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자유계시판에서 퍼왔어요.
구구절절 올른말만 하는군요. 어떤분인지 보고싶네요.
(좀 마니 길더군요..겨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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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같은 여자로서 이런글을 쓰게되어 참으로 유감이라는점을 밝히고 싶다. 사실 글제목에 나 역시 포함되기에, 뭐라 할말이 없지만, 현재 우리나라 여자들이 보여주고 있는 삐뚤어진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어설픈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물론, 올바르게 살고있는 여성들도 많을것이고, 진정한 남녀평등을 몸소 실천하며 살고있는 여성들도 많을것이라 본다. 이 글은 그런 분들에게는 해당이 되지않는 글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바란다.
사실 이런 류의 글은 나의 개인적인 체험이 많이 들어갈수밖에 없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객관성에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내가 보고있는 일부 우리나라 여성들의 모습을 ''여성전체''로 확대하여도 그다지 다를것이 없을것이라는 나름의 판단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는점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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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들의 이중성
사실 나 역시 여자로서 이런부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은 인정한다. 우리는 흔히 "남자가 되가지고 그런것도 못해?", "남자가 쪼잔하게 시리" 등등의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듣고 산다. 사실 나 역시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이런말들을 입에 달고 살았다는것을 고백한다.
여자들은 이런말들을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내뱉는것이 사실이며, 남자들은 이런말을 들었을시에 아무말도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만일 남자들이 ''여자가 되가지고 이런것도 못해?'' "여자가 말이야.."와 같은 말을 한다면? 100명중 90명이상의 여자들은 아마도 즉각 반발심을 일으키며 따질것이다. 지금 그런말을 왜 하냐는둥, 성차별이라는둥..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자.
왜 똑같은 말을 두고 한쪽에서는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며 참아야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당당하게 성차별이라며 몰아붙일수 있는 것일까?
내가 어렸을때는 나 역시 이런 부분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점점 머리가 커지면서, 나는 우리나라 여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알게되었고, 대다수의 여자들이 이러한 함정속에 빠져 스스로의 목을 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대학과 직장에서 나는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일이 많았으며, 100이면 100 마치 공식처럼 남녀의 반응에는 차이가 있었다.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냐고 생각할 여성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여성들이 앞에서 예로든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여성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것이 싫다면, 남성들의 자존심역시 존중되어야 한다.
또한 남자들역시 이러한 상황이 생겼을시에는, 묵묵히 받아들이기보다는 이것역시 ''성차별'' 이라는점을 분명하게 밝혔으면 한다. 남자들이 ''쪼잔하다''라는 말을 듣는것이 싫어, 이러한 일들을 그냥 넘긴다면, 대다수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채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여자가 되가지고''등등의 말을 듣기싫은 여성들은, 남성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며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행동을 할 자격이 없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남녀모두가 이런류의 말을 서로 삼가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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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군대에 대한 태도
얼마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현 ''징병제''가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솔직히 나는 이러한 주장에 찬성하는 편이다. 말도 안된다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면 현 ''징병제''가 명백히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라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성들 모두를 입영시키는데에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것이 사실이기에, 유럽에서조차 이 문제에 대해 최고법원에서 ''보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나 역시 모든 여성들이 반드시 군대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이 최소한의 ''양심''만은 지녀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여성들의 태도다.
내가 대학을 다녔을 당시에 술집이나 카페에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반감(?)을 드러냈었다. 사실 나 역시 그것이 당연한 태도인줄 알고 멋도 모르고 동조했던것이 사실이다.
길에서 군인을 보게되면 "칙칙하다", "재수없다"등등의 귀속말을 하며 즐거워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 동생과 오빠가 군대를 가게되면서, 나는 나의 행동들이 얼마나 잘못된것이었는지를 알수 있었다. 자세히 적기는 뭐하지만, 간접적인 체험만으로도 그들이 군대에서 얼마나 고생 하고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알수있었으며, 결코 그들을 무시하거나 그들의 노력을 폄하해서는 안되다는것을 깨닳을수 있었다.
군인을 볼때마다 박수를 쳐줄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거나 최소한 그들의 기분을 나쁘게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것이 아닐까?
그까짓 군대 3년이라거나...
군대갔다온것이 대수냐? 등등의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군대라는 조직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미국이나 일본같은경우는 군인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군인들은 그에 훨씬 못미치는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 뻔한 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전쟁이 나면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군인이며, 현재에도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살수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우리나라에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는 여자들이 많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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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희롱에 대해
사실 성희롱이라는 것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에 말하는것이 꺼려지기도 하지만...
여성들에게 몇마디 하고싶다.
제발 ''성희롱''이라는 무기로 엉뚱한 사람들 죄인으로 몰아가는 행동들은 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가끔식 언론을 통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성희롱이라는 죄를 뒤집어씌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여자들을 보면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
요즘들어 점점 이런일이 많아지는것 같은데...
물론 성희롱이라는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사회적으로 성희롱에 있어 여성들에게 관대한 태도를 취하다보니 이러한 부작용이 생기는것 같다. 심심하면 나오는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같은 여성으로서 그런 사람들이 원망스럽다.
사실 나 역시 지하철에서의 성희롱을 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왕 문제를 제기하기로 마음먹고 글을 쓰는 것이니.. 또다시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여성들이 성희롱에 대해 당당해지려면.. 여성들이 남성에게 취하는 성희롱역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술자리에서 한 남자가 여성의 손을 잡거나 껴앉거나 한다면.. 요즘은 성희롱으로 잡혀들어가기 딱 좋다. 실제로 내가 다니던 대학과 직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우가 많이 있었으며 뉴스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많이 다루어지곤 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제기가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우스개소리처럼 들릴수 있겠지만.. 사실 반대의 경우에는 오히려 남자들이 좋아할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성들이 진정 성희롱을 당하고 싶지않고, 남성들에게 성희롱에 대한 거부의사를 당당하게 하고싶다면... 여성들에게 역시 같은 기준의 잣대가 적용되거나, 여성 스스로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술자리에서 여성상사가 남성 부하의 손을 잡는다거나 술을 따르라고 시킨다거나, 혹은 업무중 어깨에 손을 얹고 힘든일 없냐고 물었다고 하자. 또, 술자리에서 취한 여성후배가 남성선배에게 몸을 기대거나 사랑을 고백하며 가슴에 안기거나 껴않았다고 하자.
이러한 경우 성희롱이라 주장할 남성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또한 자신의 행동을 두고 성희롱이라 인정할 여성들은 또 얼마나 될까?
아마도.. 거의 없다는것이 정답일것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남성과 여성은 다른 성性으로서 다른 잣대가 적용되어져야 한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성희롱 사건의 발생과 그 해결과정을 바로옆에서 지켜본 나로서는... 여성들 스스로가 발상의 전환을 해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왜 똑같은 행동임에도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혹시 이러한 생각에 여성을 봐주는 기준이 은밀하게 내포되어 있는것은 아닐까? 또한 여성들 스스로가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러한 생각들이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여지는것이 아닐까?
적어도 어떠한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행위라면, 제대로 된 적용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은 필수적이며, 우리 여성들이 그토록 외치는 ''남녀평등''의 관점에서 역시 성희롱이라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도대체 왜 여성은 괜찮고 남성은 안되는 것일까?
단순히 여성은 성희롱을 싫어하고 남성은 성희롱을 오히려 좋아하기 때문일까?
사회적으로 이러한 이중적인 잣대를 지니고 있기에 선의의 피해자들이 나오는 것이며 재판과정에서도 서로 다른 말을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과격한 생각이지만, 나는 여성들에게도 똑같은 기준의 성희롱 처벌기준이 마련되어... 대학이나 직장내에서,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남성을 껴않는다던가, 손을 잡는 여성에게는 남성들에게 적용되어지는것과 마찬가지로 성희롱에 대해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역시 대자보를 통해 공개사과를 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을 하지않을것이라는것을 전학우, 혹은 전직원들에게 공표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있는 많은수의 여성들이 나를 미.친.년.이라 욕할것이다.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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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나라 여성은 기생충인가?
나는 현재 미혼 여성으로서 그동안 여러차례의 연애 경험이 있고, 앞으로도 연애를 할것이다. 내가 연애를 하면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중 하나는...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기생충으로서 살수밖에 없는가?" 라는 것이었다.
표현이 과격한점 이해 바란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가치관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요사이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남녀간에 데이트를 할때에는 나름의 더치페이를 하고있는것이 사실이며, 많은수의 커플들이 남녀평등을 실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 스스로를 기생충으로 규정하는 여성들이 많은것같아 기분이 언짢을때가 많다.
인터넷동호회에 가입하기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본적이 많이있다. 내가 놀란것은... 많은 수의 동호회들이 정모시에 남녀간 회비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것이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젊은청춘남녀들이 가입하는 동호회의 경우,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회비에 차별을 두고 있었다. 즉, 남자가 여자보다 조금 더 부담하는 식의...
물론 여자로서는 돈을 적게 내도 되니 기분좋은 일일수도있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불쾌했다.
도대체 왜 여성이 회비를 더 적게 내야 하는것인지..
이러한 기본적인 발상에 깔린 숨은 뜻을 여성들은 정말로 모르고 있는것일까?
남성들이 봉급이 더 많기 때문에 당연하다 주장하는 여자들을 보면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이러한 여성들의 발상덕분에 ''남녀평등''의 길이 더욱 멀어져가고 있다는것을 그녀들은 왜 모르는 것일까?
한 동호회의 게시판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여성들의 반응은 거의 절망적인 것이었다.(내 기준에서는)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며 반문하는 여성들과...
심지어는 "남녀가 만나는것은 남성이 혜택을 입는일이고, 여성들이 희소성이 있으니 당연히 남성들이 돈을 더 부담해야 하는것 아니냐"
는 주장에서는 아예 할말을 잃고 말았다.
남녀평등에 대해 그토록 목소리를 높이는 한국여성들이, 도대체 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도 제기하지 않는것일까?
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일까?
나이트에서 여성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단다. 여기에 숨은 속뜻을 아무도 모르는것일까?
오히려 좋아하는 여성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그런 주제에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나올까?
그런 주제에 남자들이 여자를 무시한다는 말을 할수 있을까?
(표현이 과격한점 죄송합니다.)
한 여성사이트의 회원들과 채팅을 한적이 있었다. 내가 놀란것은, 이들이 데이트를 할때 돈을 전혀 쓰지않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는것이었다.
오히려 어떤 여성은..
한번 돈을 쓰기 시작하면 계속 써야 된다며.. 그리고 처음부터 버릇을 들여야 한다며 계속 쓰지말것을 인생후배에게 강조하고 있었다.
같은 여성이지만..
솔직히 욕이 나오려 하는것을 꾹참고 그냥 종료를 한적이 있었다.
이것뿐이랴...
채팅사이트에서 역시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을 남성에게 종속된 기생충으로 ''규정''한채 ''당당히'' 행동하고 있었다.
물론 이들역시 ''남녀차별''에 대한 말만 나오면..
투사로 변신하는것은 마찬가지였고...
나는 남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관습적으로 남자에대한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번에 모든것을 바꾸기는 힘들것이나.. 이제는 남성들도 당당하게 주장할것은 주장해야 하며, 여성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지적해주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놈의 체면때문에 첫 데이트시에 자신이 돈을 다 지불하는 남자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
우리 여성들도 문제가 있지만...
여성들을 더욱더 노예로 만들고 있는 남자들역시 그 책임을 회피할수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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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에서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적은 봉급을 받고 있으며, 나름의 성차별도 존재하는것이 사실이다. 남성위주의 기업문화 속에서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는것 역시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구조자체가 여성들에게 불평등한 소지가 많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와는 달리 많은수의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직장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이들 여성들은 항상 남녀성차별에 대해 불만을 지니고 있으며, 기업이 여성들을 푸대접한다며 하소연한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여성들 스스로에게도 문제는 있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들과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남성들에게 있어 직장은 곧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이들에게 직장은 자신과 가족들을 먹여살릴수있는 최후의 보루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성들은 더러워도, 싫어도 직장에 충성할수밖에 없으며
직장에 자신의 모든것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참으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나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들도 많겠지만..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직장이란, 자신의 자아실현과 사회에의 참여등의 시각으로 규정되어 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삶따위는 싫다며 직장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직장이 있다는것이 곧 여성의 능력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여성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장을 남성들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고있다. 그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일뿐...
자신의 가정과 가족의 존폐가 달린 절실한 존재가 아닌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성향의 여성 직장인들역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직장에 대한 기본관점에서부터 남녀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실제 업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즉, 여성으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일임에도 여성이라는 핑계를 대며 회피하거나,
남성동료에게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직장에서 봉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또한 요즘같이 어??상황이라면....
막말로 불속에 뛰어드는 심정으로 일을 해야함에도..
항상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을 나는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다.
이러한 여성들이 많을수록, 기업의 입장에서는 능력에 따른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많은수의 여성들이 자신에게 부여되는 능력에 대한 차별을 성차별로 착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착각이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이러한 여성이 늘어날수록 결국 피해는 여성들에게 돌아올수밖에 없다.
무한경쟁시대속에서 기업은 끊임없이 피땀을 흘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여성 스스로가 안좋은 이미지를 각 기업에 내비치는 현실속에서..
과연 진정한 남녀평등의 날이 올수 있을까?
아니, 적어도 여성들이 능력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는 날이 올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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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장에서의 역할분담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직장내 여성차별에 대해 말들이 많다.
사실 나역시 직장여성으로서 그들의 그러한 생각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나 또한 많은 차별을 받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차별을 받고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우선, 진정한 실력으로 평가받는 여성들의 경우는 자신이 당당하게 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자신의 지위가 그리 높지 못하다면, 자신이 받고 있는 차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 지위가 높지못한 많은수의 남성들은, 자신이 하찮은 일을 하게되었을시에 여러가지 불만을 토로할지언정, 남녀성차별의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는다.
힘들고, 지저분한 일이나 무거운 짐을 날라야 할 상황에서 남녀성차별 운운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자신에게 이러한 일을 시키는 회사에 대한 불만과 자신 스스로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뿐이다.
그러나 여성들의 경우는 다르다.
여성들은 자신들에게 사소한 일을 시킬시에 100이면 100 성차별을 들먹거린다.
회사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기업에서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위해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에 걸맞는 일을 주기 마련이며, 능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는 거기에 걸맞는 일을 주게 되어있다.
물론, 애시당초에 여성을 철저하게 무시하며 특정인의 능력을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는 회사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특정인이 그다지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만을 하는 경우의 대다수는 ''성차별''이전에 능력에 대한 차별을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업무에 대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남녀에 관계없이 특정 기업이나 회사의 중요한 일을 담당하게 되어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이른바 3d적인 업무, 혹은 반복적이며 기계적인 일을 하게 되어있는것이 사실이다.
이 경우, 남자들에게는 근력이 요구되는 힘든일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며, 여성들에게는 근력보다는 섬세함이 요구되는 일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다.
문제는 이와같은 경우에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여성에게 복사심부름등을 시키는것을 두고 성차별 운운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실제 기업에서의 지위가 그다지 높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성차별 이전에 능력에 대한 차별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에 대한 차별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또한 기업은 성평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이 아니기에 능력에 대한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많은수의 여성들이 빠지는 함정가운데 하나가 바로, 능력에 대한 차별과 성차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실제로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무리 하찮은 일을 하더라도 성차별에 대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 이것은, 남성들이 직장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감''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에 대한 능력차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것을 뜻한다. 기업이 직원들에게 적용하는 ''능력차별''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것을 그들은 알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여성들은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들의 성평등입장을 존중해주는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여성들의 이러한 생각으로 인해 많은 수의 기업들이 여성들을 정리해고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복사심부름등을 두고 성차별이라 주장하는 많은수의 여성들에게, 만일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을 시킨다면 그들의 반응은 어떨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100명중 90명이상은 또다른 성차별을 들먹거리며 반발하거나 불만을 토로할 것이다.
편하지만 하찮은 일을 하는 남성에게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을 시켰을때 남성들이 과연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댈까?
혹은 힘들고 무거운짐을 옮기는 일을 하던 남성들에게, 편한 복사심부름일을 시켰을때, 과연 그들이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반발할까?
기업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을 여성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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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군가산점 문제
사실 군가산점에 대해 자세히 아는바가 없어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인터넷상의 많은 글들을 읽어본후, 군가산점폐지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었다는 나름의 결론을 내릴수 있었다.
물론 내가 현재 공무원이 아닌, 사기업에 다니는 사람이기에 이런말을 하는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결론은 너무나도 쉽게 나온다.
우선, 현재 우리나라의 남자들이 군복무를 하는것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인생중 일부를 희생하는것이 틀림없다. 반면, 여성들은 군복무에 대한 의무가 없는것이 사실이다.
현역병으로서 군에 입대하는것뿐만이 아니라, 방위나 공익근무요원등의 제도역시 여자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따라서 군가산점이라는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 나름의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인 것이다.
이것은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단지 국가가 특정인들에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의무라 본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군가산점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사실 군가산점이라는것이 있는줄도 몰랐던 나는, 여성들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는 논리에 빠져 군가산점이라는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군에 입대하는것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며, 외국의 군대와 비교했을때 너무나도 열악한 우리나라의 군대에서 3년동안 복무하는것은 굉장히 어??일인 것이다.
또한, 여성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기 때문에 군가산점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이기적인 발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남녀차별의 문제로 몰고갈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징병제''는 필수적인 것이며,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하는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수의 남성들이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보상을 해줄 의무가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가에서는 공무원시험에서 약간의 가산점을 주게 된것이다. 이것은 남녀차별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그러나 여성단체에서는 이 문제를 성차별로 몰고가 결국 군가산점을 폐지하였다.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이것이 진정한 성차별이라면, 군가산점을 논하기 이전에
"왜 여성들은 군대에 입대하지 못하는가?"라는 시위를 벌였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적어도 "여성들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라는 말을 하려면 말이다.
여성들은 최소한 ''군가산점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할말이 없다고 본다.
또한 군가산점문제를 들먹거리며 군인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것역시 지양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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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자는 군대에 가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글을 작성하다보니 지나치게 남자쪽의 입장만을 이야기하는것 같아 나 스스로도 약간의 거부감이 들고있으나, 이왕 이야기를 하게되었으니 나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성들의 억지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이러한 주장이다.
반복해서 고백하지만, 사실 나 역시 잠시동안 저런 생각을 했던것이 사실이다.
별다른 생각없이 받아들인다면, 여성들에게 있어 이 주장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많이 이야기되어왔듯이, 이러한 억지는 길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이 다음과 같은 몇가지 문장으로서 이 억지가 지니고 있는 오류를 발견할수 있다.
(1) 여성이 출산을 하는것은 의무가 아닌 태생적인 권리다.
(2) 남성이 군대에 가는것은 권리가 아닌 의무이며, 이것은 국가에 의해 강제된 의무이다.
(3) 국가는 여성에게 출산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여성의 출산은 개인의 선택에 의해 자유롭게 결정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또한 출산을 하지않아도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4) 국가는 남성들에게 군입대를 강요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시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
이렇듯 남성들의 군입대와 여성의 출산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며, 남성들에게 강제된 군입대라는 의무와 여성의 출산은 애시당초에 비교대상이 아닌것이다.
"만일 남자는 군대를 가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라는 주장을 하며 군입대자체를 폄하하는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우리 여성이 출산을 하는것은 2세를 낳는 소중한 권리이며,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아름다운 여성만의 특권이다. 이것은 군입대와의 비교대상이 아니며, 군입대는 군입대 그 자체로, 출산은 출산자체로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다.
제발 이런 억지주장으로 여성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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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구조적 차별에 대해
지나치게 남성들의 입장을 옹호하며, 여성들에 대해 비판을 하여 솔직히 마음이 편치 않다. 또한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을 한다해도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구조적차별이 있는것이 사실이며 이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우리 여성들이 이러한 구조적 차별과 싸울때는 싸우되..
적어도 올바른 정당성을 지니고 싸우자는 것이다.
적어도 남녀평등을 외친다면.. 우리가 외치는 남녀평등이 또다른 남녀차별을 낳고 있는것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우리가 외치는 남녀평등이 혹시 사회적정의를 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볼 필요도 있는것이 아닐까?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것을 갑자기 작성하려다보니 논리적으로도 문제가 많고,
또한 지나치게 남성들의 입장만을 옹호한 부분도 있는것 같다.
그리고 현재 시간적인 문제로 인해 글을 빨리 작성하려다보니 문법이나 맞춤법에도 오류가 많이 있는것 같다.
이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이니 이런 생각을 하는 여자도 있다는 선에서 읽어주셨기를 바란다.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과 남성들이 많을것이나...
현재 여성들의 사고방식이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치우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작성한 글이니, 글에대한 판단은 글을 읽은 개개인들이 알아서 할것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한국 꼴 폐미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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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위...加 앞질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새로 발표한 여성평등지표인 ‘성·제도·개발(gid)지수’에서 한국이 162개국 가운데 벨기에·네덜란드와 함께 공동 4위로 평가됐다.
gid 지수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여성개발지수(gdi)·여성권한지수(gem)가 평가하는 여성의 교육·보건·출산·사회참여뿐 아니라 가족·사회의 규범·관습·문화까지 아우르는 개념이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gid 지수는 0.021로, 스웨덴·영국·아일랜드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여성의 평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수치가 작을수록 여성평등도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 여권신장이 잘 돼 있는 국가로 인식돼온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gid 지수에는 피임·이혼·외출의 자유, 상속의 평등, 여성 할례의 존재, 소비·지출에 대한 아내의 결정권, 여성에 대한 폭력 수준 등 50여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피임이 전혀 불가능하면 1점, 완벽하게 보장되면 0점이다.
이런 세부지표 점수들의 평균을 내면 수치가 낮을수록 여성평등도가 높은 것이다. 한국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0점을 받았으나 여성에 대한 폭력 항목에서 0.1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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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외치면서 가산점 폐.지하고 군대피하는 한.국.페.미!!!
세계 여성 인권 4위임에도 불구하고 최하위라고 거짓말로 언론을 장악해 매도하는 여.성.부,,,,,,,,,,
그들은 현대의 선진국여성,,, 특히 미국여성들을 표본으로 삼아 *로 권리를 쟁취하려고 한다.
과연 미국남성들이 워낙 nice해서 미국여성들에게 *로 평등권이랑 권리를 누리게 했을까?????
과연 미국남성들이 워낙 gentle해서 자신의 직업과 빵을 잃게 만드는 남녀평등을 스스로 실천했을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용히 내글을 읽기전에 화장실가서 세수한번 하도록 한다.
300년간 아메리칸 인디언 인구의 95%를 학살한 미국남성이 순순히 여성들에게 평등과 권리를 주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한국 여성들은 자신들만 유일하게 생리하고 임신하는줄 아는데,,,,,
정말로 당신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세계의 여성들도 생리하고 임신한다.
더더욱 이해하기 어??사실이지만,, 미국의 여성들도 생리하고 임신한다.
현재 미국의 출산률은 한국의 두배,,,
현재 한국의 출산률은 oecd 국가중 최하위,,
한국 여.성들은 자신들이 조선시대때 제일 억압 받은줄아는데,,,
미국여성들은 어땠을까???
미국 여성들은 20세기의 19th amendment가 통과될때까지,,,, 250년간 투표권도 없었고,, 재산권도 없었다.. 엄격한 청교도 주의로 인하여 재산권도 없는 여.성들은 "남편의 소유물" 로 여겨지면서 조선시대의 여.성 못지않게 자유란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정절만이 최우선시 되었다.
(최소한 조선 여.성들은 "재산권"이라도 있었다.)
자 비록,, 미국여.성들은 재산권이 없었고 조선여.성들은 있었지만,,, 나머지 다른것은 모두 똑같이 억압받았지만,,, 그냥 둘다 억압받은게 같다고 쳐.보자,,,
인디언 학살한 미국남성들이 미국여.성에게 *로 평등권을 주고 남녀평등을 실천했을리가 만무하고,,,,
과연 미.국.페.미니스트들은 어떻게 해서 평등을 쟁취할수 있었을까???????????
짧지만 긴 역사,,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의 삼국지 뺨치게 화려한 그들의 찬란한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5000년의 한.국.페.미의 국가적 기여와 300년 정도 되는 미.국.페.미의 국가적 기여를 비교해 보도록 하자,,,
일단, 명언 부터 들어봅시다...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의무를 하고 말하라."
이 말은 아주 간단하다.
"권리" 를 누리고 있으면 그에 따르는 "의무"를 해야 권리를 누릴자격이 있다는말,
자!!
이제 어떻게 해서 미.국.페.미니스트들이 국가적 기여가 현재 미국을 세계최강대국으로 만드는 주춧돌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결코 미국의 제국주의 옳다는 소리가 아니다.)
17세기의 초대 미국의 페.미.니스트는 엔 허친슨이다...
그녀는 미국의 썩기 시작하던 청교도를 바로잡기위해 개혁을 했고,, 페.미.니스트적 발언에 실패했지만,,
종교개혁을 실행시켰다.
그녀는 존 와이트의 메사추셋츠에서 쫓겨나,, 미국의 위대한 개척자가 되었는데...
그녀가 세운 식민지가 바로,,, 코네티컷 주이다.
즉, 그녀는 미국의 즈빙글리 (실패했으니까,,) 미국의 광개토대왕이다.
18세기 후반의 알렉산드로 무레이 (사진 위에 있음)를 따르는 미국페.미.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위하여 스스로 "자유의 딸"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영국상품 불매운동으로 독립운동을 도왔다!!!! 이것은 영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으며 미국독립의 한개의 기둥이 되었다!!!!!
독립전쟁때,.,, 미국남성들에게 그 유명한 샘 아담스의 "자유의 아들" 이 있다면,,,
미국여성들에겐 "자유의 딸" 이 있었다.
한국??? 일제시대의 한국에도 비슷한 여성 단체가 있었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점은 그들은 모금을해서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도왔다는거다!!!
독립을 얻었을때,,,, 미국의 2대 대통령 존 아담스의 아내,,,
미스 아담스는 미국.여.성들이 평등을 얻게 해달라고 자신의 남편에게 부탁했다..
존 아담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웃기지 마 "
이걸로 미국.페.미들은 미국남성 못지않은 국가적 기여만이 그들에게 평등을 쟁취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독립후,, 미국이 young republic 어린 국가이었을때,,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미국 흑인노예들은 죽을정도로 억압받았고 착취당했다.
19세기 초반의 미국 페.미.는 자기 이득 즉, 남녀 평등에 앞서서 흑인 노예제를 폐지하자는 미국 그룹 "어볼리션니스트"의 과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물론 남녀 평등도 외쳤고,,,,
제일 막강하게 흑인노예제를 반대한 미.국.페.미니스트들은
그림케 자매와 비쳐 스토우이다.
비쳐 스토우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으로 미국인들을 경악시켜서,, 남북전쟁을 일으켜 흑인노예를 해방시켰다!!! (stupidhanfemi 필자의 영웅)
19세기 후반 부터 20세기는 남북전쟁이 끝난 파괴된 남쪽을 제건하는,, reconstruction,, "리컨스트럭션"의 시대이다.
초반의 미국페.미는 노예제가 폐지되자, 남북전쟁이 끝나고,,,, 도덕이 부폐하고 산업혁명으로 많은 힘없는 노동자들이 과업에 시달리자,,,,
"여.자는 도덕의 잣대를 잡아주어야하는 의무가 있다" 며 국가, 국민의 도덕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이때 미.국.페.미들은 말뿐만이 아닌 남녀평들을위한 실천을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 산업혁명때는 미.국.페.미들은 한국의 전태일열사 만큼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여성인권 운동하면서 전태일 열사처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싸운 잘배운 엘리트 미.국.페.미.니스트들을 "프로그레시비스트"라 부른다.
힘없는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서 14시간 힘든 노동에 시달리는 힘없는 노동자들의 인간적인 권익을 보장하기 위하여 많은 로비 활동을 해서 국가가 노동자를 더 생각하게 하게 만들었다!!!!!! 물론 이런 훌륭한 일을 하면서 남녀 평등을 주장하였다!!
한.국.여.성들이 시다일을 해서 국가발전에 기여했다고 하는데,,,,
그건 산업쪽으로 발달하려는 국가는 어디가도 있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에도 있었다.
1차 세계 대전,,,
미국남들이 복권당첨 되듯 전쟁에 불려나가서 될적에,, .여.자.가 스스로 지원한수도 10만이 넘었으며,,, 남자가 일하는 직업, 즉 힘든 노동을 지원해서 국가의 산업이 활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
경제 대공황과 루즈벨트 대통령 시대
1929년 경제 대공황, 검은 화요일, 검은 목요일,,, 즉 한.국.의
imf 뺨치는 시대가 미국에도 있었다,,, 이때 미.국 페.미들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을 전격 지원했고, 많은 국가적 지원들이 미.국.페.미들에게서 만들어졌으며,,, 국가가 이런 경제 대공황에서 다시 소생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한게 미.국 페.미들이다,,,,,,, 물론, 이와중에도 남..녀.평.등을 외쳤다....
2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보다 5배 많은 50만의 미.국.여.성들이 스스로 군에 지원했고,,
산업에 지원해 국가의 산업이 활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유명한 베이비 붐,, 인구 증가에 한 몫했다.
화려한 기여,, 미국남성못지않은 월등함을 지녔는데도,, 흑인들과 미.국.여.성들은 평등을 얻지 못하였다... 투표권만 간신히 1920년대에 건졌다....
1960년대 1970년대때 대대적인 운동을 하여 드디어 미.국.페.미.니.스.트들은 남.녀.평.등을 성공시켰다.
여기서 보면,, 미.국.페.미들은 엄청난 성차별,, 불이득에 시달려도 자신보다,, 국가, 남을 위해 많은 훌륭한 업적을 이룬것을 볼수있다!! (재산권,투표권도 없던 미국.페.미.,,,)
자,, 이제 한.국 페.미를 볼까? ????????????/
.
먼저,, 핑계대지말아라, 한.국.녀나 미.국.녀 둘다, 19세기~20세기 초반까지 교육못받는건 같았다,, 미국남도 1950년대까지 한국남 뺨치게 보수적이었다,,
자 보자, 한.국 페.미의 대표인물,,, 오!!! 김활란!!!!!
김활란, 모든 한.국.페.미의 우상!!!
이사람이 무슨짓을 했느냐?
일제 시대때 한국남이 일본이 벌인 태평양전쟁을 지원하도록 즉 징병을 솔선수범한 상급 친일파!!!! 한국이 프랑스였으면 사형감인 그녀는 나중에 그 검은 손으로 이.화.여.대 총장까지 해먹은 훌륭한 인물이었다!!!!1
그러면서 남.녀평등 이슈만 나오면 맷돼지처럼 발광한 괴수였다!!
보아라,, 6.25 전쟁때 한.국.페.미들이 국가를 위해 싸웠는가?
보아라,, 전태일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힘없는 노동자들을 위해 싸울때 한국에서 잘배우고 돈많은 페.미.들이 전태일을 도왔는가?
(물론, 전태일을 따라 수많은 "여.성.노.동.자"들도 .참여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이득을 위해서 였다,,, 즉 전태일이나 미.국.페.미처럼 자기 몸을 다른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않았다 이말이다!!!!)
다시한번 이 명언을 새겨라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기여를 하고 말하라."
즉, 미.국 페.미들은 이런 훌륭한 업적때문에 큰소리칠 자격이 있다 이거야!!!!
힐러리 클린턴 보이지??
한.국 페.미들은 무얼 했나?
즉, 80~90년대 남.녀가 불평등했던 시대의 자료만 들고와서 출처, 연도 싹 지우고
아직도 평등하지 않다고 거짓말치지 말고,,,, , 나라를 위해 먼저 하고,, 말할 자격을 쥐꼬리만큼이라도 만들고 남.녀 평등 외쳐라 응?
답글을 달기전에 주의사항!!!!
(1)"너는 국가 기여했나?" 라고 논리로 허수아비오류를 범할 한.국 페.미들을 위해,
난 국가에 기여한거 없으니까, 내가 국가에 로비활동 하면 안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난 국가에 바라는것 없다. 너희들도 국가에 기여한거 없으니까 너희들의 파렴치한 이득을 위해서 로비활동 벌이지 말거라!! 부정선거도 아니고!!
(2) 미국남자는 친절하다, 여.성을 배려한다라는 페.미들을 위해,,
미국남자는 국가에 훌륭하게 기여많이하는 저명한 미.국.페.미를 짓밟았다.
1차 대전이 끝나고 그녀들의 직업을 빼앗고 등등,,
최소한 한국남자는 의무를 안하고 *, 무임승차로 권리를 누리는 한.국.여.성들을 비난한다. !!
(3) 행주대첩,, 3.1 운동,,유관순,, 여.성.노.동.자는 어느 나라 가도 있다.
행주대첩???
국내로 쳐들어온 적을 막기위해 여.성들도 전쟁에 참여한건 어느 나라나 있다.
3.1 운동은 취지는 훌륭했지만 따지고 보면 마이너스 였다. 일제가 더욱더 혹독한 "문화 정치"를 실행시킬 구실을 마련하여,, 국내의 독립투사들이 모두 만주, 미국으로 피신하게 만들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유관순?? 유관순이 과연 남자였으면 지금처럼 유명할까??
유관순 오빠도 유관순 못지않게 3.1운동 주도했따.
그런데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유관순의 오빠 이름을 알지???????
답은 "유관옥"이다. 유관순 못지 않은 업적을 이룬 이사람의 이름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알고 있나???
유관순의 오빠가 안중근 안창호 홍범도 이봉창 김구 윤봉길만큼 유명하나????
60년대의 여.성.노.동.자의 기여????
이것또한 어느나라가도 있다. 산업적으로 발전하기위한 당연한 과정이었다.
영국, 미국, 독일, 러시아의 산업혁명시대때에도 여.성.노.동.자가 한국의 60년대와 동일했다.
즉, 세계 어디나라가도 있는 기본이라는 뜻,,
국가의 일원으로써 당연한 과정을 저 위대한 성차별 딛고 올라온 미.국.여.성들의 빛나는 기여와 같다고 말하고 싶은가???,
(4) 한.국.남자는 군대가고 한.국.여.자는 아기낳는다고 했는데,,,
한.국.은 전시국가이고
전시국가인 다른 외국들은 여성들이 남성과 똑같이 군대 복무를 하는데,,,
한.국.남.성들은 한.국.여.성들에게 군대가라고 하면
한.국.여.성들은 생리와 임신을 내세운다.
그런데 한.국의 출산률은 oecd 선진국에서 최하위이다.
다른 oecd 국가이면서 전시국가인 국가들은 여성들도 군대를 가고,,
한.국보다 출산률이 높다.
우리나라 출산률 oecd국가중 최하위인데,,
왜??
군대있는 국가의 외.국.여.성들은 한.국.여.성보다 아기를 더 많이 낳는데 군대를 가며
유독 한.국.여.성만 안되는가????????????
(5) 미.국흑인, 미.국.여.자, 즉 나라를 세우는일,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rticles of confederation 에 전혀 기여 없어서,, 세컨 클래스 아메리칸이 되었지만,,,,
그들의 엘리트들,, 무레이, 케빈디시, 두보이스, 말콤, 킹, 워싱턴, 더글라스 덕분에 위대한 국가 기여로 평등해졌다!!!
한.국.여.자는 무얼했나???
먼저 국가를 세우고 다스리고 발전시키는데 기여안했으면 세컨클래스 한.국.인은 당연한거고, 지금 역사적인 발전, 기여, 번영을 위한일을 해라!!
그런것도 안하면서 미.국.여.자, 흑인들이랑 비교해서 불공평하다고 하나????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기여를 하고 말하라."
위싱턴(대통령 말고, 흑인지도자):
"우리 흑인들은 미국을 세우는데 기여한것이 없으므로 차차 기여를해서 평등을 얻도록 하자!!"
무레이(18세기의 미국.페.미.니스트, "자유의 딸"의 창시자)
"그녀가 적은 on the equality of sexes" 본문 해석!!1
"우리 여.자들은 독립전쟁때는 자유의 딸을 만들어서 영국상품 불매운동을 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더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야 독립전쟁때 20만의 피를흘린 남성과 같은 대우 받을 자격이 있다"
결코,, 한.국.여.성들이 평등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미국여성과 세계 선진국의 여.성들을 표본으로 봐서,, 그들은 평등을 *로 얻지 않고 스스로 엄청난 국가적 기여로 평등을 쟁취했다는 거다.
여.성.인.권 4위를 기록한 한국여.성들,,,,
이제 그만 최하위라고 거짓말 치지말고,, *로 4위를 얻었으면,,,,,,,,
최소한 군대라도 가서,, 기여는 못해도 의무만이라도 해서,,, 평등할 자격을 조금이라도 만들고 평등을 누리길 바란다.
세계의 군대 비교
독일]
9개월복무,월급30만원,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주는 독일은
1999년, 알랙산더 도리(20)가 여자도 군대 가라며 위헌 소송을 냈다.
2000년, 유럽 최고의 기관인 '유럽 사법재판소'까지 올라가게 됐으나,
유럽 사법재판소 마저 판단을 보류했다.
여자를 군대 보낼순 없고, 남자만 군대 가는것도 불평등하기 때문이다.
독일 야당에서도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의했다.
점점 많은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병역의무에 있어서도 여.성을 배제할이유가 없다고 독일 야당에서 전했다.
독일은 앞으로 여.성에게도 징집을 하거나, 모병제로 전환하려는 전망이다.
[배냉 공화국]
아프리카에 있는 경제적 후진국이지만 병역평등면에선 선진국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인 배냉 공화국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군의 입대하며, 총 군사동원인력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나라이다.
프랑스]
군복무자에게 다양한 해택을 주는 프랑스는 남자들만 가는 10개월의 군대를
여성에게도 의무를 부과 했으나, 군인 수요가 적어지면서 직업군인제로 바꿧다.
[스위스]
스위스에선 의무병제도가 군대로부터 여성을 배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기본적인 제도라 비판하며,
스위스 여.성단체에서 여.성들도 군대를 보내달라며 시위를 했다.
[대만]
남성계에서 남자만 군복무를 하는것이 불평등하다고 하자, 직장여.성들에게 세금을 거둬
군인에게 월급 50만원을 지급하며, 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준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내년부터 지원병제도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로 전환한다.
남.녀모두 18세가 되면 6개월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한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는 예산 마련과 훈련소등 수용시설 준비를 위해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에 2004년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나지브 툰 라작 국방장관이 전했다.
[쿠바]
중앙아메리카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인 쿠바는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를
채택하고 있다. 남녀모두 평등하게 17세가 되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스웨덴]
북유럽 강국 스웨덴은 남자만 가는 군대를 2000년 정부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였고, 지금까지 논의가 진행중이다.
남.녀.평등 이외 출산률 저하로 징병대상 감소가 원인인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
2002년 남.자3년 여.자 2년이던 복무기간을 여.성.계에서 남성과 군복무를
똑같이 해줄것을 강력한 요구로 정부에서 여.성의 군복무를 3년으로
늘일것을 검토하다가 개인 및 국가의 여러가지 손실을 고려해서
남녀모두 2년6개월로 개정했다. 이스라엘 여.성들은 스스로 조국을
지키려는 애국심이 대단하다.
[대한민국]
세계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1999년, 여.성.부.및 여.성.단.체와 이.대를
주도로 2년동안 월평균 15,000원을 받으며 제대한 군필자들의 공무원
시험 가산점을 폐지 시켰다.
한국 남성 노동시간이 연 2400시간으로 oecd 세계 1위
다른 국가랑 800-1000시간 차이...미국이랑 600시간 차이
◇ 한.국 여.성.만을 위한 세계 유일의 제도
▶ 여.성.부=여.성.부.가 설치된 국가는 한국과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 딱 2개다. 그러나 뉴질랜드 여.성.부 공무원수는 46명, 한국 102명. 예산도 한국이 뉴질랜드 3배 이상이다.
▶ 혼인빙자간음죄=전세계에서 대만과 한.국에만 존재한다. 대만은 벌금형 위주임에 반해 한.국은 징역형이 가능하는 등 처벌 수위가 훨씬 높다.
▶ 생리휴가제도, 생리수당제도=전세계에서 한.국만 존재한다.
▶ 여.성.할당제=한국의 공무원시험 여성 할당제(30%)는 세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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