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흰색달걀'
우리나라에서 보기힘든 이유는 바로 잘못된 마케팅(지 이익을 위해 남 깎아내리는 똥케팅!)

갈색달걀은 토종닭, 흰색달걀은 외래닭이다라고 마켓팅해서 결과가 이렇게 되어 버렸지만,
실상은 일제강점기 시대 이후 토종닭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갈색닭이든 흰닭이든 전부 외래닭.
잘못된 마켓팅의 결과로 흰달걀을 낳는 흰닭은 우리나라에서 겨우겨우 명맥을 유지한다해요.

하지만 외국에 나가면 50% 이상 그리고 음식점은 거의 100%로 흰색달걀을 쓴다해요.
이유는 더 맛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달걀을 블라인드 테스트로 먹였을때 맛 좋다하고 대다수 사람들이 찍은것이 바로 흰색달걀.

영양도 갈색달걀과 전혀 차이가 없구요.

그리고 흰달걀의 장점은 흰색달걀을 낳는 흰 닭은 갈색닭 대비 사료를 10~15% 적게 먹으면서 더 많은 달걀을 낳는다하니 닭 키우시는 농가에게 이득이 되는 닭!


달걀도 현명한 소비를 합시다!
장기전으로 보면 이득이 되니 농가에게 도움을 줍시다!