을 피우지 않고, 돈을 벌고 자신의 시간을
아들과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를 해준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이타적인 행위를 하면
억지로 인내를 하면서 하지만
철학적으로 높은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은
인간의 본능마저 초월한 사람들이다.
이런 행위를 함으로써 자기 이익을 만족할때 같은
즐거움과 쾌감을 느낀다.
3. 초인적인 능력 : :
이탈리아의 성직자 메조펀티 판사는
100개국의 언어를 모두 익히고 말하고 쓸수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 임진왜란때 의병을 일으켰던 승병장이
부처에게 기도를 올리는것 만으로 적장이
갑자기 역병에 걸려 죽어서 전쟁을 이겼던 기록이
있다.
미국의 아인슈타인의 경우, 입자 물리학이라는
차시대 과학분야룰 개척했고
고대 중국 한나라의 유방과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빈곤 가문에서 태어나 수차레 죽을 고비를 넘기며
절때 불가능한 황제와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이렇듯 역사책을 뒤저보면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인
초인의 존재를 곳곳에서 발견 할수가 있다.
이들의 초인적인 눙력을 무엇이라 설명해야 할것인가?
나는 이것을 철학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이
가지는 초인의 힘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4. 철학의 악용 - 세계 2차 대전 :
철학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은
그 자신의 의지에 따라 멀쩡한 나라를 다 부수고
피바다로 만들수도 있고, 다 부서져가는 나라를
번영시키고 부흥시킬수도 있다.
아돌프 히틀러 역시 한 사람의 철학자였다.
그는 철학적으로 높은 수쥰의 경지에 올랐고
그 철학을 악용해 전 세계를 피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국민의당 비례 과정에서 터진 비리 사건만 봐도
철학을 어떻게 악용을 하는가? 라는걸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다수의 인간은 철학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르지
못하고, 그중 몇몇은 그 경지에 오르더라도 타락하고
자신의 욕심을 위해 악용을 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더 테레사나 넬슨 만델라
같이 타락하지 않으면서도
인간의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
값이 비싸고 오래도록 칭송이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금이 값이 비싼건 희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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