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바로 올렷어야 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집에 있는 파운ㄷ이션 브러쉬는 알땀에서 사천원에 모셔와 고이 쓰고 있엇는데 이번에 나눔으로 인해서 좋은 브러쉬 써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앗어요...
일단 아바마트 정말 전부터 너무너무 궁금 했엇는데 얼굴에서 완전쓰 잘 발리더라구요!!!!! 진짜 주말에 완전 감탄하면서 사용을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에스쁘아 브러쉬...너모 귀여워요 징짜.. 제가 약간 렌선집사인데 고양이 발바닦? 고양이 뱃살.?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너무 뽀용뽀용하구...부들부들하고.. 얼굴에 데고 복실복실하니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글리터!!!! 맨날 리퀴드 타입만 써보다가 가루타입을 써봣는데 핑크핑크한 반짝이들도 너무 영롱하네요.. 진짜
스틱쉐도 바르고 붙혀주니깐 저세상 반짝이 나옵니다
글리터는 초점없는 사진이 진리라고 배워서 찍어 볼려고 노력은 했는데 사진은 잘 안나오네요 흑흑흑
대신 저의 손꾸락이에 색들이 너무 영롱한거 같습니다 정말로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챙겨주신 마이구미 복숭아맛 처음먹엇는데 진짜 정말로 맛있엇어요 다음에 보이면 털어올려구요!!!
글리터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빤짝이 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