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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aw_14073
    작성자 : 국민을위하여
    추천 : 2
    조회수 : 909
    IP : 121.142.***.21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8/01 03:23:51
    http://todayhumor.com/?law_14073 모바일
    인천서부 경찰서 형사의 현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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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724일 금요일 730분경에 인천 검단탑병원앞 삼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전 오토바이 운전자였고 상대방은 차량이었습니다. 전 사고 직후 기절을 해서 119에 실려간 상황입니다

    익명의 신고로 인천서부 경찰서에서 조서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응급차에 바로 실려가게 돼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제 기억 속에 남은 사고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화요일까지 기다렸지만 아무 연락이 없어 서부경찰서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라고 말하니 담당자가 아닌 팀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받아 저보고 다짜고짜 가해자라고 경찰서로 와서 당장 조사를 받으라고 하셨고

    전 이해가 되지 않아서 왜 제가 가해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사고 당시 제가 일하는 오토바이 사장님이 사고 장소에 오셨는데 상대방이 검단탑병원을

    가기 위해서 유턴이 안 되는 정지선 앞에서 불법유턴을 시도 하다가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차주에게 직접 들었으며 죄송하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오토바이 사장님 외에 목격자분 들도 들었으며 사고차주와 그 남편분도 응급실에 오셔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아서 왜 제가 가해자냐고 물어 보자

    상대방 차량이 선행 차량이기에 전 가해자라고 만 예기하더라구요.

    정지선 앞에서 서있던 차가 오토바이가 정지선을 통과할 때 쯤 차의 앞 왼쪽 부분이 제 오토바이 배달통 쪽을 가격하였기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전 일단은 팀장님이라는 사람 말을 수긍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언제 나가면 될까요? 내일 나가면 될까요?" 라고 물어보니 그쪽 팀장님이란 분이

    오늘은 야간근무라서 안되고 내일은 야간휴무라서 안되고

    팀장님이 목요일 날1시까지 나오라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목요일은MRI검사가 있는 날이라 힘들다고 이야기하니

    굉장히 기분 나쁜 말투로 MRI촬영 은 금방 끝나지 않냐고 찍고 1시까지 나오라는 말을 하더군요

    제가 상대방은 언제 나오냐고 물어 보니 전화를 해서 같이 나와서 조사를 받게 해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오전에MRI촬영을 끝내고 대퇴부 근육파열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오후에 버스를 타고 경찰서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가해자건 피해자건 일단 아파서 입원을 한 상태인데 일방적으로 나오라고 하는걸 보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가해자로 몰리던 피해자로 몰리건 제가 그 사고에 대해 잘못이 있다면 그에 대한 댓가를 받는 게 맞지만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한 사람한테 제가 너무 큰걸 바란 건지 몸은 좀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아퍼서 힘들거 같다고 하는데도 다짜고짜 말을 잘라서 계속 나오라는 말에 솔직히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날 가려 했으나 다리가 많이 아퍼서 혹시나 해서 순찰차 한대만 보내주시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았더니 순찰차는 순찰에 목적으로 이용대는 차량이라서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순찰차는 솔직히 안돼도 불쾌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알아듣게 설명해주셨으니까요

    상대방과 같이 조사를 하는 게 올바른 행동으로 생각하여 결국 버스를 타고 아픈 다리를 이끌고 경찰서를 갔는데 상대방이 보이지 않아서 상대방은 언제 오냐고 물어보니 상대방은 금요일 날 온다 더군요. 상대방과 같이 조사를 같이해야 한다며 무조건 목요일에 나오라고 하셔서 나갔는데 경찰은 상대방이 금요일 날 나오는걸 알면서도 전화 한 통 주지 않으셨던거죠

    이왕 나간 거 조사는 받았습니다. 교통사고 당시에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하셔서 전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조사받을 때 주소, 주민번호, 운전면허번호 등을 적고 사고경위를 적은 후 지장을 찍으라고 해서 찍었는데 이거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냥 쓰라고 해서 쓰고 그냥 지장 찍으라고 해서 찍었습니다. 아직도 이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명도 안 해 주셨거든요.

    그런데 당담자랑 이야기를 하고 있던 중 옆에 있는 팀장이라는 분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저보고 가해자 라고 이야기를 하며 안전 거리 미확보 라고 계속 예기를 하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이미 저를 가해자로 낙인 찍으신 상태로 제 그림과 설명을 들으시는거 같더라구요.

    제 그림과 설명은 그냥 절차 따지기에 불과한 행동이라고 밖에 안 보여졌습니다.

    당담자님이 준 종이에 모두 작성 하였고 그리고 교통조사반이 있는 건물을 나와 이 억울함과 수치감에 경찰서 안에 있는 청문감사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청문 감사실 당담자 분에게 제 사정을 이야기 드리고 너무 기분이 나쁘니 당담자를 바꾸어 달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청문감사실 담당자 분이 본인이 알아서 이야기 하고 바로 처리해 드리겠다고 하셨고

    전 그 말을 믿고 그 뒤로 버스를 타고 병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후에도 가해자라는 말에 너무 답답해서 담당 경찰관님에게 금요일 몇 시에 상대방이 오냐고 물어보았고 2시에 상대방이 나오니까 오실 꺼면 오시라고 하셔서

    금요일 오후 140분 정도에 담당형사님에게 전화로 상대방 나오셨냐 물어 보았더니 담당형사님이 이미 상대방은 조사를 받고 가셨다고 하시면서 상의할게 있는데 경찰서로 와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거동이 힘들어 같이 같이 사는 친한형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경찰서에 들어가니 그전과 같은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청문감사실에서 담당자를 다른 분으로 바꿔주신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기분 나쁘지만 일단은 앉았습니다.

    당담자 분이 저에게 저번과 같이 그때 상황을 다시 한번 그림으로 그리라고 하더군요

    똑같은 그림을 보여줬더니 다른 경찰관 분들 4~5(담당자포함)이 제 앞에 서서 담당자님과 함께 그림을 구경하시고 있더 라구요. 정말 설명하는데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치욕스럽더라구요. 이번에도 같이 서서 그림 보던 팀장님이 저보고 황색 선을  안 밟았나요?” 라고 물어 보기에 전 안 밟은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 주행 때 사고차량을 뒤따라 가고 있었다고 하니 팀장님이라는 사람이 그럼 사고 차량 뒤에 택시가 있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택시가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제가 차량 뒤에 있었다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황색 선을 밟지 않았다 하였더니,

     

    팀장님이 비아냥대는 말투로 "그럼 황색선 밟았으면 어떻게 하실래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원래 모든 경찰 분들이 이러시나요? 민중의 지팡이라는 분이 중간입장에서 수사를 해야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이건 조사가 아니라 그냥 애초부터 절 가해자라고 낚인 찍고 나서 약을 올리는 거 같았습니다

     

    같이 있던 보다 못해 형이 블랙박스가 있으면 보여주시면 되지 왜 그렇게 비꼬아서 말씀하시냐고 하니

    팀장님이 "네 보여드리긴 할 껀데 황색선 밟았으면 어떻게 하실꺼냐구요" 라고 또 그러시더군요

     

    형이 "말 비꼬아서 하시네요. 그리고 어제 동생이 담당자분 바꿔달라고 말했는데 왜 안 바 꼈죠?"

    라고 하니 팀장님은"왜 바꾸어야 대죠?"  라고 하더군요. 이런 경찰 분 처음 봤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박차고 나와 다시 청문감사실로 가 왜 담당자가 안 바꼈 냐고 하니 바꿔 드린다 한적 없다고 일단 확인 해준다고 하네요. 같은 경찰이라서 감싸 주는건지 역시나 같은 경찰에게 기대한 게 잘못 인건지... 아니면 더 윗 분들이 해결해주셔야 하는 내용인 건지... 티비에서 보듯 제가 힘이 없어서 그런 건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이 억울함을 어디에 이야기해야 하는 건지. 그냥 경찰이 그렇다면 이해도 못한 상태로 "네 그래요. 경찰 분 말씀이 다 옳아요" 해야 하는 건지...

    그래서 경찰청 청문감사실에 전화해 그 동안 있었던 그 치욕스러운 일을 다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30분 뒤쯤 서부경찰서 청문감사실에서 전화가 와 그제서야 담당자를 바꿔 줄 태니 와서 서류작성하고 가라 하시더 라구요(처음에 담당형사 바꿔준다 하였을 땐 서류를 작성하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알아보니 그걸 작성해야만 담당자를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애초부터 바꿔줄 생각은 없었던 걸로 밖에 안보여 졌습니다.)

     

    위의 사고가 난 당사자 입니다. 제가 잘못을 했으면 가해자가 될 수 있고  잘못한 게 없으면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민중에 지팡이로 경찰이란 직함을 달고 계시는 분 들이 피해자는 국민이고 가해자는 국민으로 안 보시는 거 같습니다.

    일반사람들은 모르니까 의사를 찾아 다니는 거고, 모르니까 변호사, 검사, 판사가 있는 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도 안 해주시고 일방적으로 그냥 넌 가해자라고 몰아붙이시는지요.

    같은 경찰서 안에 있는 청문 감사실 이라는 부서가 공정성이 있는 건지도 의문 입니다.

     

    너무 억울하여 제가 알아본 결과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 21  (신호의 시기 및 방법 )을 살펴보면, 차로 변경하고자 하는 지점으로

    부터 30미터 이전 (고속도로는 100미터 이전) 부터 방향지시 등을 점등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차로 변경을 할 때는 최소한 30미터 이전에서 방향지시들을 점등하고 차선변경을 해야 됩니다

    *** 23조 끼어들기 의 금지

    모든 차의 운전자는 제22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도 해당하는 다른 차 앞으로 끼어들지 못한다

    ***진료변경

    도로상의 백색점선 또는 황색점선에서만 진로 변경이 가능하며 터널 안, 교차로, 직전, 정지선,

    가파른 비탈길 등, 백색 실선이 설치된 곳은 차로 변경이 금지 되었다

    좌.우회전, 횡단, 후진, 유턴 등의 차로 변경은 사전에 후방.주위의 안전을 확인하고 옆 차로와

    대각선으로 안전 공간을 확보한 후 서서히 진로 변경한다

     

    법을 잘 모릅니다.  교통법에 대해서도요 그래서 경찰 분 들이 하는 말을 100%신뢰 하고 있었고요. 제가 이해를 하지 못하면 윽박지르고 비꼬고 여러 명이 구경하듯 처다 보며 떠보기 식으로 니 진술이 아니면 어쩔 꺼냐 라는 말이 아니라 이해를 시켜주셔야지 맞는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위에 관련 법규도 제가 찾아보고 나서는 더욱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경찰 분은 제가 안전거리 미확보 라고 예기 하였고, 그리고 제가 황색 선을 밞았다고 하였는데 제가 황색 선을 밟았다 하여도 사고 곳은 황색 선이 끝난 후 일반차선이었고 안전거리 미확보는

    경찰학사전에 적혀 있기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모든 차량은 앞차와의 간격을 정지거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라고 정의되어 있으며 안전거리 미확보 사고인 경우 뒤에서 앞차를 받는 게 통상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제 오토바이 뒤 쪽과 상대방 차량의 앞에 왼쪽부분을 충격했습니다.

    위에도 적혀 있지만 전 제가 잘못을 한 거라면 가해자가 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잘못한 게 없어서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거구요.  

     

    한 말씀 더 드리자면 담당자가 왜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담당자랑 예기 중 인데 이야기를 할 때 마다 옆에 있는 팀장님이 건들거리면서 툭툭 끼어드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설마 나랑 사고 난 사람이 친한 분 이 있으신가?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정도 였 습니다.

    일방적으로 설명도 없으시고 넌 가해자다 넌 가해자다 넌 가해자다 스트레스 너무 받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어떻게 피해자 가해자를 떠나서

    "그 쪽 말한 게 진실이 아니시면 어떻게 하실래요?" 라는 협박 성 말을 하실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제가 잘 몰라서 사고 사진 같이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이 글로 서부경찰서 홈페이지에 적힌 대로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이라는,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맞춤형 치안을 전개하여 시민 중심의 믿음직한 경찰상을 확립해 나가겠다는

    말이 아깝지 않게 제대로 조사해 주시고 저 같은 억울한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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